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09. 8. 22. 16:31
부자 되고 싶어?열폭 마인드 다 바꿔!

 






고기도 먹어본 놈이 맛을 알고 돈도 벌어본 놈이 벌줄 안다

골도 넣어본 놈이 넣는다는 말이 있다.

개념잡힌 사람들은 그래서 다른 서민들과 다르지

이런 부자가 대대로 이어지는 이유는 한 세대가 아니라 자식들에게

부자가 되기 위한 올바른 소비생활과 교육관을 대물림 하기 때문이다.

맨날 열폭으로 사는 좀비적 서민들은 그래서 부자들의 1%개념을 모른다

그런데 우연찮게 부모가 못나도 자식이 현명해서 개념 박고 사는 애들이 있어서

나이들어 부자가 되는 서민들도 있다.

그런데 좀비는 부자한테 부정적 마인드로 살아가니 당연히 부자가 될 수 없다.

박지성도 마찬가지야.부자한테 열폭하고 경쟁력있는 다른 선수들에게

열폭했으면 지금의 박지성이 없지



20년전 외국인들이 한국인에게 했던 말을 기억하는가?

"샴페인을 너무 일찍 터뜨린나라!"

이것은 눈부신 경제성장을 부러워하면서도 과거보다 획기적으로

생활형편이 나아졌다고 너무 빨리 사치를 부리는 한국을 일컬는 말이다.

겨우 1인당 국민소득 2만달러 밖에 안되는 국민 소득으로

우리나라 국민의 소비 수준은 5만달러 수준에 육박한다.

정작 5만달러 안팎과 그보다 훨씬 이상인 북유럽의 나라들의

선진국과 미국 일본같은 최선진국의 나라들은 오히려 검소하게 살고 있다.


한국의 중산층과 서민애들은 어떻게 된장언냐 하나 꼬실려고 분에 넘치는

소비생활을 하니까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운좋게

전혀 노력없이

헐 값에 산 땅 땅값올라서 주식으로만 오직 돈 번 우리나라 부자들중

10%들 말고

나머지 90%이상의 부자들은 개념박고 자기 능력보다 소비 생활이 적다.

그래서 부자는 아무나 될 수 없고 한방으로 노력없이 부자된

10% 로또 수준의 부자가 아닌 이상 부자는 하늘에서

내려주는 것이다.



하지만 서민도 중산층도 1%의 개념을 박고 산다면 부자될 수 있지

그래서 개념 서민은 다른 서민과 다르고 개념 중산층은 다른 중산층과

다르다. 이들은 언제든지 부자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열폭 서민

열폭 중산층 개념 박지 못하고 사치하고 부자들한테 열등감 가지고

선동짓에 놀아나 이유없이 정부나 까고 앉아 있고

부자들한테 부정적인 마인드로 열폭하면 할수록

넌 영원히 부자되길 그른줄만 알아라.



자수성가해서 부자된 사람들은 소금보다도 짜지

절대 자기능력보다 분에 넘치는 생활은 커녕 오히려 서민이나

중산층보다도 소비 안할때도 있다.

그건 죽을때 싸 짊어들고 갈려고 그러는 것이 아니라

자수성가한 부자들의 개념은 일반 사람들하고 다르기 때문이다


스스로 땀흘려서 번 돈이기 때문에 그 돈의 가치를 잘 알고 있고

단돈 만원이라도 헛 짓거리로 쓰기에는 아깝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람의 일이란 아무도 모르는 것이라

우리나라 1000억원이상대인 부자 즉 말 그대로 돈 안들고 왔다갔다

만 해도 어디든지 어셔옵셔하고 자기 가게에 온 것을 영광이라고

생각하는 재벌 수준의 부자가 아니면 개념박고 항상 자기에게 닥칠지도

모를 1%의 위험을 항상 염두에 두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 당장 돈 있다고 쓰기 보다는 먼 미래를 보고 앞으로 자신한테

닥칠 위기를 항상 대비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들은 남들과 다른 혜안을 가지고 있고 경제관념이

올곳하다. 그래서 개념부자라고 하는 것이지.

부자가 아무나 되는 줄 아냐?



그래야 상위 1% 부자가 될 수 있고 최소 200억이상의

0.1% 부자가 될 수 있는 것이지 겨우 50억 안팎의 재산으로

돈 함부로 쓰면 쪽박차는거 하루아침이다. 50억 안팎은 중상층이지

절대 부자가 아니지..?



내가 생각하기에 4~5인 가족 재산 모두 합쳐서

0원~1억원 하류층 1억~5억 서민층

5억~20억 중산층 20억~100억 중상층 100억~200억 상류층

200억이상 최상류층.. 200억 이상은 VIP 중에서도 VIP지

이들은 사치좀 해도 된다. 물론 4~5인 가족 모두 합친 재산이며

통장 땅 주식 모두 합친 재산을 말한다.

참고로 우리집은 중상층에서 상류층 왔다갔다 한다


우리집도 25년전만해도 하류층이었다. 하지만 절대 부자들한테 열폭하지

않았지. 우리집은 개념 부모님 때문에 개념 하류층이고 서민이었다.

그래서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 거지.

차근 차근 마이너스 통장 하류층-->서민--->중산층--->중상층

--->상류층 문턱에 갔다가 2004년 호황이던 사업이 약간 흔들려

지금은 엄격히 말하면 상류층 문턱에 있는 중상층이지.


소비생활은 중산층보다 적고 서민보다는 약간 많거나

비슷하다고 본다. 난 그 흔한 5000원짜리 피자도

생각하고 사먹는다.

얼마전 우리 아버지 13년동안 차 타고 다니시다가

폐차했다.

차는 내가 일하는 곳으로 빨리 갈 수 있다는 기동성과 여가 생활을 위한

수단이라는 실용성이 최우선 되어야 하는데

상당수는 자기가 가진 재산이나 능력보다

다른 사람한테 show~~할려고 차 사고 여자

꼬신다는 이유로 차사는 진짜 무개념도 많다는 것.


분에 넘치는 차 좋은 것 사봤자 열폭 서민들에게 테러당하거나

다른 사람한테 나 돈 많으니 사기좀 쳐 줘 돈 좀 가져라고 광고하는 거나

다름 없다. 이런 이치를 아는 돈을 어떻게 어떤 곳에 써야 한다는

진짜 개념있는 부자는 조용히 산다는 것.부자가 달리 부자가 아니지?

쓸거 다 쓰고 누구나 부자되면 부자라는 말도 없다.


2km 이내면 택시 값도 아까워서 걸어다닌다.

하지만 내가 자기 계발을

하거나 투자하고 앞으로 부가가치가 창출될 분야에

필요한 것은 돈을 아까지 않는다. 예를 들어 컴퓨터

전자사전 등 정보를 얻는데 무리 없는 제품이라면

웬만하면 최고의 품질을 산다.



쓸데없이 플라스틱 컵하나에 인테리어나 분위기니 뭐니 해서

뉴욕커 유럽 상류층 망상과 공상 빠지기 위해서 밥 안 먹고

패밀리나 스타벅스 커피빈 던킨 같은 곳에 가는 된장언냐와 된장 어빠야와

달리 쓸데없는 곳에 돈은 거의 안 쓴다. 이것이 개념 부자들의

개념이다.

참고로 얼마전 여론조사에서 자신이 서민이냐고 물어보니

70%가 자신이 서민이란다.... ㄷㄷㄷ




내 말이 틀린지 주위에서 자수성가해서 부자된 사람들의

생활방식을 잘 살펴봐라 그들이 돈을 분에 넘치는

허영심으로 돈을 허투루 함부로 쓰는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sid1=001&sid2=139&oid=020&aid=0002059866&m_view=1&m_url=%2Flist.nhn%3Fgno%3Dnews020%2C0002059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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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릉역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