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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8. 13. 18:35
하여간 전오크 떠들때마다 공업용 미싱이 떠오르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러는 전오크는 그 입놀림으로부터 자유로운 괴물인가? 전오크야말로 말 한마디 행동하나 하나에 조심해야 하는 영등포구 주민들이 뽑아준 공인 아니던다? 지나가던 개도 웃을 수작 부리지 마라. 3년뒤에 어디서 살라고 그러는가? 후배책이나 베껴서 유명인이되고 그것에 힘입어 국회의원까지 하니 눈에 보이는게 없는가? 국민들이 보고 있고 듣고 있다. 전오크야 말로 조심해라.
전여옥 "김민선 청산가리 발언, 국가적 피해 발생"
http://news.nate.com/view/20090813n05347
2009/08/13 - [댓글] - 정진영 전여옥 변희재 공방에 대한 댓글
2009/08/13 - [댓글] - 정진영과 전여옥 공방에 대한 댓글
2009/07/17 - [댓글] - 한, 미디어법 결국 직권상정하나 - 좌파 우파의 댓글들
2009/08/11 - [댓글] - 김민선과 광우병소고기에 대한 댓글
2009/08/13 - [댓글] - 美日 포르노업체 한국네티즌 수천명 고소 - 이런날이 올줄 알았다!!
2009/08/06 - [댓글] - EPL 베스트 11 에 대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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