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0. 8. 9. 07:53
기회가 없는 자에게 기회를...
일반인들중 특정연예인이나 방송인 혹은 예술인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없을 것이다...
하물며 아무런 연고나 인맥을 통해서가 아닌 그냥 혼자 스스로 방송국을 드나들기란 정말로 힘들다...방송국이아닌 기획사라 할지라도 그 기획사의 연습생으로 들어가기 또한 몇천분의 일 아니면 몇만분의 일 그 중에도 그나마 정식데뷔를 할 기회가 주어지는 것도 하늘의 별따기이다.
이러하기에 말그대로 한국판 '아메리칸 아이돌'을 표방하는 슈퍼스타K에서 순수 아마추어들이나 이름없는 언더음악인들 혹은 전혀 다른 타직종의 일반인들을 상대로 가수데뷔의 기회를 부여한다는 점에서 이민용씨는 떨어질만한 사유가 있었던 것이다,..
물론 대학교수라고 본인의 제자를 특혜를 주거나 아니면 전부다 크게 신경을 쓰지는 않는다..
하지만 적어도 이민용씨는 옥주현이라는 현 뮤지컬계의 스타이자 1세대 아이돌 출신과의 인간관계의 기회와 직접적인 선택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상태다...
단적인 예를 들어 설명을 하자면 그야말로 대학입시를 통해 옥주현씨(현 교수)에게 연습생으로서 트레이닝받을 수 있는 일종의 오디션에 이미 붙은상태다.
말그대로 이민용씨는 굳이 슈퍼스타K가 아니더라도 지금 다니는 학교에서 본인이 충분히 옥주현씨에게 어필이되고 열심히 노력하여 실력을 검증받으면 앞으로 기회는 충분하다는 결론이다...
이러한 상황을 생각해봤을때 아마 누구였더라도 이민용씨를 과감하게 탈락시키지 않았을까 생각이 든다..
P.S- 아래 표면적인 상황만을 보고 무조건적으로 심사위원들만 비난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오히려 그 반대임...이번도 그렇고 이러한 상황에서 이러한 결론은 심사위원들이 정말 잘한것임...
겉의 상황만으로만 보려하지말고 속내를 들여다보면 심사위원들은 본인들 스스로가 사람보는 눈들이 없어서도..
이민용씨가 실력이 없어서 탈락을 시킨것도 아니라 아무런 선택의 기회도 못 받는 사람들을 위해 이미 선택의 기회가 주어진 사람을 제외시킨것임...
슈퍼스타 k 프로그램의 적정성 여부에 대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스타 발굴의 다양성이란 측면에서 우리는 적극 찬성해야 하지 않을까?
하물며 아무런 연고나 인맥을 통해서가 아닌 그냥 혼자 스스로 방송국을 드나들기란 정말로 힘들다...방송국이아닌 기획사라 할지라도 그 기획사의 연습생으로 들어가기 또한 몇천분의 일 아니면 몇만분의 일 그 중에도 그나마 정식데뷔를 할 기회가 주어지는 것도 하늘의 별따기이다.
이러하기에 말그대로 한국판 '아메리칸 아이돌'을 표방하는 슈퍼스타K에서 순수 아마추어들이나 이름없는 언더음악인들 혹은 전혀 다른 타직종의 일반인들을 상대로 가수데뷔의 기회를 부여한다는 점에서 이민용씨는 떨어질만한 사유가 있었던 것이다,..
물론 대학교수라고 본인의 제자를 특혜를 주거나 아니면 전부다 크게 신경을 쓰지는 않는다..
하지만 적어도 이민용씨는 옥주현이라는 현 뮤지컬계의 스타이자 1세대 아이돌 출신과의 인간관계의 기회와 직접적인 선택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상태다...
단적인 예를 들어 설명을 하자면 그야말로 대학입시를 통해 옥주현씨(현 교수)에게 연습생으로서 트레이닝받을 수 있는 일종의 오디션에 이미 붙은상태다.
말그대로 이민용씨는 굳이 슈퍼스타K가 아니더라도 지금 다니는 학교에서 본인이 충분히 옥주현씨에게 어필이되고 열심히 노력하여 실력을 검증받으면 앞으로 기회는 충분하다는 결론이다...
이러한 상황을 생각해봤을때 아마 누구였더라도 이민용씨를 과감하게 탈락시키지 않았을까 생각이 든다..
P.S- 아래 표면적인 상황만을 보고 무조건적으로 심사위원들만 비난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오히려 그 반대임...이번도 그렇고 이러한 상황에서 이러한 결론은 심사위원들이 정말 잘한것임...
겉의 상황만으로만 보려하지말고 속내를 들여다보면 심사위원들은 본인들 스스로가 사람보는 눈들이 없어서도..
이민용씨가 실력이 없어서 탈락을 시킨것도 아니라 아무런 선택의 기회도 못 받는 사람들을 위해 이미 선택의 기회가 주어진 사람을 제외시킨것임...
슈퍼스타 k 프로그램의 적정성 여부에 대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스타 발굴의 다양성이란 측면에서 우리는 적극 찬성해야 하지 않을까?
심사위원들을 보면 아이비를 제외하고 대부분이 10여년 이상 가수 활동을 해왔던 사람들이지.
브라이언, 이하늘 , 엄정화, 윤종신 <<< 이 가수들이 물론 나얼, 김범수보다 가창력은 아주 많이 딸리는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야.
하지만 이 사람들이 하루 열팀이 데뷔하면 다음날 스무팀이 사라지는 치열한 가요계에서 어떻게 10년 이상 버텨왔을지 감이 안잡히니?
피디랑 친해서? 뒷돈을 잘 챙겨줘서?
다시 한번 생각해봐라.
너 스스로 얼마나 편협하고 멍청한 생각을 갖고 있는지.
만약 퀸의 보컬 프레디 머큐리가
슈퍼스타K 오디션에 나온다면 어떤 평가를 받을까? ㅋㅋㅋ
프레디 :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보헤미안 랩소디 열창)
이승철 : 네 노래 잘들었구요 프레디씨는 고음은 잘 올라가는데요
노래실력은 고음만으로 되는게 아니잖아?
솔직히 말해서 전체적인 스타일이 너무 구닥다리야
전 불합격 드리겠습니다
MC몽 : 노래는 잘 들었는데 창법이 너무 내지르는것같애요
분위기 자체가 너무 산만했던것같구요
그래서 저도 불합격 드리겠습니다
백지영 : 너무 고음에 집착한 나머지 거기에 갖혀버린 느낌이에요
슈퍼스타K가 되기엔 조금 부족한감이 있네요
저도 불합격 드리겠습니다
프레디머큐리 : ?!!
이글을 쓰기에 앞써..
저는 옥주현씨 안티도 악플러도 아닙니다만..
이말은 꼭 해야겠네요..
옥주현씨..?제자라뇨..?
옥주현씨 본인도..
남이 써주는 작곡해주는 노래 부르는 가수가..무슨 능력으로..?
자기가 곡을 쓸줄?곡을 만들줄..?
말그대로 슈퍼스타k 아니냐 그래도 걔네는 스타니까 지금까지 수많은 연예인들 본 경험이 있는데 누가 되고 안되고 그런거 뽑는거다
노래도 뭐 중요하지만 그럼 영화 평론가나 스포츠 전문가들은 걔네보다 영화잘만들고 더 잘해서 평가하디?
솔직히 대국민 이라는 제목을 내걸고 시작했으면
그에맞는 심사위원을 내놓아야지
내가생각하는 심사위원 라인업은(노래로만 봤을때)
나얼 김범수 임재범 박효신 이승철 뭐 이정도 급은 되야지
대국민이라는 타이틀을 내놓아도 사람들이 뭐라 할수없는 거지
아이비?브라이언?윤종신?이하늘?엄정화?....그저 웃지요
뭘 왜 떨어져! 실력이 후달리니까 떨어진거지..
글고 옥주현도 실력이 그닥 좋은 얘는 아냐?
무슨 옥주현이 뭔급이나 되는줄 아네..
그거 기억하냐? 옥주현이 예전 라디오스타에 나와서 윤종신한테 한말?
윤종신이 곡주면서 이곡이라고 노래불러주는데 도무지 감이 안잡히더라고..
이게 사람이 할소리냐? 어차피 태생이 아이돌그룹 태생이고 아이돌 그룹은 원래 음악성은 0이라고 보면 되는거여..
노래 잘한다고? 가수한테 노래잘한다는 말이 원래 수치다!
노래를 잘해야 가수가 되는거지.. ㅉ
떨어질만하니까 떨어진거지 새삼스러울 것도 없어
출처
네이버뉴스
🦋🐞전용홀더 채택으로😄😅"잔동작" 없이💕🚎맺고 끊음이 분명하여 🚠🚂 순식간에 책을 펼치는데 특화된 🛴🛵"노원도킹책갈피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