재범이 사건도 인터넷 기사가 한건해내더니
박지성 1시즌 확 뜨니까 띄울땐 언제고 이번시즌 별로 안나온다고 재계약도 마케팅이라고 정의짓고
설기현도 이런기사나왔었지 레딩에서 성공적 어쩌고 저쩌고
김두현도 초반 몇경기 뛰고도 이런 비슷한 거 나왔었지 김두현은 뭐 확실히 틀리다구?
이동국은 몇경기 뛰자마자 기자들이 쓰렉이로 만들었고 이동국은 악플계의 대부로 자리잡았지
연예인 자살이 끊이지 않았던것도 기자들 짓이다 반성해라 기자들아
얼마전에 박지성 아시아 최고 프리미어 리거라며 극찬하고 성공적인 시즌이었다 썻던 기자 녀석이
불과 3개월후 박지성 재계약과 관련한 기사에서 마케팅용은 확실하다는 기사냈다 ㅉㅉ 대놓고 까더라
재계약해도 댓글로 까이는 박지성
꾸준히 잘하는 것이 더 중요....
이제 박지성도 분발할 필요가
잘못하면
광고가 다 이청용에게 갈 지도..
그게 받아먹은거냐?ㅡㅡ 그건 엄연히 이청용이 만든 골이야..ㅡㅡ;; 자기가 한번 컨트롤도 하
고 골 넣엇구만..ㅡ 애들이 하도 줏어먹엇다고하길래 걍 발로 툭 찬건줄 알앗는데 볼 컨트롤도
충분히 경이롭더만..ㅡㅡ 참나. 못까서 안달인 ㅆㄹㄱ 들..ㅡ
와 정말 볼턴 이적할때만해도 과연 성공할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지만 이번 골을 통해
분명히 성공할수있다는 확신이 들었구요
기술이 특히 엄청난 그런 환상적인 골....
저건 자신이 스스로 만든골이지 주어먹은게 아니죠..
박지성이 골 넣으면 줏었다고 말하는 박까들이 있는데...
이청용도 줏은거나 마찬가지다. 프리킥 골대 맞고 나온거 넣은것이 줏은게 아니면 뭐냐..?
맨유 >>>>>>>>>>>>>>>>>>>>>>>>>>>>>>>>>>>>>>>> 볼턴
박지성 >>>>>>>>>>>>>>>>>>>>>>>>>>>>> 이청용
어디서 강등권에 있는 팀과 1위팀과 비교하니. 쯧쯧
그전에 부상당해서 경기 못나올때 댓글에 악플들이 많아서
박지성 아버님이 그거 보고 많이 우셨다더라
박지성 아버님이 그런거 챙겨 보시는 모양이야
우리..얼마전까지만해도 박지성때문에 열광하지 않았었나 ?
지금 경기에 못나올때 격려의 한마디가 아쉽기만 하구나
박지성이나 이청용...설기현 조원희..다들 잘되길 빌자
이동국 도덕적으로 무례한짓 많이했다................
룸살롱도 룸살롱이지만, 언플로 팀동료들 많이깠지..
박주영이도 그렇고 안정환도 그렇고..
라이벌이라 생각하는애들은 많이깠어
02년 당시엔 히딩크도 까고..
혹시 이분이 예전에 수원삼성이랑 할때 날라차기해서 인터넷에서 엄청 까였던 분인가요?
그때 엄청 까인걸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까는글이 없네요..
역시 국민들의 이중성이란.. 하긴 원래 인간이란 모두 이중적인 존재 ㅋㅋ
축구경기에서 세계최초로 올림픽 정식종목인 태권도를 선보인 세계유일의 선수죠..
그 사건으로 K1에서 이청용 선수를 영입할려는 움직임은 물론...
태권도 국가대표 감독조차 이청용선수가 태릉에 온다면 국가대표가 되게 해주겠다고 햇었죠../.
설기현 레딩 초반에는 얼마나 날아다녔냐 한경기에 2골 1어시 하고 그랬는데
중반부터 애가 맛이 가더니 해까닥 햇잔아
이청용은 안그랫으면 좋겠지만 괜히 설레발쳐서 선수 기분 들뜨게 만들지말고
설바는 원래 벨기에때부터 초반러쉬후에 힘빠져서 버러우모드가 계속 반복되던 인물이었음.
역시 성장하고 잇다는걸 느끼는구나..
fc서울 에서 포인트가 거이 없는 걸로 알고잇는 선수가 간지 1달체도 안되 벌써 1골1도움이라..
그에비해 박지성은 모하는지..
이청용이 벌써 저렇게 해주는데,언제 박지성은 포인트를 기록할지..
솔마 기대햇는데,fc서울에서 보여주엇던 기량보다 더 늘어가는 성장세가 눈에 띈다..
일단 가장 좋은점은 아시아월드컵최종예선을 통해 매번 출전햇던게,개인기량이 많이 성장한것같다..
일단 윙이니까 득점보다는 어시스트에 기대를 걸겟지만,앞으로는 진짜 한방이 잇는 선수가 되엇으면 좋겟다..
윙에서 어시스트에 주력을 하면서,골찬스가 날때는 완벽히 넣을줄 아는 그런선수
그럼 올시즌 꾸준히 선발출장만 할수잇으면 10-10클럽에 도전해볼수도 잇을것 같은데..
솔까 맨유가면 다 똑같이 돼..
오늘 퍼거슨 인터뷰 올라온거 보니 나니도 까는듯한 말을 하던데..(솔까 나니 어제 너무 삽질..-_-;;)
한때 유럽 최고 수준의 윙 재능으로 꼽히던 나니도 이따위인데...그
나마 아시아 선수가 이정도 개척하고 맨유에서 버텼으면 퐉지성도 엄청 잘한거지...
이젠 이적해야 되는데..그냥 올해만 뛰고 이적하는게..언젠가 스페인 가고 싶다면서..
중위권 정도 팀이면 갠찮지...괜히 맨유가서 희생이니 뭐니 하며 수비적인 역할만 하다가 오히려 기량만 많이 떨어진것 같다..
그렇게 희생해봤자 기량 떨어지면 돌아오는건 배신뿐이다..
이청용의 첫골 일단 기쁘다.
박지성이 지금까지 잘해왔을때 기쁜것처럼
근데 조금만 주전경쟁에서 밀리거나
삽질하는 모습만 보이면 파리때처럼
꼬이는 박까들 정말 그냥 파리같아 보여
똥냄새만 찾아서 여기 똥이다 외치는 파리말야
인생이 파리 인생이라 똥냄새에 썩는냄새에 민감한거지
어디 깔거리가 없나 파리처럼 엥엥거리면서
찾아댕기는 니들 때문에 뉴스게시판이 드러워지잔아
출처
네이버뉴스
위키백과에서 이청용
이청용(李菁龍[1], 1988년 7월 2일 ~ )은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로서 포지션은 미드필더이다.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볼턴 원더러스 FC 소속으로 뛰고 있다.
개요 [편집]
서울특별시 출생으로 창동초등학교를 거쳐 도봉중학교를 중퇴하였다. 이름이 '청용(菁龍)'인 것에 착안하여 '블루 드래곤(Blue Dragon)'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축구인 생활 [편집]
클럽 생활 [편집]
중학교 중퇴 후 2004년 FC 서울에 입단하여 K-리그에 데뷔했으나, 2년 동안 단 한차례의 리그 경기에도 뛰지 못했고, 2006년에서야 하우젠 컵을 포함하여 4경기를 뛰었다. 하지만, 2007년부터 FC 서울에 새로 부임한 세뇰 귀네슈 감독에게 팀의 주전으로 중용받으며 경기 출전횟수를 늘리기 시작했다. 2007년 K-리그 컵 도움왕에 올랐으며 2008년 FC 서울의 K-리그 준우승에 큰 공헌을 하였다.
2009년 1월엔 현지 ESPN 선정 '2009년 주목할 만한 유망주'와 더 타임즈 선정 '떠오르는 50인의 스타들'에 뽑히기도 하였다.[2][3]
2009년 7월 19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볼턴 원더러스 FC로부터 입단 제의를 받았고,[4] 8월 14일 워크퍼밋을 발급받은 뒤 이적이 확정되어, 대한민국 7번째 프리미어리거 되었다.[5]
국가 대표 생활 [편집]
U-15 대표팀, U-17 대표팀, U-20 대표팀 등 각급 청소년 대표팀을 경험하며, '엘리트 코스'를 거쳤다. 2007년 10월 17일 시리아와의 경기로 첫 U-23 대표팀 경기를 치뤘고, 2008년 하계 올림픽에 참가하여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였다.
2008년 5월 31일 2010년 FIFA 월드컵 예선에서 요르단과의 경기로 A매치 데뷔전을 치뤘고, 2008년 9월 5일 요르단와의 친선경기에서 첫 A매치 득점을 올렸다.
플레이 스타일 [편집]
시야와 상황 인식이 좋고, 첫 번째 볼터치와 민첩성, 스피드, 골대 앞에서의 침착성, 지구력 등을 모두 갖추었다. 피지컬적인 면에서 다소 약점이 노출되기는 하지만, 경기흐름을 읽어 플레이에 반영하는 센스는 단연 최고라는 평가를 받는다. 미드필드에서의 움직임이나 정확한 침투능력, 날카로운 패스 또한 이청용의 강점 중 하나이다.
경력 [편집]
선수 경력 [편집]
- 2004년 ~ 2009년 FC 서울
- 2009년 ~ 현재 볼턴 원더러스 FC
수상 [편집]
개인 [편집]
클럽 [편집]
FC 서울 [편집]
주석 [편집]
- ↑ FC서울의‘용라인’은 7번으로 통한다
- ↑ John Carter. “Youngsters out to impress in 2009”, 《ESPN》, 2009년 1월 17일 작성.
- ↑ “Football's top 50 rising stars”, 《더 타임즈》, 2009년 1월 12일 작성.
- ↑ 김성진. “이청용, 볼턴 입단 유력… 20일 英 출국”, 《스포탈코리아》, 2009년 7월 19일 작성.
- ↑ 김종국. “볼턴 원더러스, 이청용 영입 공식 발표”, 《마이데일리》, 2009년 8월 14일 작성.
바깥 고리 [편집]
- (한국어) K-리그 선수정보
기성용(奇誠庸[1], 1989년 1월 24일 ~ )은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로서 포지션은 중앙 미드필더이다. 현재 FC 서울 소속으로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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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편집]
광주광역시 출생으로 순천중앙초등학교, 광양제철중학교, 금호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탄탄한 체구와 폭넓은 시야를 활용한 강력하고 정확한 롱킥이 스티븐 제라드와 닮았다는 점에 착안하여 '기라드'라는 별명을 얻었다. 기억을 잘 잊어버린다고 하여 '깜빡이'라는 별명이 붙기도 하였다.
축구인 경력 [편집]
클럽 경력 [편집]
고등학교 졸업 후 2006년 FC 서울에 입단하여 K-리그에 데뷔했으나, 그 해 단 한차례의 리그 경기에도 뛰지 못했다. 하지만, 2007년부터 FC 서울에 세뇰 귀네슈 감독이 부임한 이후 경기 출전횟수를 늘리기 시작하였다. 2007 K-리그에서 16경기에 출장했고 공격 포인트를 쌓진 못했으나 팀에서 중요한 선수로 간주되기 시작했다. 7월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방한한 이후, KBS에서 기성용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측에서 입단테스트 제의를 받았다고 보도하였지만, FC 서울 측에서 사실무근이라고 밝히는 해프닝이 일어났고, 이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 사건에 큰 관심을 나타내기도 하였다.[2][3]
2008년에선 본격적으로 팀의 핵심 선수로 중용되기 시작했고, 8월 대구 FC와의 경기에서 프로 데뷔 후 첫 골을 성공시켰다. 이후 서울의 상승세를 이끌며 팀을 6강 플레이오프에 진출시켰고 플레이오프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쳐 팀의 준우승을 도왔다.
2009년, 전남 드래곤즈와의 개막전에서부터 골을 터뜨렸고 2009 AFC 챔피언스리그 16강전 가시마 앤틀러스와의 경기에서 프리킥으로 천금같은 동점골을 성공시키는 등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6월에 함부르크 SV와 FC 포르투로 부터, 7월엔 PSV 아인트호벤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는 이야기도 돌았으나 기성용 측에서 이적설을 일축하며 일단락되었다.[4] 8월엔 일본의 스포츠 전문지 스포츠호치에 J리그의 요코하마 F. 마리노스가 이적료 43억원에 영입을 추진 한다는 기사가 실리기도 했다.[5]
국가대표 경력 [편집]
U-20 대표팀에 선발되어, 2007년 FIFA U-20 월드컵에 참가하였다. 2007년 9월 8일 바레인과의 경기로 첫 U-23 대표팀 경기를 치뤘고, 2008년 하계 올림픽에 참가하여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였다.
2008년 9월 5일 요르단과의 친선경기에서 데뷔하여, 2008년 9월 10일 북한과의 2010년 FIFA 월드컵 예선에서 A매치 두 경기만에 첫 A매치 득점을 올렸고,[6] 바로 다음 경기인 2008년 10월 11일 우즈베키스탄과의 친선경기에서 두번째 A매치 득점을 기록하였으며, 2009년 6월 6일 아랍에미리트와의 2010년 FIFA 월드컵 예선에서 세번째 A매치 득점을 성공시켰다.
플레이 스타일 [편집]
186cm의 탁월한 신체조건과 스피드, 기술, 시야 그리고 공격력을 갖추었다.
호리호리한 체구로 상대와의 힘싸움에서 고전하여 파워에 있어서는 조금 부족하다는 평을 받지만, 뛰어난 창의성으로 보완하였다.
미사일 같이 낮고 매우 빠르며 날카로운 킥으로 소속팀과 대표팀의 전담 프리키커를 맡고 있다.
그 외 [편집]
기성용의 아버지는 기영옥으로, 과거 축구선수로 활약했으며, 포지션은 수비수였다. 은퇴 이후에 대한축구협회 이사를 역임하였고, 금호고등학교 감독을 거쳐 현재는 광양제철고등학교에서 체육 교사로 활동하고 있다.
2007년 11월 17일 우즈베키스탄과의 2008년 하계 올림픽 예선에서 U-23 대표팀이 졸전을 거두자, 자신에게 폭언을 퍼붓던 악플러들에게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통하여 독설을 내뱉어 축구팬들 사이에 논란을 일으켰고,[7] 결국 축구팬들에게 사과하였다.[8]
경력 [편집]
선수 경력 [편집]
수상 [편집]
개인 [편집]
클럽 [편집]
FC 서울 [편집]
주석 [편집]
- ↑ FC서울의‘용라인’은 7번으로 통한다
- ↑ 이석무. “"맨유, 기성용에 러브콜" KBS 보도…서울은 공식 부인”, 《마이데일리》, 2007년 9월 15일 작성. [ ]
- ↑ 손춘근. “'기성용 맨유 이적설', 맨유도 주목”, 《스포탈코리아》, 2007년 9월 17일 작성.
- ↑ 김동욱. “기성용 "유럽진출요? 저도 모르는 사실이예요"”, 《노컷뉴스》, 2009년 7월 8일 작성.
- ↑ 김종국. “日 언론 "요코하마, 기성용 영입에 43억원 책정"”, 《마이데일리》, 2009년 8월 3일 작성.
- ↑ 김종국. “'19살 막내' 기성용, A매치 두 경기 만에 데뷔골”, 《마이데일리》, 2008년 9월 10일 작성.
- ↑ 축구대표팀 기성용 '거침없는 독설' 물의
- ↑ 기성용 "미니홈피 발언 경솔, 팬들에게 죄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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