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택과 김재박에 대한 댓글

박동희 기자가 이글을 쓴 진짜 이유는





많은 질문과 답변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박용택이 스스로 안나갔다는걸 알려주기위해서 아닐까?

1년동안 그렇게 잘해놓고...용택선수 가까운것에 눈이멀어....두고두고 후회할짓을.....

근데 내가 여기서 제일 빵터진건 구단이 투자를 해야한다는 감독님의 말씀에서;;;;;gg

그 감독에 그 선수구만.....

감독이나 선수나 .... 다 양아치네 . 그러니까 안되지.....

매년마다 하위권에 머물고, 김재박은 돈은 먹을데로 먹고...

그 돈가지고 2군선수들에게 투자만 했어도 1위는 그냥 햇는데....

뭐 나는 두산팬이지만 같은 서울팀으로써 한심하다....



그리고 처음부터 김재박 인상과 머리스타일 마음에 안들었음.

쿨가이 실드 오늘이 끝이다.

스스로 못 나가겠다는데.스스로 못 나가겠다는데.스스로 못 나가겠다는데.스스로 못 나가겠다는데.스스로 못 나가겠다는데.스스로 못 나가겠다는데.스스로 못 나가겠다는데.스스로 못 나가겠다는데.스스로 못 나가겠다는데.스스로 못 나가겠다는데.스스로 못 나가겠다는데.스스로 못 나가겠다는데.스스로 못 나가겠다는데.스스로 못 나가겠다는데.스스로 못 나가겠다는데.스스로 못 나가겠다는데.스스로 못 나가겠다는데.스스로 못 나가겠다는데.스스로 못 나가겠다는데.스스로 못 나가겠다는데.스스로 못 나가겠다는데.스스로 못 나가겠다는데.스스로 못 나가겠다는데.스스로 못 나가겠다는데.스스로 못 나가겠다는데.스스로 못 나가겠다는데.스스로 못 나가겠다는데.스스로 못 나가겠다는데.스스로 못 나가겠다는데.스스로 못 나가겠다는데.스스로 못 나가겠다는데.스스로 못 나가겠다는데.스스로 못 나가겠다는데.스스로 못 나가겠다는데.스스로 못 나가겠다는데.스스로 못 나가겠다는데.스스로 못 나가겠다는데.스스로 못 나가겠다는데.스스로 못 나가겠다는데.스스로 못 나가겠다는데.스스로 못 나가겠다는데.스스로 못 나가겠다는데.스스로 못 나가겠다는데.스스로 못 나가겠다는데.스스로 못 나가겠다는데.스스로 못 나가겠다는데.스스로 못 나가겠다는데.스스로 못 나가겠다는데.스스로 못 나가겠다는데.

박용택 골든글러브 탈락할듯.....

2년전인가... 타격왕이었던 이현곤.... 결국 김동주에 밀려 골든글러브 탈락....

2009년 박용택 (불명예)타격왕에 등극했지만... 이현곤처럼 타격왕 이외의 타이틀 전무...

이현곤은 그래도 3루 수비는 좀 했었는데, 박용택은 외야수비 리그 최하수준... 특히 어깨는 엘쥐 소녀시대 외야라인의 독보적인 선두주자...

더구나 골든글러브 수상에 큰영향을 미치는 팀순위.... 사실상 꼴지... 한화는 감독이 wbc로 자리를 비웠다는 변명이라도 있지...

결정적으로 어제 야구팬과 한국 프로야구를 모독한 김재박과 박용택이 공모한 만행으로 인해, 프로야구 취재기자들 대부분의 마음이 돌아선 것으로 풀이됨....

스크이외에 문제에 대해 모든 기자들과 언론이 비난기사로 집중포화를 퍼부어대는것은 정말 처음 봤다...

결정적으로 기자들 마음이 돌아서면 골든글러브는 빠이빠이다...

"비난은 순간이고, 기록은 영원하다" 하지만...... 21세기는 정보화시대... 어제 박용택과 김재빡의 더러운 플레이는 이미 인터넷의 바다 저 깊은 심연까지 퍼졌다..

영원한 기록뒤에 선의의 피해자로 남은 홍성흔을 팬들은 2009진정한 챔피언으로 기억할듯...

정말 역대 최악의 무능감독이다..

떠난자 뒷모습이라도 아름답게 떠나야지..끝까지 불만 불평만 늘어놓고..거기에다 선수 한명을

ㅄ을 만들어 놓고 가는구나..박용택이는 이제 선수생활 내내 까이겠네~~ㅋㅋ

어떻게 이런 양반이 현대시절에서 시리즈를 4번이나 제패를 했는지 정말 의문이 된다...

현대에서 단물만 쪽 빼먹고 이제 엘지로 와서 구단에서 정말 우승만 시켜준다면 세살배기 어린

아이 투정부리는것처럼 똥구녁까지 핥아가면서 지원해줬는데..그래도 투자를 해야 하니..뭐니

개/소리나 해대고..

명장의 반열에서 역대최악의 무능감독 1인으로 바뀌는 이런 전례를 거친 감독이 과연 역대 프로

스포츠상에 있었는지 한번 찾아봐야 할 노릇이고...

심각한것은 과연 김재박이 앞으로 다시 감독직으로 현장에 복귀할 수 있을지가 미지수라는 의문

이든다..

김재박 감독 끝까지 핑계뿐이네.


구단에서 얼마나 지원을 해줬는데 저따구로 말할 수 가 있냐 진짜.양심이 있다면 저리 말 못한다.


예전부터 느낀건데 인터뷰 같은 거 하면 자기가 잘못되었던 건 생각못하고 정말 항상 저런식으로 선수탓으로 돌리던 게 김재박이었다.

그래도 임기 3년은 꽉꽉 채우고 나가는구나.나같았으면 진작에 자진사퇴했겠다.

김재박 안볼꺼 생각하니깐 솔직히 속 시원하다.끝까지 김재박 실망만 안겨주고 떠나는구나.

정말 정말이지 양심이 있다면 그렇게 말하면 안되는거다.정말 이건 아니라고 본다.정말 이건 아니야.

내용 이런 걸 봐도 김재박이 얼마나 생각이 모자라고, 자기변명만 하는 인간인지 표가 나는 것 아닌가?

이왕지사 백용택 문제는 욕을 많이 먹고 있는 중인데, 이걸 꼭 '박용택이'못나가겠다'고 했다는 식으로 이야기 해야 하나?

그냥 개인타이틀도 소중하니까 그럴 수도 있는 것 아닌가, 라는 식으로 좋게 마무리해줘도 되는 것 아닌가?

재임기간동안 리빌딩할 시간은 있었는데 FA만 외치고 이제 끝날때 되니깐 리빌딩 핑계대네. ㅋㅋㅋ

이런 인간을 감독으로 모시고 있었던 LG 선수들이 불쌍하다.

막판까지 선수 까면서 자기 책임 아니라는 식으로 이야기하는 인간을 말이다...

마지막 까지 자신에게 쏠린 비난을 피하기 위해 선수를 팔아먹는 군요.

자기 제자의 허물을 감싸줄 그릇도 안되는 인간...

김재박 감독 영구 퇴출 서명운동 합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82164

꼴재박아 니가 인간이면 감싸주기라도 했어야 했다.

 

박용택 그것도 잘못이지만 앞으로 박용택은 타격왕에 대해 스스로

 

얼마나 자부심을 느끼고 또 얼마나 자신있게 타격을 할수 있을까...

 

 

마지막까지 추하구나 꼴재박...

그동안 일부 LG 팬들은...

박용택이 안 나가겠다고 했을리 없다고

감독이 안 내보내겠다는데

박용택이 어떻게 하냐고 강변해왔는데

알고보니

박용택이 스스로 안 나가겠다고 버텼다는 사실이

만천하에 드러났는데

이제는 무슨 추한 변명으로 박용택을 옹호하려할까?

그런 구차한 변명이

바로 박용택의 추하고 졸렬한 작태를

더욱 돋보이게 할 뿐이라는 것을

일부 LG 팬들은 정녕 모른단 말인가...

 

9월23일 한화 류현진과의 승부에서도 빠졌습니다.

 

에이스와의 대결은 철저히 피했지요. 어제도 안나오고 홍성흔에게는

 

4연타석 고의볼넷으로 타율관리하더니

 

오늘은 상대팀에 이름도 생소한 투수가 출전하는거 미리 알고는 최다안타 거져먹어보려고

 

나와서 3타석 무안타로 타율관리 딱해놓고 쥐구멍으로 숨더군요.

김재박 vs 박용택~~둘 다 똑같군~ㅋ

누가 누굴 탓한들...ㅉㅉㅉ 내눈엔 둘 다 한심해 보일뿐~정말 대단한 두사람인듯~
외부에서 그 누가 뭐라한들~지들 자신의 야구관이 떳떳하다고 생각한다면 뭐 할수 없는거고.....결국 제 잘난 맛에 사는거겠지~평가는 나중에 받으면 되는거구~

박용택이가 안나간다고 ㅋㅋ

진짜 막장이다 박용택 ㅎㅎ

충격적인데 ;;

어제 경기에서 홍성흔의 고의성 사사구 남발도 충격인데

타율왕 경쟁에서 당사자인 박용택 스스로 못나가겠다고 말한건

그 데미지가 두배 이상인데

김재박 감독말이 사실이라면 홍성흔은 타격왕 박용택은 타격관리왕이 성립되는건가??

개막장 LG

감독이 선수보고 나가라했는데 못나간다는 선수나... 선수통제못하는 감독이나...ㅡ,.ㅡ

정말 막장이구나 LG 라는팀 이것만 봐도 내부사정이 어떠했는지 알수있겟다;;;

내부가 썩었는데 성적이 잘나온다면 그게더 이상하겟지 ㅋ

참 요즘 세상에 보기 힘든 사람이다.

뻔뻔함을 떠나 이제는 그냥 정신이 나간거 같다. 요즘 같은 세상에 참 저런 사람이 감독을 할 수

있다는거 자체가 놀랍다.

웬만하면 반박이라도 하고 싶은데 참 이번 인터뷰는 그냥 할말이없네,,,,,

이사람 인생 자체가 핑계와 남탓이죠 삼년간 수백억을 퍼주어줘도 모자란다

첫해 4강실패후 내년엔 충분히 가능하다 ...

이제 삼년 다채우고 한다는 소리가 오래걸릴것이다

타율관리왕용택이

역시 실실쪼개는게 그럴거 같더라니 ㅡㅡ^

김재박 발언이 사실이라면

김재박 "나가라고 할 수 있겠나. (박용택이)스스로 못나가겠다는데"


가끔 박용택은 잘못 없다고 하는 사람 보이는데 저 말이 사실이면 박용택은 욕 먹어도 싸다.

스스로도 타격감이 떨어지는 걸 알고 불안했던 건 아닌가? 마지막도 결국은 3타수 무안타 후 교체로 불명예스럽게 시즌을 마감한 박용택.. 스스로 2009시즌 타격왕이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을까?

이런 걸 봐도 김재박이 얼마나 생각이 모자라고, 자기변명만 하는 인간인지 표가 나는 것 아닌가?
이왕지사 백용택 문제는 욕을 많이 먹고 있는 중인데, 이걸 꼭 '박용택이'못나가겠다'고
했다는 식으로 이야기 해야 하나?

그냥 개인타이틀도 소중하니까 그럴 수도 있는 것 아닌가, 라는 식으로 좋게 마무리해줘도
되는 것 아닌가?

박용택 스스로 못나가겠다고..

박용택이 스스로 못나가겠다고 했군..
박용택도 쪽팔리겠군..-_-

니 행태는 영원히 갈거다.ㅎㅎ

지금이 쌍팔년도도 아니고 지네 팀 선수 기록 밀어줄려고 고의사구 연속 4개??

니가 그러고도 홍성흔한테 야구선배대접 받을 수 있겠냐?

어제 엘지신인애들도 왔었지??걔들이 니 행태를 보고 무슨 생각을 했고 뭘 배웠을까?

나이 50 넘게 처먹어서 그렇게 추한 짓 하면 어디서 상주냐??

천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알수가 없다는 말도 있습니다

사람도 제대로 알려면

오래봐야 합니다...그래서...



출처
네이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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