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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2. 20. 13:41
뱃일 하는 사람들이 여자에 얼마나 거친지...
뭐 꼭 뱃일 하는 사람들뿐 아니라 어떤 인간이던지 공격적인 성욕은 다 있다만
몇달씩 바다 위에서 굶주린 사람에겐 더 특별나지.
내 고향도 항구가 있는 곳이라 항구 앞에 특유의 유흥가 지날때 가끔 보지만
진짜 인간말종들의 마지막 분출구가 아닌가 싶다.
그리고 그러한 남성들을 대하는 여성들 역시 생존본능으로 인해
거칠기로 따지면 남자 몇배 이상이다.
갑작스런 의문의 죽음 앞에서 주변인들은 대의적으로 원인을 찾을려 하고 포장한다.
하지만 실제 속사정을 파고 들어가보면
수컷 암컷들의 부적절한 관계 갈등에서 발단된게 대다수이다.
이런 것은 가족이나 아무리 가까운 친구라도 모른다.
아주 가까운 사이일수록 이런 문제는 더 숨기는 법이지.
뭐 꼭 뱃일 하는 사람들뿐 아니라 어떤 인간이던지 공격적인 성욕은 다 있다만
몇달씩 바다 위에서 굶주린 사람에겐 더 특별나지.
내 고향도 항구가 있는 곳이라 항구 앞에 특유의 유흥가 지날때 가끔 보지만
진짜 인간말종들의 마지막 분출구가 아닌가 싶다.
그리고 그러한 남성들을 대하는 여성들 역시 생존본능으로 인해
거칠기로 따지면 남자 몇배 이상이다.
갑작스런 의문의 죽음 앞에서 주변인들은 대의적으로 원인을 찾을려 하고 포장한다.
하지만 실제 속사정을 파고 들어가보면
수컷 암컷들의 부적절한 관계 갈등에서 발단된게 대다수이다.
이런 것은 가족이나 아무리 가까운 친구라도 모른다.
아주 가까운 사이일수록 이런 문제는 더 숨기는 법이지.
속시원하게 수사결과가 나와야 한다
찜찜하다
그러게요. 이양반 탈세하려고 배도 감춰뒀다고하던데.. 그리고 납치되었다가 풀려난지 얼마됐다고 저런 행동을 했는지
기관장 가족들이,기관장이 죽자마자 정부에서 뭘 숨기고 있다고 하는 소리를 들었는데..뭘 숨기든가요. 호텔에 여자는 왜 있었나요..가족들은 알꺼 잔아.
납치 자체가 자작극일 가능성
의문점
1. 해적과 협상에 참여했다는 사람이 처음 언론에 나왔을 때 금미호의 선주란 말을 하지 않았음. 단순히 현지 교민인 것처럼 언론과 인터뷰를 했으나 나중에 금미호의 실질적 선주임이 드러남
2. 회사 자체가 부도가 났음. 선주가 큰 돈이 필요한 상황
3. 해적과 정부와의 채널은 전무했고 오직 선주가 협상을 주도함
4. 협상을 했다는 선주는 배가 풀려나고 나서 기뻐하기는 커녕 정부에서 돈을 주지 않았다고 강한 불만을 제기. 특히 정부가 G20을 홍보하기 위해서 돈을 안줬다면서 매우 흥분했음.
5. 오랜 기간 해적에게 붙잡혀 피폐했다고 하지만 선장과 기관장이 석방 후 의외로 건강한 모습으로 등장. 정부에서 무료로 치료를 해주겠다는데 병원 입원을 거부.
6. 선주가 죽은 기관장에게 오랫동안 임금을 지불하지 않았음이 밝혀짐
7. 기관장은 밀린 임금을 받기 전까지 한국에 돌아갈 수 없다고 주장함. 특히 정부에서 귀국 교통 수단을 준비했으나 석연치 않은 이유로 아무도 귀국하지 않고 현지에서 계속 체류했음.
8. 해상 어업 자체가 정부의 허가를 받지 않은 불법 조업임이 드러남
9. 돈을 전혀 받지 않고 해적이 인질을 석방한 경우는 전례가 없음. 특히 금미호에 남아 있는 4억원치의 냉동 대게조차 뺏지 않고 석방함.
10. 사태 파악을 위해 선주,선장,기관장을 크로스체크 하기 위해서 정부 조사조가 이들의 귀국을 기다리고 있는 와중에 사건의 열쇄를 쥔 기관장이 의문의 추락으로 사망
이런 사실 관계를 생각해볼 때 과연 누가 죽였을까? 납치는 과연 실제로 이루어진 것일까? 답이 나오지 않음?
금미호는 감척신청 했고 어로보상금으로 4억 5천만원을 이미, 받았습니다. 그리고, 패선시킬 배는 해외로 빼돌린 악덕한 놈입니다. 자작극도 농후하네요,,, 저넘들을 강제송환해서 강력히 처벌해야 합니다.
어로보상금 사기치고 매춘부 불러다 하고는 돈 안주고 싸우다 알몸으로 떨어져 죽은것도 사실인데 무슨 음모론...-_-:;
콜걸 불러서 화대값 문제네
한국에 가고 맘도 편하겠다
한국측에서 일부 차비도 왔겠다 . .
술 한잔 하고 콜걸하고 바구리 했는데, 돈 문제로 시비가 붙어서
천하장사 연탄 케냐에게 한방에 간 사건이구만
오마이 한겨레 경향 네이트온 절라디언 노사모 노빠 박사모놈들은
현 정부에서 암살했다느니 개 소리 드립 칠때 난 알아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법어업하다가 납치된 주제에 해외 나가서도 개 망신이네 . .
약속된 금액보다 돈을 적게 지급ㅋ서로 다투는 과정에서 추락사...안봐도 비디오 아닌가?ㅋㅋ
기관장 : 허벌나게 기다렸구마이... 나가 급하니께 어서 벗어보드라고...
콜걸 : 돈부터 달랑께?
기관장 : 아따 써글것이 오자마자 돈돈 거려야... 나가 며칠전까지만해도 쏘말리아 해적들한테 몇달동안 붙잡혀서 몸이 달아서 못견디겠당께 (옷을 훌렁 훌렁 벗는다) 돈은 쪼~께 있다 줄텡게 일단 한번 하자고잉
콜걸 : 며칠을 안씻은겨? 찌린내나는데 그 더러운 손으로 만지지 말랑께
기관장 : 아따 모르겄다잉 일단 덮치고 보자잉(홍어 종족특성 일단 덮치고보기 발동)
<쿵떡 쿵떡 쿵떡 마치 물레방앗간에 있는듯한 음향효과>
콜걸 : 하따 허벌나게 해부리네잉... 아까 하고 돈준다고 했응께 이제 돈 주겠제잉? 어서 돈 달랑께?
기관장 : (난간에서 담배피며)해적들한테 뺏겨부러서 지금은 돈이 없당께... 며칠후에 괴기잡은거 팔릴때 돈 줄텡게 나중에 다시 받으러 오드라고
콜걸 : 오오미 이 써글놈이 돈도 없이 쉽질을 해부러야? 마침 오늘 死번째 손님이 너랑께?(툭 밀친다)
기관장 : 야~기분좋다~~으아아~ 쿵~ 퍽
이와 관련, 외교 소식통은 김씨가 사망 직전 함께 있던 케냐 여성과 크게 다투었다는 호텔 관계자의 증언이 있었다고 전했다. 외교 관계자에 따르면 호텔 경비원은 근무 중 쿵하는 소리가 들려 현장을 곧바로 가보니 김씨가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었고, 현지 여성이 호텔 베란다에 서 있었다고 증언했다. 이 경비원은 아마도 이 여성이 (김 기관장을) 민 것 같다고 진술했다.
[펌]
좀 솔직해 집시다.금미호는 국가의 감선 정책으로 보상금을 받고 어업허가가 취소된 선박으로 애시당초 어업의 허가자체가 나질 않는 상황에서 선주가 돈에 눈이 어두워서 불법 어업활동을 하다가 납치된 겁니다.
그렇게 허가도 안받은 (허가가 취소된 선박이니까요 당연히..)상황에서 납치가 되었으니 우리 정부나 외교관,청해부대 역시 납치사실을 모를수 밖에요...금미호가 납치되었다는 사실은 나중에 해적들이 소말리아 본거지로 들어간 후에 알게 되었던 겁니다.
그리고 이번 삼호쥬얼리호의 구출작전이 성공하자 선주의 부인이 왜 우리는 구출 안해주냐고 언론에 제보를 하면서 새삼 관심을 끌게 된 것입니다.
금미호가 협상에 난관이 있었던 데는 일단 돈을 지불해야할 선주가 인질로 잡혀있는 상태인데, 알려진 바로는 이미 파산된 입장이라 돈이 없다는 점과 협상에 나선 대리인 역시 지불할 돈보다 받아야 할 돈(선주로 부터)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또 그 대리인 이라는 작자도 이번 삼호 쥬얼리호가 성공하자 언론플레이를 하길, 국가에서 돈을 대달라는게 아니라 일단 석방 할 수 있게 돈좀 꾸어달라(정부가)고 요청했는데도 정부에서 듣질 않는다는 식으로 떠벌리고 있는 겁니다.
미우나 고우나 선주와 기관사 두명은 분명히 대한민국의 국민이니까 정부의 입장에선 다각도로 노력을 하고 있을것이 분명한데도 선주의 부인은 2006년의 예를 들며 대책반도 구성하지 않았다고 울분을 토하고 있습니다.
애시당초 보상금 받고 허가가 취소된 작자가 법을 어기면서 어업에 나섰던 자체가 불법이며, 게다가 그 지역은 평소 정부의 어업 자제 요청이 있었던 지역이라고 합니다.
참여정부때 기독교 선교회가 정부의 자제요청에도 불구하고 무리하게 선교활동을 벌이다 탈레반에 납치 되었을때 그 선교회를 비판하던 작자들이 금미호에 대해서는 정반대의 의견을 내는 모습을 보면서 참 씁쓸해지는 느낌입니다.
참 답답하네요...불법 어업하다 납치된 작자들을 위해 정부가 욕까지 먹어야 하는 것인지............
p.s 고인을 욕하려는 의도는 아닙니다
단지 삼호쥬얼리호와는 다르게 금미호는 불법어업을하다가
피랍된것임을 알리기 위해서입니다
해적에게 5개월 정도 잡혀 잇었지..
그동안 굶었자나...
비록 나이는 68세지만 남자는 문자방 넘을 힘만 있어도 그러자나~~
기사 보니 맥주도 한잔 했더군...
굶었어...맥주도 한잔 했어...생각이 나서 불렀어...
문제는 돈이 없었다는거지...
아마도 저 케냐 여자는 단골이었을듯..
아마 외상으로 하려고 했을거야..
그러나 우리나라나 어디나 그짓에 외상이 어디있어??
다투는 소리가 있었다고 하는 기사도 있었지??
뻔하지...
힘 좋은 케냐 여자가 68세 먹은 키 160lm동양 남자 해치우는것 3초...
그동안 굶었자나...
비록 나이는 68세지만 남자는 문자방 넘을 힘만 있어도 그러자나~~
기사 보니 맥주도 한잔 했더군...
굶었어...맥주도 한잔 했어...생각이 나서 불렀어...
문제는 돈이 없었다는거지...
아마도 저 케냐 여자는 단골이었을듯..
아마 외상으로 하려고 했을거야..
그러나 우리나라나 어디나 그짓에 외상이 어디있어??
다투는 소리가 있었다고 하는 기사도 있었지??
뻔하지...
힘 좋은 케냐 여자가 68세 먹은 키 160lm동양 남자 해치우는것 3초...
출처
🦋🐞전용홀더 채택으로😄😅"잔동작" 없이💕🚎맺고 끊음이 분명하여 🚠🚂 순식간에 책을 펼치는데 특화된 🛴🛵"노원도킹책갈피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