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09. 10. 7. 15:45
원래 첫날은 오픈빨이다ㅋㅋㅋ



어제 잠깐 봤는데 가관이더구만..

이건 머.. 스타골든벨+미녀들의 수다+야심만만

산만하고 재미도없고..

내가 장담하는데 어제처럼 계속하면

1달내에 시청률 한자리수로 떨어진다..








스타킹은 매주 참신한 도전자들 보는 기대와 궁금증해소라도 있지.

이건뭐 뻔한 스타들 24명 매번 다른방송에서했던 에피소드에

이제 5회쯤지나서 듣보잡 게스트들 나올쯤되면 "맨땅의헤딩"하고 시청률 3%돌파 경쟁해야할듯





첨엔 재미있고 웃긴다 싶다가...
 
G드라군 붐이 나와서 춤추면서 부터 뭔가 하는 생각이...
 
안영미 김효진 같은애들이 더 부각되게 했음 참 재미있었을텐데 궁금하지도
 
않은 빅뱅 이야기나 중점적으로 해대고...
 
ㅉㅉ 솔직히 상상플러스가 점점 막장으로 가니 볼게 없어서 보는거다...
 
잘나가는 게스트 20여명 넘게 불러놓고 그정도 한거면 잘한것도 아니지...







솔비양 입열자마자

역시 솔비양 답더라.

깡통 대갈에 초절정이랄까.........







전 강호동 좋아라 하는데 패밀리보다도 1박더 자주 보는 편이고 근데 어제는 진짜 좀 실망스럽던데

별로 프로그램의 특징도 없어 보이구여 저런 형식 많이 나왔자나요..

다른프로도 다 마찬가지다 그러면 할말 없지만 다른 프로는 이렇게 거창하게 홍보 안하자나요

제목도 그렇구
요 강심장<-- 난 진짜 제목이 쩔길래 먼가 엄청날줄 알았는데..



솔직히 후반엔 그나마 좀 나았는데 초반에 진짜 이승기랑 윤아 자꾸 엮어서

이승기 인기에 편승해 가려고 할
때 채널 돌릴뻔했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게스트 저렇게 많이 불러서 머하나 싶기도 했구여

아직 초반이니 가타부타 말하기는 좀 그렇지만 계속 이런식이면 상플본방 볼거 같네여
어제 상플은 나중에 봤는데 솔직히 강심장 전체 게스트보다 상플 김신영한명이 더 웃기더이다








솔직히 이야기하자


대한민국 에서 저 게스트 다 모아놓고 10% 못넘으면 그게 이상한거 아니냐?
'강심장?' ㅋㅋㅋ
표절논란가수 가 뻔히 게스트인데 눈치나 보고 띄워주기나 하는 토크쇼가 강심장이냐?
훗..
국민이 원하는건 A 인데 MC와 당사자는 B나 가지고 시시껄렁 농담이나 주고받고 앉았다
당췌.. 입만떼면 '존경해 마지않는 국민여러분께서..' 를 입에달고 사는 강호동이가 맞는거냐?
입에발린소리 주절거리는 강호동이로 다시 보인다.






출처
네이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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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릉역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