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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2. 12. 11:12
짱이던데
난알아요 를 더 감탄하면서 들었는데.. 괜찮기만 하던데..
ㅅㅂ 원곡따라하면 모창이라고 ㅈㄹ이고 편곡해서 부르면 원곡과 매치가 안된다카고 어느장단에 마춰야되
ㅎㅎ
그래도 1등은 나오게 되어있지..
전형적인 오덕형 얼굴인데 명품떡칠에 앞머리 비대칭 개꼴깝ㅋㅋ
근데 일반인을 벗어나긴 했지.ㅋㅋ 좋게말하면 천재고 대부분 느끼지않나 ? 먼가에 집중하면 아무것도 안하고 미친듯이 그것만 하자나 - 14시간동안 밥도안먹고 공부만 하는놈도 있고 내가 그거보고 불쌍하게 생각했는데 집중하면 머하냐 밥도먹고 여자랑 섹스도 하고 그래야지 친한놈이어서 왜 그러냐 물어보니깐 자긴 그런것보다 책파는게 더 좋데 ㅋㅋㅋ 걍 그렇구나 함
정신병자는 아니어도 공부 잘 하는 애들 중에 특이한 놈들이 많긴 함. 그나저나 진짜 궁금한데 방시혁 얼굴이 원래 그런가요? 아니면 성형한건가요? 예전에 체인지인가 그 프로에 나오던 얼굴이랑 비슷한데.
방시혁
외모콤플렉스가 심하구나,
이제 좀 이해가 된다,
추안의 한을 출연자에게서 풀려했어,
그러고 보니 연민이..
이제 좀 이해가 된다,
추안의 한을 출연자에게서 풀려했어,
그러고 보니 연민이..
뭐 근데 글쓴이가 틀린말 한건 아니잖아. 참 작곡가 중에 비호감 몇 꼽자면 단연 방시혁도 상위권일듯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승철이 독설로 심사평에서 인기 인지도 얻으니깐
웬지 따라하는것같다
말 같지도 않은 비평을 독설이라고 치부하는 그 인격 자체가 오류다
일본에서 여자보고 죄송하지만 성별이...???
이미 지원서에도 다 나왔있는걸 공개적으로 꼭 물어봤어야 되느지/..
만약 내가 그 자리 있어다면 방시혁한테
@혹시 죄송한 질문이지만 사람인지..? 돼지인지..??
물어봐서 공객적으로 망신줬을것다 본인 옜날 뚱뚱하고 게이처럼 생긴 외모는
생각은 안 하고 무조건 참가자 한테 외모 몰아 부치고 독설로 인지도 얻으려는
아주 몰상식하고 낮은 소인배로 밖에 안 보인다
웬지 따라하는것같다
말 같지도 않은 비평을 독설이라고 치부하는 그 인격 자체가 오류다
일본에서 여자보고 죄송하지만 성별이...???
이미 지원서에도 다 나왔있는걸 공개적으로 꼭 물어봤어야 되느지/..
만약 내가 그 자리 있어다면 방시혁한테
@혹시 죄송한 질문이지만 사람인지..? 돼지인지..??
물어봐서 공객적으로 망신줬을것다 본인 옜날 뚱뚱하고 게이처럼 생긴 외모는
생각은 안 하고 무조건 참가자 한테 외모 몰아 부치고 독설로 인지도 얻으려는
아주 몰상식하고 낮은 소인배로 밖에 안 보인다
먼가 있어 보이는 사람이 해야됨... 왠 이름도 없는 방시혁이 독설하니깐 괜히 백수
아저씨가 심통나니깐 악플다는거처럼느껴짐 ㅋㅋ
아저씨가 심통나니깐 악플다는거처럼느껴짐 ㅋㅋ
방시혁 유명하고 작곡가능력 뒤어난건 아는데. 작곡가가 노래에 대해서 평가해야지 외모가지고 머라하면 시청자는 머라 생각하겠냐? 예를들어 최고의 싱어송라이터 이적이 뜬금없이 그쪽 외모가 너무 안좋아요 이러면 사람들이 수긍하려나>?암튼 방시혁 좀 .ㅋㅋㅋ
방시혁 외모로는 말하고 싶은 생각이 없는데..
이 사람은 독설이라기 보다도 그냥 무작정 비난에 가까움..
이승철은 정말 상대방이 들으면 크게 기분나쁘지는 않으면서
'내가 이런게 문제였구나 고쳐야겠어' 라는 생각이 들만한 도움이 되는 말들이었는데
방시혁은 원색적인 비난을 하더군요.
뭐 진짜 이승철 컨셉을 잡은 듯 한데 단단히 잘못 생각한듯.
이 사람은 독설이라기 보다도 그냥 무작정 비난에 가까움..
이승철은 정말 상대방이 들으면 크게 기분나쁘지는 않으면서
'내가 이런게 문제였구나 고쳐야겠어' 라는 생각이 들만한 도움이 되는 말들이었는데
방시혁은 원색적인 비난을 하더군요.
뭐 진짜 이승철 컨셉을 잡은 듯 한데 단단히 잘못 생각한듯.
맨날 표절만 해싸는 주제에 어찌 저기 앉아 있느뇨. 정직하게 음악하는 사람어디 없나? 그리고 윤상은 음악을 한지가 몇년인데 "원곡의 느낌과 매치가 안된다" 이런 허당토 않는 소리를. 원곡과 같게 부르는 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겠지만, 원곡처럼만 부르면 그게 따라쟁이지, 음악인이냐? 윤상아, 니 인생이 좀 불쌍하구나. 이제껏 음악이 먼지도 모르고 '척'만 하는 음악가였나봐.
ㅇㅇ 요란하게 심사 기준 운운하면서 한소리씩 읊어 대더니 막상 심사 들어가니까 기준은 없고 사심만 가득하더군요... 특히 그 오른쪽에 앉아있던 여자.. 진짜 깨더군요.... 자기 기분내키는데로 심사하는것도 모자라서 적당히 아부해주니까 아주 대놓고 심사하더군요.... 공중파로 전국민이 볼수있게 프로그램을 만들었으면 최소한 심사의 명확한 기준과 객관성은 있어야지요 아무리 프로그램이 따라쟁이에 신참이어도
허지애 눈에 띄던데...
목소리와 외모 둘다좋더라 그냥 버리기엔 앞으로의 장래성이 무척 보이더군...
흔해빠진 느낌이 없어서 특히나더..
흔해빠진 느낌이 없어서 특히나더..
역시나 스타는 나오게 되어있어..
출처
네이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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