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장씨 재산이 각종수입으로 얼추 40억대 라고 들었다
장씨가 사망 4일전에 혼인신고 했다면 그당시 장씨는 상당히 힘든상태로 정신이 오락가락 하는 상태라고 생각한다 상속세 제외하고
40억이고 법적으로 혼인신고가 되었다면 부모가1분이고 장씨의 부채가없고 장씨가 자신의재산을 사회나 단체에 기증하겠다는 유언이 없다는 전제하에 (((((((24)))))))억은 절대적으로 장씨돈이다 ((부모두분일경우 17억)))
혼인 신고가 안됐다면 사실혼이라해도 일전한푼 단 10원도 못받지,,,
이젠 장씨가 적극적행위로 상속포기각써를 쓰지 않는이상
반드시 받아야되는 돈이 24억이 된것이다
한마디로 혼인신고 함으로써 가만히 있어도 들어오는 돈이 된것이다
16억은 부모돈으로 들어간다 혼인신고가 없었다면 40억이 모두 부모돈이 되는거였다
장씨가 굳이 혼인신고까지 해야했나 라는 의문이 드는 대목이다 ,,
할려면 장씨 정신이 그나마 멀쩡할때 하든가,,,,
순애보적인 사랑하고 결혼했으면 라스베거스에서 결혼식 한번 한걸로 족했다
그것 가지고 죽기4일전에 그의 아버지 말마따라 아무런 연고도 없는 성북구청에
필요한 서류철 만들어서 혼인신고서를 낸것은 아무리 비염인 나라도 냄새를 안맡을수 없는 아주 진한것이다,,,,,,,,,,,,,,
ps위임과 상속포기는 틀리지 난독증도 아니고 왜 다들 위임을 상속포기로 보는거야 ??? 위임의 뜻이 포기야?? 알아서 그냥 눈치껏 챙겨주세요 근디 쫌 눈치가 없으시다면?? 곤란,,깝 즐~ ^^;;,,, 이뜻이자나 난 위임한다는 말듣고 흑심이 있긴 있었구나 했는데 ???
위에 또 의심하시는 몇분을 위해 말씀드리자면/이미 고인의 남편은 상당한 재력가이고
개인적으로 사업을 하시는분입니다
그런분이 장진영씨 병을 알기전부터 해오던 사업을 접고 1년넘게 장진영씨 병간호만 하셨습니다
재산이 탐나서라면 자기 자신의 사업체를 더불리죠 ..덧글 수준이 진짜 실망스럽네요
국화꽃향기 - 희재
그대 떠나가는 그 순간도 나를 걱정했었나요
무엇도 해줄 수 없는 내 맘 앞에서
그댄 나를 떠나간다 해도 난 그댈 보낸적 없죠
여전히 그댄 나를 살게하는 이유일테니
故장진영씨 삼가 명복을 빕니다.
ㅉㅉㅉ 재산 포기 각서도 곧 쓰겠지...
왜이렇게 세상을 부정적으로만 사냐..일단 일체 위임이란 말을 썼으면
부모한테 100프로 권리 넘겼다는 걸로 받아들어야지 그렇게 의심을 해..
언론에 이렇게 쳐 대고 말하는데 말하고 다른 행동을 설마 하겠냐..
그러면 또 네티즌한테 비난을 사려고? ㅉㅉㅉ
일체 위임이란 말을 쓴것도 몇시간도 채 안됐고..
포기 각서를 쓰려면 양식도 작성해야되고 절차가 약간 있으니까
당장 해명해줄려고 위임이란 말을 썼지.. 곧 각서도 쓰겠지..ㅉㅉ
나도 내 생각에도 재산 상속할려고 혼인신고 했다가 네티즌 비난 받으니까
몇시간저에 일체위임이란 말을 쓴것같다..
솔직히 나도 남편이 처음에는 돈을 목적으로 혼인신고 한것같기는 하지만
지금은 아닌거 같다..
출처
네이버뉴스
크게 히트한 영화는 없지만
주연상을 많이 받았고
영화계에서 인정받은 케이스라고 할까요....
장진영의 남편은 중앙대 사진학과를 나왔고, 일리노이주립대 경영대학원에서 MBA과정을 밟았고,
지인들과 건설시행사를 운영한다고 합니다.
아래 김봉호 전국회부의장의 차남으로 한마디로 돈 많이 번 자수성가형 사업가라고 합니다
그러나 알다시피 건설시행사라는 것이
잘못되면 바로 알거지 되기 십상인 ......
요즘 중견건설사들도 부도 맞고 있고..
하여간 돈이 많다고 하니
유산에 대해서는 큰 문제가 없겠네요///
- 김봉호(전) 국회의원,정당인
- 출생1933년 05월 10일
- 활동분야(전)국회의원, 국회부의장
- 학력청주대학교 대학원 명예정치학박사
- 소속(전) 국회
- 경력제16대 총선 출마(전남 해남진도 민주당)(2000) 새천년민주당 전남해남·진도지구당 위원장(2000) 새천년민주당 당무위원(2000)
인물소개
2녀 중 둘째로 태어난 장진영은 상명여대 의상학과를 졸업하였다. 1996년 KBS <내안의 천사>에 출연하면서 탤런트로 데뷔한 장진영은 1999년 <자귀모>로 영화계에 선을 보였으나 별다른 호응을 얻지는 못했다. 이후 그녀는 여러 광고에 출연하면서 인지도는 높였지만 배우로서 뚜렷한 캐릭터는 가지지 못했다.
그러나 장진영은 김지운 감독의 <반칙왕>에 출연하면서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히게 된다. 그녀는 이 영화에서 당차고 선머슴같은 레슬링 관장의 딸을 중성적인 이미지로 자연스럽게 소화했다는 평을 받았다. 하지만 <반칙왕>에서 호평을 받은 것과는 달리 2000년에 개봉한 <싸이렌>에서는 또 다시 별다른 반응을 얻지 못했다.
윤종찬 감독의 <소름>에 출연한 것은 영화배우로서의 장진영에게 탁월한 선택이었다. 매맞는 아내 역을 맡아 이전의 이미지와는 달리 살인을 저지르는 황폐한 여인 역할을 훌륭하게 소화해 낸 그녀는 <오버 더 레인보우>에서는 다른 이의 첫사랑을 찾아주려 노력하는 순수한 여자를 연기하여 또 다른 이미지를 보여주기도 한다.
2003년에 장진영은 <싱글즈>를 통해서는 개성있는 현대 여성을, <국화꽃 향기>에서는 비련의 여주인공 역할을 맡아 폭넓은 연기 변신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2005년 <청연>에서는 우리나라 최초의 여류 비행사 역할에 도전하였지만, 흥행에 참패하였다. 2006년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에서 호연하며 제27회 청룡영화상과 제5회 대한민국영화대상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007년 120억원의 제작비가 들어가 방송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SBS 드라마 <로비스트>에서 로비스트라는 새로운 직업을 연기하였고, 이 작품은 그녀의 유작이 되었다.
2008년 9월 위암판정을 받고 1년 여의 투병생활 끝에 2009년 9월 1일 상태가 악화되어 세상을 떠났다.
작품목록
TV
- 흐르는 것이 세월뿐이랴 (1999)
한국 국내드라마 연출 장수봉
국화꽃향기 줄거리 (이 영화에서 장진영이 맡은 주인공 희재가 위암으로 죽게 된다고 하죠)
나를 슬프게 하는 것은
세상 마지막 순간이 아니라
나로 인해 눈물지을 '당신'입니다....
"그녀의 머리에서 국화꽃 향기가 났습니다!!"
-1992. 3. 10 희재를 처음만난 날, 인하의 일기장 中에서-
"몸도 마음도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은 모르십니다.
내가 얼마나 당신을 보고 싶어했는지..
얼마나 당신을 그리워했는지
당신이 어디서 무얼 하는지 알고 싶어 하루에도 몇번씩 수화기를 들었다가 놓곤 했는지…
왜 그렇게 ..왜 그렇게..
나를 그립게 만드시나요?
하지만 난 이런 날이 오리라고 믿었습니다..
그리고 그 믿음 때문에
아마도 나는 이제껏 숨을 쉴 수 있었습니다.
나만의 시간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내 삶이 살아 있는 시간은 당신과 함께할 때 뿐입니다"
-'한밤의 음악세계'에 보낸 인하의 사연 中 에서-
" 나, 머잖아 당신을 떠나, 나 머잖아 죽는대,
하는 말을 어떻게 할 수 있겠습니까.
자존심이 상해서 도저히 못하겠습니다.
그의 슬픔이 무서워서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나는 그를 떠날 수 없는데, 내 사랑이 그렇게 약해 보이는 건
너무나 싫기 때문입니다.
그가 나 때문에 절망하는 것을 보고 싶지 않습니다. "
-1999. 11. 9 희재의 일기장 中에서 -
http://movie.daum.net/movieperson/Biography.do?personId=622
위키백과에서
데뷔
1992년에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스충남 진으로 연예계에 데뷔하였다. 모델로 활동하던 중 KBS 2TV 미니시리즈 《내 안의 천사》로 브라운관에 첫 모습을 드러냈다. 그리고 1999년에는 《자귀모》로 영화계에 데뷔하였다. 이후 여러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이름을 높였다.
투병 생활
그녀는 2008년에 위암이 발견되어 서울대학교 병원에 입원하여 항암치료를 받았다[1]. 계속해서 항암 치료를 받으며 미국에 다녀오고 문화 생활을 즐기는 등 병세가 완화되는 기미를 보였다. 그러나, 2009년 8월 31일에 다시 입원하였지만 항암 치료가 중단되었고, 서울성모병원 호스피스 병동에서 모르핀을 투여받으며 사망 준비를 하는 위독한 상황이라는 사실이 9월 1일에 언론을 통해 보도되었다[2]. 결국 그 날 오후 4시 5분 경에 사망하였다[3].
주요 출연작
영화
-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2006년)
- 《청연》 (2005년)
- 《국화꽃 향기》 (2003년)
- 《싱글즈》 (2003년)
- 《오버 더 레인보우》 (2002년)
- 《소름》 (2001년)
- 《싸이렌》 (2000년)
- 《반칙왕》 (2000년)
- 《자귀모》 (1999년)
텔레비전 드라마, 시트콤
텔레비전 광고
수상
- 2007년 한국방송촬영감독연합회 그리메상 최우수여자연기자상 - 《로비스트》
- 2007년 한국촬영감독협회 황금촬영상 최우수 여자인기상 -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 2006년 대한민국영화대상 여우주연상 -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 2006년 한국영화평론가협회 영평상 여자연기자상 - 《청연》
- 2003년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 인기스타상 - 《싱글즈》
- 2002년 판타스포르토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 《소름》
- 2001년 한국영화감독조합 디렉터스 컷 올해의 연기자상 - 《소름》
- 2001년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 《소름》
- 1992년 미스코리아 충남 진
2009/08/31 - [댓글] - 길과 백화점에 대한 댓글
2009/08/22 - [댓글] - 부자에 대한 댓글
2009/08/13 - [댓글] - '원정도박' 배우 L 에 대한 댓글들
2009/08/10 - [댓글] - 친일파 - 댓글
2009/07/31 - [댓글] - 조용남 유산 기사에 이런 댓글이..
2009/07/30 - [댓글] - 문근영과 지만원
2009/08/22 - [댓글] - 부모의 역할에 대한 댓글
2009/07/31 - [댓글] - 조용남 유산 기사에 이런 댓글이..
2009/08/12 - [댓글] - 라면에 대한 댓글
2009/07/29 - [댓글] - 류택배 오뎅환 그리고 김재박 그리고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
2009/07/29 - [댓글] - 김재박 어록 - '검증'과 '내려갈팀은 내려간다'
2009/07/27 - [기타] - 이민호 벌써 하락세인가?
2009/07/27 - [기타] - 뭘 해도 다 되는 이승기
2009/07/27 - [기타] - 강호동의 전성시대가 열리고 있다
2009/07/27 - [기타] - 1박2일 상승일로다....
2009/07/12 - [분류 전체보기] - 일밤의 몰락기사에 댓글들
2009/07/03 - [분류 전체보기] - 조선왕릉 40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 조선시대에 대한 논란 댓글들
2009/06/26 - [분류 전체보기] - 마이클잭슨 유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