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09. 6. 11. 22:44
윤은혜씨.. 제발 구찌랑 프라다는 본인에게 너무너무 안어울립니다, 본인이 좋아해도 안어울리는건 어쩔수 없어요 좀더 캐쥬얼하고 귀여운게 어울려요 화장은 얼굴에 맞게 해야지.. 품격있게보이려고했지만 애가 엄마화장품가지고 장난한거처럼 보여질정도로 안어울려요 그리고 윤은혜씨의 습관인것 같은데 저런데서 뻘쭘하고 어색한듯한 표정이나 동작은 삼가해줘요 .. 우리나라 대표로 간건데 저러면 우리나라 체면이... 당당한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09.06.10




얼굴은 그럭저럭 괜찮은데 몸매가 별루다. 삐쩍말라서 섹시하지도 않고, ㅅㄱ는 완평이고... 삐쩍마른거 좋아하는 여자들은 동경하겠지만 남자들은 저런 몸매 별로 안좋아한다. 09.06.09





진짜 궁금해서 묻는건데요.. 윤은혜가 A급 스타인가요?? 전 아직 그 급은 아닌거 같아서요. B급 상위정도로만 느껴지거든요. 그래서 이런 사진 보면 괜히 불편함.. 제 선입견이겠죠.. 09.06.08




윤은혜가 왜 새벽에 축구를 하죠? 라고 물어본 애 아닌가요?ㅋㅋ 머리가 참 가벼운것은 맞는말인듯. 뭐. 연예인들이 우아한건 아니지만 이쁘긴 하잖아요 ㅋㅋ 그리고 세잎클로버님, 무슨 열여섯살이야 !!! 기사 보니 5년전이니까 21살때구만.. 님보기엔 항상 이팔청춘인가 보죠~ㅋㅋㅋ 09.06.08











댓글과 사진출처
http://bbs1.tv.media.daum.net/gaia/do/talk/star_photo/read?bbsId=A000010&articleId=303734






홀더 채택 - 노원도킹책갈피

posted by 공릉역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