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09. 8. 21. 11:15
허정무호가 추구하는 축구를 보면

(현재 8연승중--> 계속 득점 나오는중 )

히딩크때처럼

대부분 선수들의 활동량이 많은 선수들을 뽑았다는것을 알수있다



허정무호의 4-4-2 스타일


---> 요기선 스트라이커도 많은 활동량을 기초로 공미와 번갈아 가면서 상황에 따라서

포지션 스위칭되는 시스템임




k리그 4-2-3-1 동국이 스타일


원톱 동국이한테 밀어주는 포메션.


(이 시스템이 원톱 스트라이커 비중이 엄청 큰 시스템. 정상급 수비수가 없는 아시아나

k리그에선 186cm의 타겟맨 동국이가 통하는데 센터백들 신장이나 수비력이 훨씬 우위인

유럽에선 통하기 힘들다고 본다

================> 동국이 유럽경기 베르더브레맨 8경기 0골. 미들스브로 24경기 0골)


4-2-3-1 동국이 원톱.

공격형 미드필더 3명이 활동량 진짜 개쩐다

3명 공미중 2명은 용병이고 남은 한명 최태욱은 활동량 장난아니라서 허정무가 대표로 뽑

았었다.

개네 3명 어시스트 공동1등이고.



어제 경기 자세히 한번 다시 봐라.

공만 보지말고 다른 선수들 움직임을 자세히 봐라.


근호는 볼없을때도 미친듯이 빈공간뛰니까 패스 계속오는데

동국이 그때도 가만히 서있자나 못느껴?



솔까말해서 한국팀이 유럽팀에 비해서 개인기 부터 다 딸리는데

이것을 깨려면 강한 체력을 기초로 한 아주 많은 활동량과 조직력 말고는 답이 없다.



히딩크가 2002년때도 최고로 불리던 동국이 안뽑았는지 모르겠냐?


이때도 언론에서 k리그 최고로 불리던 동국이 뽑으라고 장난 아니였다.


문제는 활동량이 너무 없다.


특히 off-ball 볼없을때 많이 안움직이니 자주 고립되고 찬스도 많이 안생긴다.


AGAIN 2002 다시 되고싶지않냐?

월드컵은 아시아 뿐만 아니라 전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모두 나오는 경기다.


AGAIN 2002의 재현의 해법은

강한체력을 기초로 한 엄청난 활동량과 미들진부터 강한 압박과 조직력이 아닐까..




작년 프리미어리그 8위팀 풀럼

재작년에 2부리그로 강등될뻔했던 팀...

호지슨 감독이 작년에 팀선수들을 리빌딩 해서

8위하면서 했던 인터뷰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난다.

15골 넣는 한명의 타겟형 공격수보다.

왕성한 활동량을 기반으로 한 5-6골씩 넣는 공격수와 미들진이 훨씬 좋다.


이말이 왜 자꾸 기억날까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memo_week&oid=111&aid=0000156285&date=200908122&type=1&rankingSectionId=000&rankingSeq=11&m_view=1&m_url=%2Flist.nhn%3Fgno%3Dnews111%2C0000156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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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릉역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