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덕 '아리랑', 칸 주목할만한 시선상 수상(댓글)

카테고리 없음 2011. 5. 22. 11:12

김기덕 '아리랑', 칸 주목할만한 시선상 수상(댓글)

한국영화계 쌤통이다.

그렇게 김기덕 못 잡아먹어 난리 떨던 놈들, 셧다 마우스 하겠네.
3대 영화제 올킬이다. 이젠 뭘로 깔래?

영화가 맘에 안들면 영화로 까야지.
김기덕 이라는 인간 자체를 혐오하고 깍아 내리던 새끼들.

특히 앞장섰던 좌파 영화인들.
니들이 그렇게 목을 매 앙망하던 유럽에서 김기덕 인정받는 꼴 보니 어떠냐?

평생 김기덕 그림자도 못 밟고 서로 딸딸이나 쳐주는 새끼들.
니들이 만드는 한국영화는, 유럽의 철학은 물론 헐리웃의 오락성도 없어.
앞으로도 철저히 관객에게 처발리고 정신 차려야지.

김기덕 감독님 수고 하셨소.
안 좋은 기억 다 잊고, 좋은 영화 많이 만드시도록.

김기덕표 영화는 너무 어두워서 보기가 싫다!!

김기덕, 그는 자유롭다.

김기덕, 그는 진정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다.

영화에 대한 그의 염원과 생명으로 그의 마음속에는 항상 주님이 떠나질 않는다.

그는 매 순간에 만끽하고 매 순간을 누린다.

그리고 그는 모든 일에 기쁘게 여긴다.

예수는 누리는 자를 이길 수 없고,

누리는 자는 기쁘게 여긴 자를 이길 수 없다.

항상 창조적이며 영혼을 품고 사는 그에게.. 인생은 영광을 보여줄 것이다.

그와 같은 사람들이 있기에 세상은 아직도 자유로운 곳이다.

주류 비주류 떠나서.

울나라에서 이렇게 유명한 감독이 또 있겠냐?

충무로 놈들아 반성해라 돈 이면 다 되는 세상 이지만 . 이런 감독을

망하게 하는 니들은 진짜 처 죽어야한다. 이제 한국 영화 따위 안 본다

영화를 보면

감독의 심리상황을 느낄수 있지..
너무 우울해..환자수준이라 느끼지..
합리적인 비판이라기 보단 비이성적인 비난 ,자학에 가깝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데..이는 하는 행동에서도 어김없이 나오게 되지.
자기 영화를 안보는 국민을 비하하고 같이 일했던 동료들을 모조리 인간쓰레기로 규정해버리고..그럼? 남아있는 자신만이 유일한 선이고 남들은 다 악인이란 소리인가?
게다가 홀로남아 만든 1인영화가 성공했으니 다른 영화종사자들은 다 쓰레기들인가?
또 그런 자신마저 이상한 자학증세를 보이며..거의 환자수준으로 보이지

남들은 천재라 칭송할런지 모르지만 내볼땐 그냥 자학증세를 보이고 있는 영화로밖에 보이질 않지..
예술?..수채화처럼 아름다운 영화도 아니고..게다가 매일 적자나 영화인들 일당마저 챙겨줄수 없다면 ..문제의 근원은 남이 아니라 자기라고 생각할줄도 알아야지

김기덕 / 영화감독
출생	1960년 12월 22일
신체
팬카페	이단아김기덕감독작품이야기
상세보기

🦋🐞전용홀더 채택으로😄😅"잔동작" 없이💕🚎맺고 끊음이 분명하여 🚠🚂 순식간에 책을 펼치는데 특화된 🛴🛵"노원도킹책갈피세트"⚽️🏀

posted by 공릉역가즈아~~

비바유명인

Category

My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