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1. 6. 10. 12:20

박종훈 LG로 오면서 화수분 아작



박종훈 2군감독 2010년부터 LG로 오면서 두산 화수분은 아작나고

LG 화수분이 오히려 더 쏟아지고 있음.


박현준 김선규 신정락 작병규 오지환 한희 임찬규

서동욱 윤상균 정의윤 양영동 윤진호


전부 박감독 오기전 2군 선수들 ...


지금 LG서 빠진 전력만 봉중근 이진영 이대형 오지환 작병규 신정락 김광수 오상민

인데 박종훈 특유의 화수분으로 3위 하는중 ....





오호라.. 그런 해석도 가능하군요

두산에게 안타까운 것은 노장들을 대우 해 주지 않는 듯한 ..

결국 신인들도 노장이 되는 것인데..

자신들의 앞날이 보이지 않겠습니까??

매사 결과에는 그 만한 원인이 없을 수가 없습니다







두산에 대한 가장 큰 착각 2개


나도 두산팬이지만 일부 두산팬들 이야기가 두산은 투자를 안하는 인색한 구단이라고 하는데,
그건 정말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씨부리는 소리다.

두산은 그냥 국내 선수중에 거물급 FA만 영입을 안 할 뿐이다.

신인들 계약금이나 2군에 대한 투자는 8개구단 중, 상위급에 속한다.
아울러 두산은 과거 OB시절 국내구단중 가장 먼저 2군 창단과 2군 전용구장을 지은 팀이다.

신인들 계약을 보면..

1996년 박명환 3억
1998년 김동주 4억 5천
1999년 홍성흔 2억
2003년 노경은 3억 5천
2005년 김명제 6억
2005년 서동환 5억
2009년 성영훈 5억 5천

이게 짠돌이 구단이냐?

기아 윤석민 계약금 1억 3천
삼성 오승환 계약금 1억 8천
한화 류현진 계약금 2억 5천에 계약했다.

두산은 정말 신인들한테는 마구 퍼주는 팀중에 하나다.

심지어 장민익은 고교시절 별다른 활약이 없었는데도, 키가 2m가 넘어서 희귀한 유형의
투수이고, 그냥 1차지명이라는 이유로 1억 5천을 줬다.

장민익이 유망주라는 데이터가 아무것도 전혀 없는데도 말이다.


그리고 최근에 두산에서 맺은 계약을 보면

2008년 김선우 : 계약금 9억 / 연봉 4억 계약
유망주 금민철 + 10억 <--> 이현승 트래이드

그리고 지난 겨울 이혜천과 계약금과 연봉합계 총 11억에 계약


이런 팀이 짠돌이냐?

그리고 리오스, 히메네즈, 니퍼트가 설마 외국인 선수 연봉제한 금액에 계약을 했을 꺼라고
생각하나?



두번째 착각은 두산은 화수분이다?

두산만 유망한 선수가 계속 나오나?


다른 팀은 노냐?

박현준, 안승민, 임찬규, 고원준, 김선빈, 임훈, 차세대 홈런타자 최진행 등등..

괜히 언론에서 화수분이라고 하니까..정말 화수분 같잖아?


김경문 8년동안 영입된 토종 투수중에 선발 10승 이상 기록한 투수가 한명도 없다고
말하면 이게 정말 믿겨지나?
(MLB 출신 김선우 제외)


그동안 서울에서 투수 유망주들을 싹쓸이 하면서도 8년동안 선발 10승이상 기록한 투수가 단 한명도 없다.

이게 화수분이냐? 이게 정상적인 팀이냐?


위에 두가지 착각때문에 올해 두산이 더 망가지는 거다.


성적이 안 좋아도 짠돌이 구단에서 선수들이 그나마 잘하고 있다는 착각
두산은 화수분 야구라 좋은 선수들이 계속 나온다는 착각

이건 정말 아니다.


그리고 김경문이 이런 짠돌이 구단을 가지고 그동안 상위권의 성적을 올렸다고
씨부리는 사람들이 있는데..정말 웃기지마라.


두산이 정말 투자 안하고,하위권에 있을때, 팀을 강팀으로 만든 대표적인 감독은
바로 김인식이다.

김경문과 똑같이 8년 동안 감독을 역임하면서..
리그 승률 1위 2회 / 코리안시리즈 우승 2회를 달성했고.

김인식 감독시절..

심정수,정수근,진필중,김동주,홍성흔,장원진,안경현, 박명환 등등 신인 또는 신인급 선수들이 스타급 선수로 부상을 했다.

이게 진짜 화수분이다.

김경문감독 임기동안 영입된 선수중에 위에 언급한 선수보다 더 중량감있는 선수가 있나?


그리고 두산은 원래 하위권에 꼴찌 팀이었는데 김경문이 상위권 팀으로 올려놓았다?
이건 정말 착각중에 가장 큰 개착각이다.

김인식감독 재임 시, 4강급 성적만 모아놓고 보면

1995년 - 리그 승률 1위 / 코리안시리즈 우승
1998년 - 리그 4위
1999년 - 리그 승률 1위 / 리그 3위
2000년 - 리그 2위
2001년 - 코리안 시리즈 우승

2004년부터 김경문감독 부임..

김경문감독이 두산감독을 하기전에 성적을 보면..이게 과연 약팀의 성적이냐?

9년동안
포스트시즌 5회진출
리그 승률 1위 2회
코리안시리즈 우승 2회를 기록했는데 이게 약팀이냐?















김경문으론 안된다고 05년부터



내가 김경문으론 죽었다 깨어나도 20년 걸려도 두산 우승 못한다고 내가 2005년부터 누누히 강조했는데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는 김경문빠들이 있더만...

김경문 야구 스타일이 어떤지 알아??? 한마디로 아무 생각이 없는 멍야구고, 모 아니면 도식의 로또야구야. 김경문은 그저 자기 이미지나 신경쓰는 스타일이지.

김경문은 한마디로 아무 생각이 없이 야구함...대타를 써야 할때 안서야 될때는 분간을 못하고 감독이란 작자가 작전을 내야할때 안내야할때를 도대체 구분을 못함?? 작전은 내는 족족 실패하고...한마디로 김경문은 경기흐름을 못 읽는다는거다...믿음의 야구 운운하는데 그건 믿음이 아니라 미련이다...미련...잡을수 있는 경기를 감독이 돌짓해서 못잡으니 나쁜 흐름은 다음 경기까지 이어지고...상위팀이랑 격차 줄일 수 있는 찬스에서는 매번 지고...

투수교체 타이밍 선택은 개판이고 작전능력없고 경기흐름 못 읽고 위기관리 능력없고, 그중에서도 가장 안좋은건 김경문은 도무지 학습효과란게 없다는ㅏ거다. 아둔한게 고집까지 쎄서 마치 자기가 선택한 방식으로 이기는거 입증이라도하려는 듯이 매년 똑같은 패턴으로 똑같은 실수를 반복 한다는거다..

김경문때문에 두산은 쉽게 갈 수 있는 경기를 감독이 돌짓하느라고 어렵게 어렵게 간다...감독이란 작자가 오히려 팀에 해가 돼고 있다...진짜 미치겠다...김경문 경기 운용 하는거 보면 진짜 환장하겠다.
진짜 두산은 아둔한 김경문이 아니라 조금만 똘똘한 감독이었으면, 진짜 선동렬정도만 됐어도 지금 우승 1~2번은 더했다...


믿음의 야구란 우리팀과 상대팀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데이터와 통계를 활용한 철저하고 합리적인 전술운용을 기반으로 한 믿음이라게 믿음의 야구다.김경문처럼 그냥 무작정 자기가 선호하는 선수는 무조건적으로 내보내면서 로또터지기만 기다리는 야구가 아니고...

김경문의 야구스타일...그저 덕아웃에서 멍때리고 있으면서 선수들이 잘치고 잘던지면 이기는거고 아니면 지는거임...전혀 감독의 역량이나 전술이 끼어들 여지가 없음
감독이란게 타자들이 못치면 다양한 작전구사와 흐름 파악으로 어떻게 해서든 1점이라도 쥐어짜내야하고 투수들이 못던지면 적절한 투수운용과 상대의 흐름을 끊고 수비작전등으로 어떡해서든 실점을 최소하하게 해야되는데 돌경문은 그런게 전혀없음...그저 수수방관하면서 로또터지듯이 선수가 한방 쳐주기만 기다리고 투수가 기적적으로 잘 막아주기만 기다리고 있음...감독이 나쁜 흐름은 끊어주고 좋은 흐름은 계속 이어줘야 하는데 돌경문은 오히려 우리의 좋은 흐름은 지가 나서서 끊고 나쁜 흐름은 끊어줄줄 모름...흐름이 상대에게 한번 넘어가면 그 흐름을 다시 가져오는 능력이 전혀없음..
야구는 철저하게 우리팀과 상대를 분석하고 데이터와 통계,확률을 기반으로 한 과학적인 스포츠인데 김경문은 그런거 전혀없음믿음의 야구란 것도 말한것처럼 분석과 데이터, 확률과 통계를 기반으로 한 믿음이어야하는데 김경문의 믿음이란건 믿음이 아니라 미련임믿음의 야구가 아니라 미련의 야구임

두산은 선수들은 최고임, 선수들 개개인의 면면은 SK보다 더 나으면 낫지 못할게 전혀없음 그럼에도 SK와 경기차가 이렇게 벌어지는건 전적으로 감독역량의 차이임. 최고의 선수들이 아둔한 감독 때문에 전혀 빛이 안남.

김경문 감독이 최고로 안좋은건 사람이 실수를 통해서 반성하고 깨달아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아야하는데 김경문은 같은 실수만 7년을 반복하고 있음..전혀 학습효과란게 없는 감독임.
무능한데 고집까지 셈답이 없음


김경문으론 평생 우승 못함...
과연 10년동안 매년 2~4등하는게 나을까? 아니면 3~4년하위권, 4~5년째 우승하면서 이런식으로 10년동안 우승 두번 하는게 나을까?
프로스포츠 최종목표는 2등이 아니라 우승인데...역사에 남고 기록에 남는건 우승팀인데...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8년동안 장기 집권하면서 우승 한번 못 시킴 감독..김경문이 유일함,,,, 김경문 부임이후 7년동안 KBO 8개팀중에 4개팀이 우승했는데 우승 한번 못한팀은 두산,롯데,엘지,한화뿐임..












두산은 김경문덕에 이만큼 하는게 아니고 김경문탓에 이거밖에 못하는겁니다.

(1)90년대는 두산의 암흑기였고 김경문이 만년 하위권 팀을 이만큼 올려 놓은 게 어디냐고요?

참 할 말이 없습니다. 두산은 김인식감독이 팀을 맡기전인 90년대 초반몇년을 빼고는 하위권 팀이었던 적이 별로 없습니다.또 한해 하위권이었어도 2~3년뒤엔 바로 우승전력이곤했던 팀이 두산이었습니다. 90년대가 두산의 암흑기였다고 하는데 90년대에 두산은 한국시리즈 우승 한번포함 포스트시즌만 4번에 오르고 패넌트레이스 1등만 2번을 했습니다. 거의 2년에 한번꼴로 4강안에 든 팀이 암흑기고 만년 약팀인가요?


(2)두산구단이 투자를 안하고 지원이 빈약한데 그런 환경속에서 김경문감독이 이정도 하는게 대단하단 사람들보면 전체적인 큰 그림으로 관점을 달리해서 거시적으로 보라고 권하고싶습니다.

두산구단은 세간의 인식과 달리 투자와 지원에 포커스를 달리할뿐이지 절대 투자나 지원에 인색한 구단이 아닙니다.

꼭 수십억들여 FA선수를 데려오고 선수를 잡는것만이 투자고 지원이라 생각하나요?


국내구단 최초로 수백억의 돈을 투자해서 이천 베어스필드 등 최상의 2군운용 시스템만들고 김경문감독 부임이후로 우수한 유망 신인계약금으로만 수십억쓰면서 8개구단에서 신인한테 돈 제일 많이 투자한게 두산입니다. 한화처럼 2군구장이 아예없는 구단이나 제대로 구비하지 못한 타구단들에 비하면 그야말로 우수선수를 영입하고 육성하고 관리해 키우는데 최적의 환경을 갖춘 구단이란 말입니다. 이런건 투자고 지원이 아니고 뭐란 말인가요?

서울이라는 우수한 자원시장을 바탕으로 몇년간 서울지역 우수 유망주들을 싹쓸이하다시피한 구단이 두산이란 말입니다. 김명제,서동환,노경은,이용찬,임태훈,성영훈,진야곱,김강률,이원재,홍상삼 등등 다들 고교랭킹 몇손가락 안에 들던 선수들입니다.김명제나 서동환은 윤석민보다도 네임밸류가 높던 선수들이었고 이선수들 계약금만 수십억입니다.

자~ 8개구단중 이정도 우수 유망주들 싹쓸이하다시피하며 돈많이 쓴 구단이 어디 있는지 있다면 말 좀 해주시죠? 그런데 도채체 7년동안이나 장기집권하면서 이많은 유망주들중 제대로 된 선발투수 하나 못키우고 도대체 뭐했단말입니까? 7년이란 그 긴 시간동안 정말 두산의 우수투수 유망자원을 생각하면 불가사의할 정도입니다.

(3)FA선수 잡는거??? 솔직히 8개구단 FA계약 대박 터뜨린 선수들중에 제대로 몸값 해준 선수가 몇명이나 돼나요? 두산도 맨날 FA선수 못잡았다고 난리치는데 두산에서 FA로 떠난선수중에 제대로 몸값한 선수 홍성흔말고 누가 있나요? 진필중?? 박명환?? 정수근??? 솔직히 홍성흔도 팀 떠난 큰 이유는 김경문감독과의 불화도 원인이 됐죠..어떻게보면 두산프런트가 굉장히 영리한겁니다. 김동주같은 그야말로 대들보 선수에게는 돈 아끼지 않지만 아니다싶은 선수는 굳이 큰돈들여 잡지 않는 여우같은 영특함을 보여줬습니다. 무조건 FA선수 많이 잡는다고 우승하면 어떤팀은 매년 우승했겠습니다.

(4)용병??? 최근 2~3년간은 죽썼다고쳐도 그렇다면 좋은 용병들 있을땐 뭐했냐고 묻고싶습니다?2004년부터 작년까지 리오스,랜들,레스등 두산의 용병투수들이 두산에서 올려준 승수만 150승에 육박합니다. 2004년부터 2007년까지 리오스,랜들,레스가 올려준 승수만 110승에 달하고요..2004년부터 2007년까지 매년 평균 14승에 방어율 2점대에서 3점대초반을 찍어준 초특급용병투수가 2명씩이나 있었는데 그동안은 뭐했나요?
8개구단중 두산만큼 용병들이 이만큼 압도적으로 많은 승수 올려준 구단이 있으면 말좀해주시죠.
작년에 기아의 로페즈와 구톰슨이 좋은 활약 보여줬다고하나 04년 05년, 06년,07년 두산은 리오스,랜들,레스가 로페즈,구톰슨보다 더 뛰어난 활약을 보여줬던 팀이 두산입니다.
06년에는 둘다 방어율 2점대에 합계 27승이나 올려준 리오스.랜들이라는 걸출한 특급용병을 2명이나 보유하고도 포스트시즌 진출에도 실패합니다.

(5)05년 두산과 삼성의 한국시리즈를 한번볼까요?

두산타선

05년도 두산은 팀타율공동1위, 팀득점권타율1위

두산투수진

리오스(15승 12패 3.51 :두산이적후 성적 9승2패1.37)

박명환(11승3패 2.96)

랜들(12승7패3.25)


이혜천(7승4패3.95)

김명제(7승6패4.63)

이재우(7승5패1.72 1세이브 28홀드, 홀드왕)

김성배(8승3패2세이브3.17)

이원희(3승2패3.86)


정재훈(1승6패30세이브 2.09, 세이브왕)


리오스,랜들,박명환 원투쓰리펀치에 홀드왕을 비롯한 막강 계투진에 세이브왕을 한 철벽 마무리에 팀타율 1위와 득점권 타율 1위인 타선을 가지고도 삼성한테 한국시리즈에서 힘한번 못써보고 4연패당했습니다. 4연패.단 1승도 못하고. 4연패.

그것도 감독경험 첫해였던 초보감독 선동렬감독한테.

김경문감독덕에 두산이 이만큼 하는거라고요?

04년 플레이오프 4연패

05년 한국시리즈 4연패

07년 한국시리즈 2승뒤 4연패

08년 한국시리즈 1승뒤 4연패

09년 플레이오프 2승뒤 3연패


KBO에서 7년이상 한감독이 한팀에서 장기집권하면서 우승 한번 못 시킨 감독은 김경문감독이 유일한거 아시나요?

그래도 김경문감독덕에 두산이 이만큼 하는거라고요?



(6)묻고싶습니다.김경문감독덕에 정말 하위권이었던 두산이 이만큼 하는게 맞는말이라쳐보죠.그럼 달리 생각해서 김경문감독이 정말 선수를 잘키우고 능력이 있어서 두산이 이정도 하는게 맞는말이라면 김인식 감독이 지금보다 훨씬 열악한 구단사정과 구단지원속에서 게다가 94년 윤동균감독 폭행사건으로 초유의 선수단 이탈사건등으로 초토화된 90년대초반 최악의 만년 꼴찌팀 두산을 맡아서 그저 발만 빠르던 고졸 신인 정수근, 힘만쎄던 고졸 신인 심정수, 컨트롤 엉망이던 고졸 신인 박명환, 영입이후 연신 헛방망이질만하던 우즈, 성적 그저그랬던 안경현,장원진,홍원기,김민호,진필중 등 키워서 7년동안 페넌트레이스 우승 2번에 한국시리즈 우승 2번,준우승 1번 할동안 김경문감독은 6년동안 그 좋은 2군 운용시스템과 수백억 투자해서 만든 베어스필드와 리오스,랜들,레스,키퍼같은 초특급 용병들에 신인유망주들 싹쓸이 하다시피해서 그 좋은 우수 자원들 키워서 우승한번 못하고 뭐했나요?

(7)노쇄화한 두산 내외야진이라는 두산의 상황속에서 자연스런 세대교체 과정으로 튀어나온 젊은 우수선수들을 마치 김경문이 다 키워내서 두산이 이만큼 한다는 소리들을 하는데 그럼 두산이 언제까지고 안경현,장원진 ,전상렬,최경환같은 노장선수들만 데리고 야구 할거라고 생각하나요? 자연스런 세대교체는 두산뿐만 아니라 어느팀이고 마찬가지입니다. 세대교체과정에서 우수한 선수들이 많이 튀어나온건 그만큼 두산에 우수한 자원들이 풍부하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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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쿨~~ 쿠우울~~~   책 펼치기가 쿨하다...

쿨~~ 쿨~~ 쿠우울~~~   책 펼치기가 쿨하다...

posted by 공릉역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