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년 드라마 "느낌"에서 순수하고 청순가련형 모습으로 이연희급 포스을 풍기며
김희선과 라이벌 구도였을 정도로
많은 남성들에 로망이 되고 스타덤에 올랐지만 느낌이후로
딱히 히트작이 없어 버로우 탐..ㅎ
아역부터 시작해서 끝내 그 한계를 못 벗어나는 듯..
우희진은 전성기라고 해봤자 2~3년 정도였음 그리고 김희선이 포스랑은 비교가 안됐고 김희선은 고소영과 비교대상 우희진은 시트콤에서 반짝 뜨고 그이후 계속 하향세
참 우희진도..
생각보다 안뜨는 케이스...영화를 안해서 그런가?티비에는 십년넘게 꾸준히 나오고 나도 그렇지만 주변에 팬인 사람 꽤있던데...특히 이제니와 함께 슴가는 명불허전..
사람을 확 끌어잡는 그 무엇인가가 없나 봅니다
"잘나고 똑똑한 싱글녀의 실수"
여자는 50대 전후에 폐경이 된다.
초경이 빨라지면서 폐경도 빨라져서
40대 전후에 폐경이 오기도 한다.
그때까지
결혼하여 애를 낳지 않으면,
여자의 나머지 인생은 장애인과 다름없는 삶을 살다가
외롭고 쓸쓸한 기나긴 노후 끝에
지켜주는 가족없이 비참하게 생을 마감하게 된다.
여자는
젊어서 서로 사랑하는 상대를 만나서 짝짓기를 하여 애를 낳는게
인류진화 역사에 비추어 올바른 삶이고,
결혼을 해서 가정을 정성스럽게 꾸리어 살아가야 하는게
인류 역사에 비추어 올바른 삶이다.
일본 도쿄에 사는 여자 50%가 싱글녀이다
우리사회 보다 15~20년 사회현상이 선행되고 있는 일본에서
20년전 화려한 싱글녀들이 현재 50세 전후 연령을 맞이하여
가족없이 소외된 삶을 살고있는 꼬락서니를 보아라.
그리고,
최근, 일본에서 죽은지 수년이 지난 후에 발견되는
독거노인관련 보도기사를 보아라.
노령으로 인지력이 5세이하로 떨어지고 거동조차 못하는 어린아이와 같은 상태에서
앞날에 대한 희망없이 편안한 죽음만을 기다리며 요양원에서 지내는것은
요즘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고독사에 비하면 그나마 행복이다.
요양원에는 돈을 받고 돌보아 주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 상태에서는 스스로를 지킬수가 없어서 모아 놓은 돈도 의미가 없고
피붓이 자식들이 부담하거나 부모재산을 챙겨서 요양원에 돈을 지불할 수 있는거다.
가끔이나마 자식들이 바쁜 와중에 찾아와주면 더할 나위 없는 행복이다.
자식이 잘되리라는 보장은 없지만
자식 많이 낳아서 정성스럽게 잘 키워라.
그 중에 한 넘이라도 임종을 지켜봐 주기를 바라면서 말이다.
최근에는
노산이 일반화되어 기형아 출산율이 매우 높고
불임인 여성이 많아서 아이가 생겨야 결혼을 하는 풍토가 생겨서
"임신이 혼수" 라는 말이 생겼다.
여성는 초산이 20대를 넘지 않아야 하는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