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09. 7. 17. 20:19
진보성향자들의 괴변들...
내가 글을 적으면 국민의 목소리고, 남이 글을 적으면 알바의 울부짖음 입니다.
박정희는 창씨개명을 하고, 독립군 때려잡은것도 없이 오로지 일본군 장교를 했다는 이유만으로 친일파지만,
김대중이 창씨개명을 하고, 새벽 몰래 일본 대사관 뒷문으로 들어가 히로히토 일왕 영정앞에서 90도 인사를 했지만 친일파가 아닙니다.
남이 뇌물을 받으면 천인공노할 짓이지만
우리 노짱이 받으면 좋은곳에 쓰려고 받은것입니다.
남상국 전 대우건설 사장과 과 안상영 전 부산시장이 자살하면 '부패한 사람들의 말로' 이지만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살하면 정치탄압에 의한 자살이라고 합니다
사교육은 싫지만, 사교육 광고는 좋습니다.
언론 자유는 지켜야 하지만, 조중동은 폐간해야 합니다.
이명박 정권은 독재 정권이고, 김정일 정권은 인민의 정권입니다.
한강의 기적은 박정희가 대통령이 아니라도 가능하지만, IMF극복은 김대중이 아니면 불가능했습니다.
군부 독재시절 김 추기경은 이 시대의 한줄기 빛이고, 희망이었지만,
진보진영을 비판하던 김 추기경은 '시대에 뒤떨어진 한낱 수꼴 노인네'에 불과합니다. (배은망덕 하게도..)
롯데의 소량의 멜라민은 사형감이고, 해태의 대량의 멜라민은 용서 할 수 있습니다.
'1/49억' 확률의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은 나라를 멸망시킬 대재앙이고,
수십명의 신생아가 죽은 중국 멜라민은 운이 안좋은 아기일 뿐입니다.
노무현이 협상까지 마친 한미FTA는 '구국을 위한 결단'이고,
이명박이 도장 찍으려는 한미FTA는 '나라를 망칠 개뻘짓'입니다.
한나라당 의원이 성희롱하면 성폭행당이요
민주노총 간부가 성폭행 미수면 용서가 됩니다.
난 '반미'를 외치지만, 내 자식은 미국으로 유학 보냅니다.
내가 만든 영화(화려한 휴가)는 진실을 그대로 반영한 것이고,
남이 만든 영화(크로싱)는 있지도 않은 것을 날조해 만든것입니다.
남의 자식 군대 안가면 '병역회피'이고
내 자식 군대 안가면 '국적의 선택' 입니다.





당신은 친일파의 땅을 찾아준 명판사요.
서울에서 열린 일본 자위대 창설기념식에 참석해 놓고도 100분토론에서
참석하지 않았다고 거짓말까지 한 간큰 여자다.
이제는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보루인 언론까지 손을 대서 친일수구 언론으로
만들려는 수작인가?
당신을 보면 전여옥이 생각나고 송영선 떨거지가 생각난다.
어떻게 당신같은 군상을 국회의원으로 뽑았는지 그 지역구 국민들까지
미워지려고 한다. 정말이지 국민들이 등~신같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멀지 않았다.
우리 국민들은 생각보다 똑똑하다.
시간이 지나면 당신은 영원히 매국노로 기억될 것이다.








아주 고마우신 분들이내요... 당신들과 당신들 수장 덕분애 대한민국 젊은이들은 투표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http://news.nate.com/view/20090717n14694?mid=n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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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릉역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