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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2. 12. 15:24
나머지 해외파 전부 부상으로 올킬 되봐야 정신차릴려나?? 조광래 저사람은 경기력때문에 욕먹질 않나 지기싫어서 해외파들 무리한 스케쥴속에 선수상태 체크도 안하고 불러서 부상이나 달고 가게 해서 욕먹지 않나 욕으르 버는 감독이네..히딩크 한테 욕했던거 그대로 먹을 각오나 하시게
그나저나 국가대표 축구팀은 친선경기를 왜 그렇게 자주 하나?
햄스트링은 골절같은 부상과 다르게 근육에 피로가 누적되다 갑자기 발생하는 것이다. 조광래 이놈은 단지 자신의 부귀영화만을 위해 선수를 혹사 시켰다. 아시안컵 차출하자마자 예선도 아닌 평가전부터 선발출전 시키는 무개념을 보여주더니 아니나 다를까 3~4일 간격 아시안컵 전경기 8강 4강 연장전까지 거의 풀타임 출전..
안그래도 부상 재발 여지가 많았던 박지성에게 이건 정말 말도 안되는 처사였음. 이번에 이청용 차출한거 보면 더이상 말이 필요없지.
한국축구의 미래는 안중에도 없고 단지 당장의 성과만을 위해 선수생명을 단축시키는 조광래는 당장 축출되야 마땅함.
제발 저 기사가 사실이 아니기만을 바란다.
안그래도 부상 재발 여지가 많았던 박지성에게 이건 정말 말도 안되는 처사였음. 이번에 이청용 차출한거 보면 더이상 말이 필요없지.
한국축구의 미래는 안중에도 없고 단지 당장의 성과만을 위해 선수생명을 단축시키는 조광래는 당장 축출되야 마땅함.
제발 저 기사가 사실이 아니기만을 바란다.
무릎이 안좋은 박지성을 아시안컵 모든경기 선발 출전 시킬때부터 알아봤다.
1월11일 바레인 선발
1월14일 호주전 선발
1월18일 인도전 선발(비옴)
1월23일 이란전 선발(연장)
1월25일 일본전 선발(연장)
일본전 끝나고나서 무릎에 이상이 생겼다고 3~4위전 결장했는데 무릎만 이상이 있는줄 알았다가 맨유 훈련 참가해서 뛰면서 공 차보니 햄스트링까지 문제가 있었던거지...
이영표는 35살인데 3~4위전 포함 모든경기 선발 풀타임 시키니깐 은퇴 결정한거 같다.
혹사로 인한 컨디션 저하로 소속 클럽에서 퇴출 당할까봐서...
터키전도 차두리는 감기몸살 상태였고 이청용은 부상이 있는 상태였는데도 끝내 터키까지 데려와서 쓰지도 않는거 보면 선수 생각은 전혀없고 오로지 본인 성적에만 집착하고 있다.
1월11일 바레인 선발
1월14일 호주전 선발
1월18일 인도전 선발(비옴)
1월23일 이란전 선발(연장)
1월25일 일본전 선발(연장)
일본전 끝나고나서 무릎에 이상이 생겼다고 3~4위전 결장했는데 무릎만 이상이 있는줄 알았다가 맨유 훈련 참가해서 뛰면서 공 차보니 햄스트링까지 문제가 있었던거지...
이영표는 35살인데 3~4위전 포함 모든경기 선발 풀타임 시키니깐 은퇴 결정한거 같다.
혹사로 인한 컨디션 저하로 소속 클럽에서 퇴출 당할까봐서...
터키전도 차두리는 감기몸살 상태였고 이청용은 부상이 있는 상태였는데도 끝내 터키까지 데려와서 쓰지도 않는거 보면 선수 생각은 전혀없고 오로지 본인 성적에만 집착하고 있다.
한국 감독 평가
A급 : 히동구, 허정무
히동구 - 10점 만점에 10점, 월드컵4강의 기적, 물론 축구협회의 통큰 지원과, 장기합숙훈련, 홈에서 치르는 대회, 심판의 도움도 있었지만 언론과 조광래,김호등 축구인들의 비난에도 흔들리지않고 리더쉽을 발휘하며 압박축구의 새로운 축구철학을 보여줌, 박지성, 이영표 해외진출을 이끔
허정무 - 10점 만점에 9점, 아시아 최종예선 죽음의 조에서 무패로 조1위, 불가능할것 같았던 원정16강 성공, 언론과 안티들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세대교체 성공, 박주영, 기성용, 이청용, 조원희등이 당시 국대활약으로 유럽진출성공, 한국국대에서 새로운 전술인 4-4-2 성공적 변화, 26경기 연속무패 신화로, 2000년에 국대감독 시절 본인이 했던 19경기 연속무패를 깸
B급 - 아동복, 베어백
아동복 - 10점 만점에 7점, 토고 상대로 원정 첫승 , 아쉬운 16강탈락, 이호, 조원희등 젊은선수들 기용, 기존 본프레레호가 했던 3백을 버리고, 한국 대표팀 사상 첫 4백 수비진을 완성, 김동진(이영표) - 김상식- 김영철 - 조원희(송종국), 한국에서 단기알바, 비교적 비산몸값과, 베어백과 동반출연한 CF로 짭짤한수입후, 러시아 제니트행
베어백 - 10점 만점에 7.5점 ,아시안컵 3위, 아시안컵 4위로 경질에 가까운 자진 사퇴,
베어백호는 아동복의 축구스타일이 그대로 이어졌으나, 김치우, 강민수, 김진규, 오범석이라는 당시 향후 10년을 내다본다고 평가가 될만큼 4백 라인업 완성,
하지만, 조재진(이동국) 원톱의 고립, 염기훈을 제외한, 이천수(최성국), 최태욱등의 부정확한 크로스, 김정우,손대호,김상식의 압박수비, 실점은 안했지만, 골역시 안나옴,
하지만 3,4위전 일본전에 이운재의 활약으로 승부차기 승, 아시안게임도 비슷한 수준의 경기력, 하지만 중동의 편파판정에 무릎꿇음
C급 - 조광래, 코엘류
조광래 - 현재까지 10점 만점에 6점, 허정무 감독이 성공적으로 만들어놓은 세대교체멤버에 더 탄력을 붙여 세대교체 시행, 최고의 전성기를 달리던, 박지성,기성용,이청용,차두리가 포함된 역대 최고수준의 대표팀으로 아시안컵3위, 실질적인 승리는 인도전 한경기뿐, 약팀에만 강하고, 비슷한 수준의 팀에게는 이기지 못하는 문제점, 박지성 부상, 이청용 무리한 차출등에서 보듯이
당장의 성적에 급급한모습, 터키전 졸전에도 불구, 아직까지 언론에서는 비난없음,
비교적 역대감독중 차범근과 함께 언론에 지지를 받고 시작하는 럭키 감독으로 보임,
하지만 차범근호가 비아시아권에서의 진짜 실력이 들어나자 언론도 돌변,
조광래호도 언론의 옹호에만 안심해선 안될듯
코엘류 - 10점만점에 6점, 히딩크의 후임, 임시로 국대를맡던 박항서가 A매치에서 썩좋지않는 결과를 보여주자, 히딩크의 추천으로 코엘류 선택, 조병국, 조재진, 정경호등 새로운 선수들을 과감히 발굴, K리그 감독들이 지원이 부족한상황도 아쉬웠음, 처음 4백을 시도했으나, 곧바로 3백으로 바꿈, 세대교체도 과감히 하고, 비교적 좋은 축구를 했으나, 월드컵4강의 신화에 젖어있던 축구팬들에게는 오만전, 말리전은 충격적인 결과, 결국 언론과 축구팬의 압박으로 사퇴
하지만 황선홍, 홍명보등 오랜기간 대표팀을 뛰었던 레전들의 은퇴후 빈자리를 과감히 세대교체 한점은 높이평가, 코엘류가 발굴한 조재진은 이후 베어백호 때까지 대표팀 주전으로 뜀,
D급 - 차범근, 본프레레
차범근, 본프레레 - 10점 만점에 4점, 설명이 필요없는 역대최악의 감독들
히동구 - 10점 만점에 10점, 월드컵4강의 기적, 물론 축구협회의 통큰 지원과, 장기합숙훈련, 홈에서 치르는 대회, 심판의 도움도 있었지만 언론과 조광래,김호등 축구인들의 비난에도 흔들리지않고 리더쉽을 발휘하며 압박축구의 새로운 축구철학을 보여줌, 박지성, 이영표 해외진출을 이끔
허정무 - 10점 만점에 9점, 아시아 최종예선 죽음의 조에서 무패로 조1위, 불가능할것 같았던 원정16강 성공, 언론과 안티들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세대교체 성공, 박주영, 기성용, 이청용, 조원희등이 당시 국대활약으로 유럽진출성공, 한국국대에서 새로운 전술인 4-4-2 성공적 변화, 26경기 연속무패 신화로, 2000년에 국대감독 시절 본인이 했던 19경기 연속무패를 깸
B급 - 아동복, 베어백
아동복 - 10점 만점에 7점, 토고 상대로 원정 첫승 , 아쉬운 16강탈락, 이호, 조원희등 젊은선수들 기용, 기존 본프레레호가 했던 3백을 버리고, 한국 대표팀 사상 첫 4백 수비진을 완성, 김동진(이영표) - 김상식- 김영철 - 조원희(송종국), 한국에서 단기알바, 비교적 비산몸값과, 베어백과 동반출연한 CF로 짭짤한수입후, 러시아 제니트행
베어백 - 10점 만점에 7.5점 ,아시안컵 3위, 아시안컵 4위로 경질에 가까운 자진 사퇴,
베어백호는 아동복의 축구스타일이 그대로 이어졌으나, 김치우, 강민수, 김진규, 오범석이라는 당시 향후 10년을 내다본다고 평가가 될만큼 4백 라인업 완성,
하지만, 조재진(이동국) 원톱의 고립, 염기훈을 제외한, 이천수(최성국), 최태욱등의 부정확한 크로스, 김정우,손대호,김상식의 압박수비, 실점은 안했지만, 골역시 안나옴,
하지만 3,4위전 일본전에 이운재의 활약으로 승부차기 승, 아시안게임도 비슷한 수준의 경기력, 하지만 중동의 편파판정에 무릎꿇음
C급 - 조광래, 코엘류
조광래 - 현재까지 10점 만점에 6점, 허정무 감독이 성공적으로 만들어놓은 세대교체멤버에 더 탄력을 붙여 세대교체 시행, 최고의 전성기를 달리던, 박지성,기성용,이청용,차두리가 포함된 역대 최고수준의 대표팀으로 아시안컵3위, 실질적인 승리는 인도전 한경기뿐, 약팀에만 강하고, 비슷한 수준의 팀에게는 이기지 못하는 문제점, 박지성 부상, 이청용 무리한 차출등에서 보듯이
당장의 성적에 급급한모습, 터키전 졸전에도 불구, 아직까지 언론에서는 비난없음,
비교적 역대감독중 차범근과 함께 언론에 지지를 받고 시작하는 럭키 감독으로 보임,
하지만 차범근호가 비아시아권에서의 진짜 실력이 들어나자 언론도 돌변,
조광래호도 언론의 옹호에만 안심해선 안될듯
코엘류 - 10점만점에 6점, 히딩크의 후임, 임시로 국대를맡던 박항서가 A매치에서 썩좋지않는 결과를 보여주자, 히딩크의 추천으로 코엘류 선택, 조병국, 조재진, 정경호등 새로운 선수들을 과감히 발굴, K리그 감독들이 지원이 부족한상황도 아쉬웠음, 처음 4백을 시도했으나, 곧바로 3백으로 바꿈, 세대교체도 과감히 하고, 비교적 좋은 축구를 했으나, 월드컵4강의 신화에 젖어있던 축구팬들에게는 오만전, 말리전은 충격적인 결과, 결국 언론과 축구팬의 압박으로 사퇴
하지만 황선홍, 홍명보등 오랜기간 대표팀을 뛰었던 레전들의 은퇴후 빈자리를 과감히 세대교체 한점은 높이평가, 코엘류가 발굴한 조재진은 이후 베어백호 때까지 대표팀 주전으로 뜀,
D급 - 차범근, 본프레레
차범근, 본프레레 - 10점 만점에 4점, 설명이 필요없는 역대최악의 감독들
사실 박지성의 성격을 100% 아는건 아니지만 지금껏 언론에서만 봐온
그의 스타일만 보더라도, 상당히 소심하며, 내성적인 성격이다.
국내로 비교하자면 이천수, 차두리, 기성용같이 자신감을 내비치면서 할말 하는
그런 스타일의 선수가 아니다.
하지만 아시안컵 오자마자 조별예선 끝날무렵에 박지성 무릎에 문제가 있다고
맨유에서 따라온 박지성전용(?)의료전문의가 판단했고, 기사에도 나왔었다(당시 기사참조)
물론 뛴 박지성 책임도 있지만, 첫번째로 그걸 판단해야 할건 감독의 몫아닌가?
사실 감독이 진짜 멍청이가 아닌이상, 박지성의 무릎에 있는 문제쯤은 알아챘을 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첫시험무대이자, 거의 역대최고의 멤버를 가진 지금한국국가대표를 데리고
(가장 많은 해외파 보유)50여년만에 우승을 꿈꾸고 싶었는지, 부상을 달고있던 박지성
을 계속 선발출전시키고 이란전에서는 연장까지 뛰게 만들었지.
진짜 이게 조광래의 책임이 아니라면
박지성이 자기 부상 철저히 숨긴 반전의 주인공 유주얼 서스펙트던가
조광래가 진짜 멍청이인 것이다.
그의 스타일만 보더라도, 상당히 소심하며, 내성적인 성격이다.
국내로 비교하자면 이천수, 차두리, 기성용같이 자신감을 내비치면서 할말 하는
그런 스타일의 선수가 아니다.
하지만 아시안컵 오자마자 조별예선 끝날무렵에 박지성 무릎에 문제가 있다고
맨유에서 따라온 박지성전용(?)의료전문의가 판단했고, 기사에도 나왔었다(당시 기사참조)
물론 뛴 박지성 책임도 있지만, 첫번째로 그걸 판단해야 할건 감독의 몫아닌가?
사실 감독이 진짜 멍청이가 아닌이상, 박지성의 무릎에 있는 문제쯤은 알아챘을 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첫시험무대이자, 거의 역대최고의 멤버를 가진 지금한국국가대표를 데리고
(가장 많은 해외파 보유)50여년만에 우승을 꿈꾸고 싶었는지, 부상을 달고있던 박지성
을 계속 선발출전시키고 이란전에서는 연장까지 뛰게 만들었지.
진짜 이게 조광래의 책임이 아니라면
박지성이 자기 부상 철저히 숨긴 반전의 주인공 유주얼 서스펙트던가
조광래가 진짜 멍청이인 것이다.
박의 부상이 연막이라는 논리적증거
1. 박지성은 키맨이다.
- 아시안컵 이전의 박지성의 폼과 강팀을 상대로 했을때의 그의 능력이
승리에 상당한 보탬이 될수있다는 점을 들어볼때 현재 답답해진 맨유의
활력소가 될수있는건 박지성뿐이다.
물론 맨시티도 이점을 확실히 인지하고 있을것이다.
그래서 그들도 박지성이라는 카드를 선발라인에 고려하여 그에 따른 전술대비에
어느정도 작전을 맞추었다고 볼수있다.
여기서 박지성의 부상으로 정보를 흘려 맨시티에게 대비할수있는 옵션을 몇개 더
늘려주게 하는것이다.
여러상황에 맞춰 여러 전략을 구상해야 하는 맨시티를 약간이라도 방해할 목적이 보인다.
2. 예전의 이력을 살펴보자
- 09년 WBA와의 경기를 이틀앞둔 날 지역신문에서는 전날까지 멀쩡했던 박지성이
훈련중 부상으로 인해 1주일에서 길게는 2~3주의 결장이 불가피 하다고 기사를 내었다.
그리고는 보기좋게 경기당일 선발라인업에 박지성의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 작년 10년 뮌헨과의 챔스 2차전에서 그전의 1차전을 비롯해 전경기까지 선발출장
하며 팀의 승리에 큰 기여를 했던 박지성의 출전이 당연시 되었던 분위기, 퍽커가 경기전
기자회견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루니가 발목부상을 당해 경기 출전이 힘들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다음날 경기에는 루니가 선발로 출전하게 된다. 그리고 대신 박지성이 선발에서
제외되어버린다.
3. 맨유 공홈을 지켜보라!
- 현재 데일리메일에만 나온 기사인데 맨유공홈 어디에도 박지성의 부상을 찾아볼수없다.
나름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중요한 카드로 사용되어질수있는 박지성의 부상을 지역신문
만이 전하고 맨유공홈은 어떠한 발표도 내지 않고 있다.
이러한 정황으로 봤을때 이것이 박지성 깜짝 선발을 위한 연막작전이라고 볼수있고
그 가능성은 선례를 지켜봤을 때 45%의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45%가 뭐가 높겠냐고 하겠지만 실제 박지성이 부상을 당했으리라는 상황으로
고려해봤을때 이것은 상당히 높은 확률이다.
한마디로 오늘 박지성의 선발출장은 미지수이지만 그래도 맨유 공홈에 별다른
기사가 실리지 않는다면 기대해봐도 좋을것이다.
- 아시안컵 이전의 박지성의 폼과 강팀을 상대로 했을때의 그의 능력이
승리에 상당한 보탬이 될수있다는 점을 들어볼때 현재 답답해진 맨유의
활력소가 될수있는건 박지성뿐이다.
물론 맨시티도 이점을 확실히 인지하고 있을것이다.
그래서 그들도 박지성이라는 카드를 선발라인에 고려하여 그에 따른 전술대비에
어느정도 작전을 맞추었다고 볼수있다.
여기서 박지성의 부상으로 정보를 흘려 맨시티에게 대비할수있는 옵션을 몇개 더
늘려주게 하는것이다.
여러상황에 맞춰 여러 전략을 구상해야 하는 맨시티를 약간이라도 방해할 목적이 보인다.
2. 예전의 이력을 살펴보자
- 09년 WBA와의 경기를 이틀앞둔 날 지역신문에서는 전날까지 멀쩡했던 박지성이
훈련중 부상으로 인해 1주일에서 길게는 2~3주의 결장이 불가피 하다고 기사를 내었다.
그리고는 보기좋게 경기당일 선발라인업에 박지성의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 작년 10년 뮌헨과의 챔스 2차전에서 그전의 1차전을 비롯해 전경기까지 선발출장
하며 팀의 승리에 큰 기여를 했던 박지성의 출전이 당연시 되었던 분위기, 퍽커가 경기전
기자회견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루니가 발목부상을 당해 경기 출전이 힘들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다음날 경기에는 루니가 선발로 출전하게 된다. 그리고 대신 박지성이 선발에서
제외되어버린다.
3. 맨유 공홈을 지켜보라!
- 현재 데일리메일에만 나온 기사인데 맨유공홈 어디에도 박지성의 부상을 찾아볼수없다.
나름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중요한 카드로 사용되어질수있는 박지성의 부상을 지역신문
만이 전하고 맨유공홈은 어떠한 발표도 내지 않고 있다.
이러한 정황으로 봤을때 이것이 박지성 깜짝 선발을 위한 연막작전이라고 볼수있고
그 가능성은 선례를 지켜봤을 때 45%의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45%가 뭐가 높겠냐고 하겠지만 실제 박지성이 부상을 당했으리라는 상황으로
고려해봤을때 이것은 상당히 높은 확률이다.
한마디로 오늘 박지성의 선발출장은 미지수이지만 그래도 맨유 공홈에 별다른
기사가 실리지 않는다면 기대해봐도 좋을것이다.
아시안컵 전에는 밥죄송이 아쉬울만큼 선수가 없었지만
지금은 발렌시아 없이도 잘하니...
일단 부상이라고 발표 해놓고 안내보는거지...ㅋㅋㅋ
척보면 모르겠냐..??? 이게 퍼기가 밥죄송을 얼마나 간보는지
보여주는거다...ㅋㅋㅋㅋ
발렌시아 곧 복귀~
무난한 긱스~오베르탕
밥죄송은 이제 로테이션으로도 설자리가 없다
그나마 오늘 경기는 교체라도 나올수가 있었는데...ㅋㅋ
발렌시아 복귀하면 이제 밥죄송은 벤치or관중석만 달굴거고
시즌후 여름 이적시장에 나올수밖에 없겠지...내년이면 계약 끝인데
이적료라도 받을수 있을때 챙겨야지...ㅋㅋㅋㅋ
나이많지...연봉 많지.....실력은 개뿔없지....
아시아 마켓팅이라면 혼다나 가가와신지 사오면 되고...ㅋㅋㅋ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