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0. 3. 18. 20:38

음원 유통 사업은 찬성



진짜 이통사들이 음원수익중에서 70프로 때먹고 나머지 30프로를 가수 작곡가 기획사 나너먹는거 불공정 이통사를 아에빼고 100프로에서 기획사 작곡가 가수하면 음악성을 가진가수들이유행타는 장르아니고 여러장느를 음악이 활동하기좋을거에요 돈벌라고 예능이나 그런 쇼프로 많이 안나와도 수입면에서 괜찬을걸고
이통사들 진짜 나쁜넘들




곧 조만간 새로운 음원유통 채널이 생기는 것인가?

뉴미디어 출시로 이제는 정말로 음원이 돈이 될 시점인데

여러모로 시사하는 바가 있습니다

과연 이 합작법인이 잘 해 나갈수 있을까??

하여간 경쟁은 좋습니다

소비자에게 도움이 되니까



스타 선수가 감독을 갈아치우듯이

이제는 좋은 음원 소유자가 왕이 되는 세상이 올 것이다







엠넷 한방먹었네~


그동안 음반유통시장 장악하려고 별짓다하더니 결국엔 기획사 연합하게 만들었구만..아마도 주축엔 SM이 있었겠지~ 장단점이 있겠지만 유통과정이 줄면서 보다 저렴해진가격에 소비자가 이용하게되었으면 좋겠다..아울러 통신사들이 무진장 이익을 먹고있는 벨소리나 컬러링등에도 강력한 대처를 했으면 좋겠네...









ㅋㅋㅋㅋ 엠넷 엿 됬네...


그러길래 욕심좀 적당히 부리지..

지들만 잘살면 되고 다른 이들은 전부 못살아야된다는 심보를 가지니

저렇게 뒤통수를 까는거잖아..









대한민국음악자체를 말아먹으려하네


지금 이 상황을 대중가요를 망처논것도 모잘라서 대한민국음악 자체를 망치려고하냐?????

음악같고 돈지1랄 하는 색희들 진짜 매우 역겹다.1차적 목적이 돈벌이이면서

무슨 아티스트 어쩌구 하네.......











머리가 빈거 아니면 엠넷 알바? 뇌가 없니? 대중가수가 그럼 수익보고 노래 하지 무료봉사하니? 어느나라 어떤가수가 그런데? 그리고 특정회사나 이동통신사가 수입의 대다수를 땡겨가는 부조리가 없어지면 더 좋은거란다 설명해줄게.

지금은 돈되는 음악밖에 못내.모험 자체를 못하기에 아이돌같은거 밖에 못내.다른거 내봤자 본전도 못뽑거든. 그런데 가수들과 그들을 키운 소속사가 돈을 더 많이 벌게 되면 다른쪽. 락이라던가 재즈같은 안팔리는 장르에도 투자가 가능해진다.

과거처럼 외모는 부족하나 가창력이 뛰어난 가수들에게도 '투자'가 가능해지고. 알겠니? 음악장르 다양성이나 질적 향상을 위해선 저렇게라도 해야하는거란다.









타도 CJ지...


얘네들 장난 아니거든...

영화 음반 뭐 가릴거 없이 거의 완전 독점인데...

엠넷도 여기 밑에 있는 족속들이지...

진짜 수익구조 바꿔야한다...

난 기본적으로 다른건 몰라도

작곡가, 작사가, 가수가 수익의 절반 이상을 가져가야 한다고 생각해...









저작권소유자들 스스로 망한거다ㅉㅉ


◇수익은 누구 주머니로?=현재 디지털 음원시장 수익의 절반 이상은 이동통신사 등 음원을 유통하는 업체에서 가져가고 있다. 음원을 생산하는 음반제작사에서 이통사와 음원유통사이트 등에 음원을 제공하고 받는 지분은 25% 정도다. 나머지는 SKT, KTF 등 이통사와 네이트 등 음원유통사이트, asp기술 제공업체가 50~55%, 콘텐츠 공급사(CP)가 10~16%, 저작권자가 9%를 가져간다. 정작 가수는 9%의 지분을 저작권자와 나눠 갖기 때문에 500원짜리 MP3 다운로드 음악 한 곡을 팔아봤자 10~20원 정도를 가져갈 뿐이다.

위의 기사를 보면 알수 있듯이, 정작 작사작곡한 작곡가와 가수는 9%의 지분을 가져가거나 그보다도 못한 작곡가 가수는
헐 값에 무제한 음원사용을 허가하고 있고 대중가요 시장 이러니까 새롭고 다양한 음악을 할수 있겠냐... 음반 낼수록 적자인데..ㅉㅉ 소녀시대는 9명이니 소비자들이 100만건을 다운 받아야
겨우 한 200만원씩 받겠네 ㅋㅋ 다른 가수들은 이보다 훨씬 적게 팔리는데 가수 하고 싶을까...

사람들이 mp3 불법인지도 인식하지 못하고 서로 공유할때 방임하고 제대로 대처못한 음악저작권협회놈들이 ㅄ이지 ㅉㅉ 수년간 공짜로 다운받다가 갑자기 비싼 돈 내고 다운받으라 하면 당연히 반감이 생기지..... 수년 동안 자기권리를 스스로 지키지 못하고 풍요속에 살찐 돼지들이 됐다가 위기를 인식했을땐 이미 망한상태에 이후 울며겨자먹기로 멜론등 이동통신사들에게 수익을 다 빼앗기고 한심한 돼지들......너희들만 잘쳐먹었으면 땡이지?? 후배들 생각을 좀 했으면 과연 이정도 막장까지 왔을까??

권리위에 잠든자 보호받지 못한다.. 너희 스스로 망한거다.......지금도 음저협과,음악콘텐츠산업협회,음원제작자협회에 아무리 불법자료 신고해도 이것들 반응은 시큰둥하다(눈에 불을켜고 불법자료공유를 막아야 할놈들이) 이미 음악은 수익발생을 거의 하지 못하니 협회 비용이라도 줄이려는 심정이겠지 이러니 불법 공유가 사라지겠냐 ㅉㅉ 스스로 무덤만 팔 뿐이다 자신의 권리도 못지키는 한심한 족속들이여...너희는 구제받을 가치조차 없다....











곡으로 음반으로먹고사는 시대 고려시대얘기임..가수들 개나소나 연기겸업혹은 작정하고 가수연기 동시다발..투잡뛰는 시대인데;;과거처럼 개나소나 백만장넘고 좀히트쳤다하면 신인도 백만장넘는 시대가아님..그때당시는 음반만가지고 몇십억 혹은 몇백억 벌던시대지만..










적절한 대응으로 보인다ㅋ

---이번일을 계기로 음원수익중 절반 이상을 이동통신사가 가져가는 불공정 체재 바로 잡을 필요가 있다ㅋ더불어 합작법인 음반유통까지 진출하게 되면 엠넷 적지않은 타격을 입을듯ㅋ









이것은 ...


진정한 카르텔의 형태네요.

살아남기 위한 자발적인 단합.









음원 팔아봤자 60프로는..

이통사와 음원유통회사가
먹는 구조,,,,,

(죽어라고 음악만들어봤자..;;;)

그러니 이렇게 나설수밖에....










독점???


어찌보면 엠넷과 싸우기위한 연합인것 같은데... 결국 누구든 이기는쪽이 독점이네..;;;
적당한 힘겨루기가 될것같지도 않고... 엠넷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도 기대되는..ㅋㅋ
누가독점하든 관심없는 일반소비자는 그냥 경쟁이되서 좋은음악이나 나오고 가격내려가면
그걸로 만족...ㅎㅎ 암튼 지는쪽은..









엠넷 때문에 그런가


어쨌든 잘됬음
엠넷 대기업 횡포 진심 더러움
동방 깨진것도 뒤에 cj가 있다는 소문도 있던데
엠넷은 음반유통을 독점하고싶고 에셈은 안내주고
동방은 에셈이 아무거나 찍어내기만해도 팔리는 베스트상품이고











동방 3人 변호사가 CJ 고문변호사 입니다. 뒤에서 조정했다고 볼수있죠 물론 판권을 안넘기니까 엿먹어라 그거겠죠..









어찌보면 잘된거 같은데

엠넷이 거대자본력으로 음반시장 전체를 좌지우지할려고한건데
그에맞서 기획사들이 힘을 합치는것은 좋은거같은데
갠적으로 기획사들이 합쳤으면 이제 아이돌말고
좀 제대로된 가수들 만들어서 홍보했으면 좋겠다
솔직히 저정도 기획사들이 함께 홍보하면
진짜 지금 아이돌이 장악한 가요계에서도 좋은음악하는 가수들이
주목받을수있다





출처
네이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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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릉역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