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2. 3. 2. 00:31

왜 수도권 아파트투기를 방치하여 선량한 젊은이들까지 너도나도 서울병 사업병 운지병에 걸리게 만들었나?

한국젊은이들아 남이 고급아파트에 외제차탄다고 사업가 부러워하지 마라. 항상 목매달 각오를 해야하는 고위험도직업군이다. 탱크 같은 오리발기업꾼은 모르겠지만 잘못하면 한방에 훅~간다.
눈뜨고도 코베여가는 세상이라고 특히 지방촌놈출신 사업가는 가방끈이 짧아 뒤통수사기 당하기 십상이다

고시원 공시족이 늘어나는 이유를 알긋제?
뇌물현이 벌려논 빈부위화감에 쩔어도 마누라동창 명품자랑에 배가 아파도 걍 눈높이에 맞춰 월급쟁이가 최고다
결국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 아니냐? 죽으면 다 헛방이지
없으면 없는데로 살고 있으면 있는데로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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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지만 남자가 능력이 없으면 혼자 사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자기가족에게 민폐만 끼치게 될테니까요
어차피 요즘같이 하늘 높은줄 모르는 한국여자들의 눈높이땜에
마땅한 결혼해줄 여자를 못구하지만서도 새로운 가정조차 불행의 씨앗 가난의 연속이죠.

능력이 조금 딸리는 남자라도 결혼을 할려면 허풍이 좀 있어야합니다
뻔한 거짓말인줄 알면서도 왠지 믿고싶어지는게 여자들의 심리니까요
한국인커플 3쌍중에 1쌍 선녀와 나무꾼 일화처럼 이혼당하지 않으려면 애기셋을 낳아야 한답니다
아니다. 요즘 귀하게 자란 덴장페미녀는 자립심이 너무 부족해 아이셋을 데리고 운지할지도 몰라요

마누라와 아이들이 설을 떠나서 살지 않으려고 하니 쓸쓸한 아빠는 기러기신세죠
남자는 결혼을 필수라고 생각하지만 여자는 결혼을 선택이라고 생각하는 차이때문입니다.
남자는 돈을 잘 벌수록 배우자선택의 폭이 넓어지지만, 여자는 돈을 잘 벌수록 배우자선택의 폭이 좁아진다





** 사업실패.. 참 어려운 것이 사업입니다,, 하버드 아니라 그 이상의 스펙을 가진 사람들도 사업에서는 어린내에 불과하죠,,












가난은 되물림 되기 때문에 맞는 말이다. 한달에 100만원도 못 벌면서 애들키우는 집안이랑, 글쓴이 말그대로 연봉 5000인 집안이랑 애들 운명은 갈린다. 애가 완전 똑똑하지 않는이상은..공부 잘해서 대기업 들어가도 밑바닥 부터 돈 모아야 되는 현실...














여자는 사업실패하면

결혼한다 여행간다 유학간다

남자는 사업실패하면..

우을증 낙오자 자살

이게 한국의 현실..












가끔 여자들 얘기하는거 들으면 숨막힌다.

집은 원래 남자가 준비하는거라고 하든데..

너무 자연스럽게 생각한다

난 30년 살면서 이런 이상한 결혼문화가 있는지 잘 인식하지 못했다.

본인만 좋으면 결혼

이게 절대로 안된다는데 종종 쇼크로 다가온다

결혼식장이라는 이상한 장소가 있는데는 한국뿐이라지?

전부다 돈벌이 돈장난의 일환이다.

세계최고로 속물화된 결혼문화와 그걸 당연시하는 풍토

특히 여자들 사고방식.. 진짜 회의감들게 한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잘해보자 이게 아니고

나를 얼마나 편하게 해줄까가 포인트다.

남자의 미래나 야망같은것보다 오로지 지금 보이는거










한국은 인구 줄여야 합니다. 프랑스놈들이 편하게 사는 이유가 있어요. 프랑스의 식량자급률은 300%가 넘는데 한국은 30%도 안되죠. 석유 수출하는것 보단 덜 하겠지만 프랑스도 돈 쉽게 버는 놈들입니다. 한국은 자체적으로 충당이 안되는 저 식량을 사기 위해 공산품을 만들어 파는거죠. 그것도 최첨단분야에서 미국, 일본 일류기업들과 경쟁해가면서 파는거죠. 자원이 풍부한 중앙아시아로 눈을 돌려야 합니다. 하등 도움도 안되는 남아시아 종자들과 인연끊고 중앙아시아인들과 교류해야 돼요.








이렇게 살기 어려워서 쓸쓸히 자살하여 생을 마감하고 있는데...
우리의 박원숭 시장께서는 일도 안하고 역전앞에 드러누워 그저 오늘살까 내일살까 하는 노숙자를 위해 온돌바닥으로 된 쉼터나 만들어주고, 표심얻기 위해 부자 아이들까지 싹다 무료로 밥을 주시는 통큰 정책... 진정으로 서민들은 혜택받지 못한체 그저 쓸데없는 데에 국민들 혈세 낭비하면서 정책하시는 우리 통큰 시장 원숭이 시장님께 경의를 표할 뿐입니다.








혹은 이보다 더 쓸쓸한 가장죽음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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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망받던 영화인이었고 평범한 40대 가장이던 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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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daum.net

어느 아파트 경비원의 쓸쓸한 죽음. '주민께 용서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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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k.hani.co.kr

[박이소추모글] 미술가 '박모'의 쓸쓸한 죽음 [2004.06.17 제513호] - 노형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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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oh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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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릉역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