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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4. 2. 13:06
아쉬운건 2006년도지...
이동국 몸은 정말 절정이였고,
탈락후보였던 조재진이 오히려 주전 스트라이커를 맡았으니.
실제로 프랑스,스위스 두 팀 모두 우리가 이길 수 있는 전력이였는데 말이다.
** 이동국은 운이 없었고.. 황선홍은 운이 좋았고
이동국에 대한 세계인의 평가
펠레 "크로스바를 넘기는 슛에 있어서 그가 세계 최고임을 부정하는 자는 아무도 없을 것이다"
마라도나 "만일 크로스바가 1m만 더 높았다면 축구역사는 그에 의해서 새롭게 씌여졌을 것이다."
베켄바우어 "그가 세계최고임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다만 크로스바가 너무 낮은 것 뿐이다."
지단 "한국 축구의 가장 큰 행운은 이동국이라는 걸출한 스트라이커가 있다는 사실이고 가장 큰 불행은 크로스바의 높이가 2.44m밖에 되지 않는 다는 사실이다.
올리버 칸 "만일 그가 크로스바 아래로 슛을 한다면 막을 수 있는 골키퍼는 아마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가 공을 잡는 순간 마치 환영처럼 크로스바를 넘어가는 슛이 연상되기 때문이다."
히딩크 "맨처음 그를 발견 했을 때 마치 퍼즐의 마지막 조각을 찾은 듯한 느낌이었다. 하지만 크로스바를 넘기는 슛은 유상철 하나로 충분했다."
세브첸코 "내가 무결점 스트라이커라면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무득점을 기록하고 있는 그는 무득점 스트라이커이다."
베리 본즈 "만일 그가 메이저리그로 왔다면 메이저리그의 역사는 그에 의해서 새롭게 씌여졌을 것이다. 야구 선수의 한 사람으로써 그가 축구선수임을 다행으로 여긴다"
마라도나 "만일 크로스바가 1m만 더 높았다면 축구역사는 그에 의해서 새롭게 씌여졌을 것이다."
베켄바우어 "그가 세계최고임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다만 크로스바가 너무 낮은 것 뿐이다."
지단 "한국 축구의 가장 큰 행운은 이동국이라는 걸출한 스트라이커가 있다는 사실이고 가장 큰 불행은 크로스바의 높이가 2.44m밖에 되지 않는 다는 사실이다.
올리버 칸 "만일 그가 크로스바 아래로 슛을 한다면 막을 수 있는 골키퍼는 아마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가 공을 잡는 순간 마치 환영처럼 크로스바를 넘어가는 슛이 연상되기 때문이다."
히딩크 "맨처음 그를 발견 했을 때 마치 퍼즐의 마지막 조각을 찾은 듯한 느낌이었다. 하지만 크로스바를 넘기는 슛은 유상철 하나로 충분했다."
세브첸코 "내가 무결점 스트라이커라면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무득점을 기록하고 있는 그는 무득점 스트라이커이다."
베리 본즈 "만일 그가 메이저리그로 왔다면 메이저리그의 역사는 그에 의해서 새롭게 씌여졌을 것이다. 야구 선수의 한 사람으로써 그가 축구선수임을 다행으로 여긴다"
우루과이전 비만 안왔어도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다
비만 안왔으면 들어갈 확률 90%
빗물때문에 데굴데굴 굴러가더라.
그랬으면 8강전 가나전.
최소 4강은 갔을지도...
비만 안왔으면 들어갈 확률 90%
빗물때문에 데굴데굴 굴러가더라.
그랬으면 8강전 가나전.
최소 4강은 갔을지도...
안정환은 그럼뭐냐!
세리에 리그 한국 처음으로 진출해서 잘했고, 월드컵에서도 4강 주역에 해결사 역활도 하고
정신력+노력 열심히 한선수인데 이런데;;; 언론이 너무 안정환 한테는 너무 홀대하고 이동국한테만 잘해주는것 같다.. 가정법좀 그만해라.. 안정환이 할말이 더많다.. 골든골 넣지않았더라면 ㅇㅋ? 히딩크 따라갔더라면..
정신력+노력 열심히 한선수인데 이런데;;; 언론이 너무 안정환 한테는 너무 홀대하고 이동국한테만 잘해주는것 같다.. 가정법좀 그만해라.. 안정환이 할말이 더많다.. 골든골 넣지않았더라면 ㅇㅋ? 히딩크 따라갔더라면..
안정환은 아마도 후대에 역사가 평가를 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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