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1. 3. 31. 14:45
김태원 아니었음 평범했을 이승철


부활에서 출발해 스타덤에 오르고 그 인기를 바탕으로 솔로로 전향한 이승철
오랜 시간의 가수활동 중에 고비고비마다 부활의 노래로 다시 일어설 기회를 줬다
둥지를 틀어준 김태원과 의견대립으로 본인 스스로가 탈퇴하고
2002년 네버엔딩스토리 앨범 발표 이후
김태원씨가 자신과는 상의도 없이 새보컬 오디션 보는 것을 알고 또 탈퇴
부활 아니었어도 가수였을 것이다라던가...
이제 히트곡이 너무 많아 부활 시절의 노래는 콘서트에서 부르지 못 한다라던가...
본인 말대로 부활이 아니었어도 가수는 될수 있을지언정
지금처럼 초대형 가수가 될수 있는 모토가 됐던건 부활 김태원이 있어서였다...






김태원과 이승철

이 둘 사이에 스토리가 많을수록 관심과 인기는 올라간다

모름지기 연예인은 좋은 것이든 아니 나쁜 것일지라도?

얘기꺼리가 많아야 한다

특히나 인터넷세상인 요즘에는 갈수록 더 할 것이다









과장이 심한거 같다


자폐증 걸린 아들 내용을 말하는게 아니다

그건 인간적으로 가슴아프고 안됬다는 생각이 든다

그거 말고 김태원이 인생사가 과장과 미화가 많다는 생각이 든다

사립학교 등록금이 수백만원 대인데

김태원은 자기가 학교를 가건 안갔건 그 학교 졸업했다

그런데 마치 교복하나 물려 입었다고 자기만 엄청 소외감을 받았고

마치 못사는 집안에서 교복도 물려받아 더러워 이유없이 선생한테 맞았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는데 김태원 말하는 솜씨에 이끌려 처음에는 안됬다는 생각이 들다가

나중엔 좀 어이없었다

수천만원짜리 기타 톱으로 썰 정도로 잘 살았던 김태원이 입장에서

못산다는 것은 학부모 회피 몇백원조차 못내서 쪽팔렸던

당시 진짜 못사는 사람들 기준과는 다른 것이다

김태원이 발언에서는 진솔함을 찾아보기 보다는

자신의 상황을 최악으로 항상 과장했다가 미화시키는 탁월한 능력만을 보여준다

차라리 그냥 살만한 집에서 무서운것 없이 커서

학교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런데 집이 잘살다보니

알게된 기타를 배우고 그런것에 그리 큰 부담 없이 잘 배울 수 있었다는 식으로

말했으면 더 공감되었을텐데

항상 자기가 최악의 상황이였던 것처럼 어렸을 때부터 소외당한 것에 대한

엄청난 의미부여로 기타를 잡은것처럼 너무나 미화하는게 갈수록 보기 힘들었다

우리나라 80년대 후반에 갑자기 잘 살았고 70년대까지만해도

먹는 걱정해야 하고 공장 다니며 공순이 밤엔 야간학교 다니며

악기를 다룰 여유도 없이 세월을 보낸 정말 힘든 사람들도 많았다

유복한 환경에서 자기가 좋아하는 기타라도 잡고 의미를 찾던 김태원은 오히려

행복한 사람들 편에 속했지. 물론 지금 젊은 사람들 눈에는 김태원이 말하는게

절실히 와 닿을 수도 있겠지만 내가 볼땐 과장이 심해보인다
















들리는 소문이랑 틀린데??



김태원씨,말로는 뭐 아이들 때문에 지금 부인과 떨어져 산다고 말씀하시고
지난번 위암 수술하는 날에도 정말 당신 아이들은 그때도 안오고,
친척한테 들은 얘기인데에 들리는 소문에는...














●김태원씨 때문입니다.●


김태원씨가 마약을 했기때문에

아이에게도 영향을 미친것입니다.

하다못해 임신중일때 약 복용하는것도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데

마약에 쩌든 상태에서 아이를 갖은건 잘못된것입니다.

본인의 정자에도 마약은 영향을 미치니까요.

마약은 무서운 것입니다.

임신중에 약도 조심해서 복용해야하는데

하물며 마.약은 어떻겠습니까?





김태원 / 가수,작곡가
출생 1965년 04월 41일
신체
팬카페 김태원과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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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릉역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