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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9. 22. 12:47
중동진출이 나쁘진 않다.
각국의 세계적인 스타들도 이에로, 코쿠, 오르테가, 바티스투타 등등
많은 스타들이 진출한바 있었고
최근도 마찬가지고...한창때 피구도 추진했었고
나이가 있어도 충분히 스타성과 자질을 갖춘 선수들이 줄곧 진출한다.
기반 좋고 특급대우를 해주는데 J리그도 가는데 중동리그 간다고
매국노 취급할건 전혀없지
갸네들은 완전 은퇴할나이에 돈때문에 1~2년 뛴거죠 ㅡㅡ
글구 이정수가 아직 사우디갈 넘은 아닌듯 J리그에서 잘해주고 아님 월드컵후에 늦은 나이지만
유럽진출도 꿈꿔볼수 있는 실력의 수비수인데 사우디는 아님 ㅋㅋㅋ
이정수야 지금까지 벌은 돈이 다른 국가대표에 비해 많지 않으니
지금 젊었을때 바짝 벌어나야 한다.
지금 나이가 30이니 지금 많이 벌어나야 한다.
지금 젊었을때 바짝 벌어나야 한다.
지금 나이가 30이니 지금 많이 벌어나야 한다.
그런데 중동리그로 가면 다시 다른리그로 가기 엄청 힘들어진다는 것도 생각해봐야함.
이정수 실력으로 보면 월드컵끝나고 epl 라리가 이런곳은 아니라도 포르투갈리그나 네덜란드 리그에서
한번쯤 러브콜 올꺼 같은데...
골이나 어시스트 넣었으면 소식이 올텐데
애가 완전.................소식이없네.
박지성 다음으로 높은거져?? 진짜 ㅎㄷㄷ이네... 사우디 돈 정말 많구나;;
박지성보다 더 많을껄요 ㅎㅎ 박지성세금떼고 22억인가던데
이정수는 24억에 중동은 세금없던가그럴껄요 ㅎㅎ
박지성은 30억대죠. 세금으로 많이 뜯기니..
참고로 언론에 공개된 연봉 70억이란건 세전 입니다.
영국은 거의 반 가량 뜯어가니깐.. .. 더 낮아지겠죠.
연봉 24억의 사우디 행은 엄청난거 맞음..ㄷㄷ 사우디는 세금을 안걷기 땜시.
야이 초보놈들아 겁나 짜증나게만드네.............
박지성 세금 빼면 30억수준으로 1위맞고, 2위가 박주영, 조원희? 이딴 소리해대는데 정말 형 화낸다.
2위 연봉 순수 19억 받는 이영표다.
그리고 3위가 조재진이여 17억인가 13억이지..... 그리고 4위가 이천수고 12억 순수익받고....
한마디로 이정수가 24억받으면 2위로 올라가는거야... 알겠냐?
재진이야 국대에서 볼일이 없으니 J에 있던말던 상관이 없지만 정수는 국대의 주전수비니
사우디에 꼭 갔으면 한다 사우디 공격수들 개인 기량은 상당하다
그리고 시차도 남아공에 좀더 가깝고 더 적응하기 힘든 곳이라고 하니까
꼭 갔으면 한다
그래서 24억 찼지ㅋㅋ 이번에 이정수 연봉 24억받는거보고 피눈물한번 흘려봐라ㅋ
축구열기도 사우디가 더 쩔어ㅋ 24시간 축구채널만 7개ㅎㄷㄷ
출처
네이버뉴스
위키백과에서
이정수(李正秀, 1980년 1월 8일 ~ )는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로서 포지션은 수비수이다. 현재 일본 J리그의 교토 상가 FC 소속으로 뛰고 있다.
경상남도 김해시 출생으로 이천실업고등학교, 경희대학교를 졸업하였다. 2007년에 경기에 나오지 못하자 삶은 달걀을 먹으면서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는 모습이 TV 중계 카메라에 촬영되면서 '계란정수'라는 별명이 붙었다.
선수 생활 [편집]경력 [편집]
수상 [편집]
이정수(李正秀, 1980년 1월 8일 ~ )는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로서 포지션은 수비수이다. 현재 일본 J리그의 교토 상가 FC 소속으로 뛰고 있다.
경상남도 김해시 출생으로 이천실업고등학교, 경희대학교를 졸업하였다. 2007년에 경기에 나오지 못하자 삶은 달걀을 먹으면서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는 모습이 TV 중계 카메라에 촬영되면서 '계란정수'라는 별명이 붙었다.
선수 생활 [편집]
2002년 안양 LG 치타스에 입단하였고, 2004년 안양 LG 치타스가 서울특별시로 연고를 이전하자, 연고 이전 뒤 새로 창단된 FC 서울에서 계속 활약하였다. 2004년 인천 유나이티드로 이적하여,[1] 2005년 K-리그 준우승에 공헌하였다. 2006년 수원 삼성 블루윙즈로 이적하여,[2] 2008년 K-리그 우승, 2006년 K-리그 준우승 등에 공헌하였다. 특히, 2007년 팀의 부주장을 맡았다.[3] 2009년 일본 J리그의 교토 상가 FC로 이적하여 활약하고 있다.[4]
국가 대표 생활 [편집]
2008년 9월 10일 2010년 FIFA 월드컵 예선에서 북한과의 경기로 A매치 데뷔전을 치뤘다.
플레이 스타일 [편집]
185cm의 튼튼한 체격을 살린 강력한 대인마킹능력과 제공권을 갖추었고, 스피드를 살린 커버링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수비수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노련한 수비 리딩 또한 이정수의 강점 중 하나이다.
경력 [편집]
선수 경력 [편집]
- 2002년 ~ 2003년 안양 LG 치타스
- 2004년 FC 서울
- 2004년 ~ 2005년 인천 유나이티드
- 2006년 ~ 2008년 수원 삼성 블루윙즈
- 2009년 ~ 현재 교토 상가 FC
수상 [편집]
클럽 [편집]
안양 LG 치타스 [편집]
- 아시아 클럽 챔피언십 준우승 1회 (2002년)
인천 유나이티드 [편집]
수원 삼성 블루윙즈 [편집]
주석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