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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9. 23. 18:46
유독 기아팬들만 순혈주의에 쩔었다.
롯데는 외국인 흑딩크 모셔와도 괜찮은데 기아팬들은 연예인도 고향봐가며 좋아하고 (문근영 인기투표 광클여사 수준) 스포츠 하나 봐도 꼭 고향조사 하더라.
보험하나 들어도 금호생명, 과자하타 쳐먹어도 해태만 쳐먹더만..영화하나 봐도 화려한휴가 띠울려고 디워 죠낸까고..
이세상의 억만가지 사안마다 오직 유일한 가치 판단의 기준이 지역이더만..
신성한 야구구장 스포츠경기장(무등구장)에서도 김대중 부르면서 응원하고...
경상도에 대한 피해의식 정말 쩐다. 경상도가 언제 기아팬들 죽였냐?
스포츠는 우승해주는 사람이 그가 누구건 최고죠!!!
선동열도 우승못하면 당연히 짤리는 거고.!
이건 비단 삼팬들만의 문제가 아님
전구단 팬들이 반드시 유념하고 있어야 하는 일입니다.
타팀팬이지만, 바이러스로 인해 지난 몇년간 자기고유의 색깔을 잃어가고 있는
삼성의 모습을 보고 참 가슴이 많이 아팠습니다.
문제는 이 바이러스를 결코 막을 방도가 없다는 점입니다.
그러니 이런 기사까지 나오게 되는 것이죠.
선수 혹은 투수코치로써가 아닌,
감독으로써의 선동렬은 이미 자신의 한계가 여실히 들어났죠.
타팀팬 입장에서도 그의 감독능력은 정말 꽝 그 자체입니다.
시즌 초중반에 박빙의 승부에서 살며시 앞서가는 상황에서
권혁을 조기투입하고 지나치게 많은 이닝을 소화하게 한 점만
가지고 뭐라 하는 것 아닙니다.
하지만 이렇게 지나치게 많은 이닝을 소화하게 되니,
점차 권혁의 구위가 약해지고, 주자들을 모이는데,
선동렬은 계속해서 권혁을 교체시키지 않고 던지게 하더군요.
결국에 역전적시타를 허용하니 그제서야 정현욱을 올리더군요.....
아니 역전을 당했는데도 정현욱을 올릴꺼면,
권혁의 구위가 떨어지던 시점에 투입하는 게 더 현명한 판단 아닌가요?
필승조의 조기투입의 부작용을 최대한 완하시키고자 했다면,
역전당하고 나서 정현욱을 올릴 필요조차 없던 상황이었는데...
그리고 어제....
1승 1승이 매우 절박한 상황에서도,
초반 선발투수의 베팅볼을 던져대도 그냥 방관만 하더니만...
슥충이들 상대로 3점 이상 뒤지게 되면 그 경기를 잡을 수 없다는
사실도 몰랐을까?
근데 웃기는 건,
롯데가 1점차로 지고 있다는 소식을 들어서인지,
정말 황당한 카드를 끄집어 들더군.
권혁투입........... 이미 1회부터 슥충이한테 4점이나 내준 상태에서
롯데가 지고 있다니까 뒤늦게 권혁투입???
이쯤되면 선동렬의 감독으로써의 자질을 문제삼을수 밖에 없습니다.
슥충이들처럼 개아가 이기든 지든 간에 자신의 게임을 해야 하는데,
선동렬은 삼성이 이기기 보단 롯데가 지기를 바라는 경기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참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죠.
위에서 언급했던 선동렬의 무능함으로 인해 올해 중요한 경기들을
몇개나 내줬는지는 삼팬들이 더 잘 알거라 믿습니다.
문제는, 이런데도 불구하고 삼성에서는 선동렬 감독을
계속해서 고집하고 있죠. 아니 엄밀히 말하면 삼성이 아니라
삼성야구단의 사장인 김응룡이가 고집하고 있는 것이죠.
김응룡을 부산사람이라 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정확하게는 이북출신으로 전라도 해태에서 오랫동안 전성기를
누린 광주사람이라 보는 게 더 맞습니다. 그의 결정 하나하나가
이를 더 뒷받침 합니다.
프로구단 가운데 특정지역 출신인 감독은 단 한개 구단 밖에 없습니다.
공교롭게도 특정지역의 감독이 있는 단 한개 구단의 사장 역시도
특정지역 색깔에서 장기간 활동했던 사람이죠.
애초에 김응룡이 삼성의 감독이 될수 있었던 이유도
감독으로써의 능력도 있었지만, 정치적인 이유도 있었겠죠.
사장자리에 앉혀진 것도 같은 맥락이겠구요.
암튼 이 특정지역 출신이 감독 자리에 오르든,
단장 및 사장과 같은 구단내 결정권자 자리에 오를 경우
그 폐해는 이미 여러차례 전례가 있었죠.
특정지역 출신 감독이 엘찌로 왔을때 가장 먼저 했던 일이 무엇인지
아시죠? 엘지 고유의 색깔을 없애고 그 자리에 특정지역 색깔을
억지로 집어넣으려 했었죠. 기존 프랜차이즈 스타들 대규모 방출....
아마 이런 이유때문에
8개 프로구단에서 특정지역 출신 감독은 단한명 뿐이 없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젠 김응룡의 해임 없이는 결코 과거 삼성의 색깔을
되찾지 못할 겁니다. 선동렬을 몰아내도 그 자리에
이순철? 조계현? 한대화? 같은 사람을 감독으로 앉힐 확률이 99%입니다.
바이러스의 근원지를 없애지 못하는 이상 절대 치유가 되질 않죠.
비록 삼성과 4강의 치열한 다툼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지만,
위에서 언급했듯이 삼성만의 특색있던 색깔이 몇년간에 걸쳐
서서히 사라져가는 것이 가슴이 아팠던 사람으로써 글을 남깁니다.
삼성과 엘지의 전례는
7개구단 팬들이 모두 알고 있어야 합니다.
특정지역출신의 감독이나 단장이 오는 순간,
그팀은 매우 지독한 바이러스에 감염되기 때문이죠.
기아 감독도 경상도 출신이잖아.ㅋㅋ
9번 우승의 주역- 김응룡 할배도 부산 개성중-부산상고 출신의 태어난곳만 북한이고 부산토박이.ㅋㅋ부산사나이고
지금 기아 감독 조볌현도 대구 출신인데.....
어떻게 기아는 경상도 출신이 아니면 우승을 못하냐?ㅋㅋㅋㅋ
아직도 조뱀 경상도 출신이라고 죠낸까더라. 물론 그놈의 일부 팬이겠지만..
양신 VS 김기태
둘이 69년생 동갑내기에다 생일도 둘다 5월...
근데 이 두명이 예전에 주먹다짐까지 하면서 싸웠었는데...
양신이 엘지에 있을때 선수생명이 끊길 위기까지 처하면서 선수협 결성에 온 힘을 기울였을때... 그 당시 삼성에 있었던 김기태는 선수협에 정면으로 반대했지...
그 당시 해태의 이호성이랑 삼성의 김기태..이 2명이서 각 구단의 사주를 받아서 선수협 결성에 노골적으로 반대하고 소속 선수들에게 선수협결성에 동참하지 말것을 강력하게 밀어붙였었지...심지어는 방해작전까지 서슴치 않았던 인물들임...
근데 이 2명이 드디어 한팀에서...것두 코치와 선수의 관계로 만나다니...
삼성 프런트에선 그 당시 구단의 뜻이라면 개처럼 복종했던 김기태에 대한 향수를 버리지못하구...선뚱도 김기태 참 아끼는걸로 알려져 있구...
양일환 코치는 짤리구..희대의 라이벌 김기태는 새로 영입되구..선뚱도 재계약되구...
양신의 팀내에서의 위치가 갈수록 위험해지는구나....ㅠㅠ...
김기태도 결국은 우승을 해야 그 자리를 오래 유지할수 있겠죠
사장,감독 바꿔라
간단하다. 팬들이 프렌차이즈 감독을 원하고 관중 확충해 적자 폭을 줄여
야 한다는 명분을 내세우고 이만수 데려오면 되는 걸.
말도 안되는 기업 이미지랑 선동렬이 맞아 떨어진다느니 하면
서 열받게 만들지 마라.
삼성은 우승을 해주면 그 사람 출신이 어디든 상관없다는 거죠
삼성라이거즈
라이온인지타이거인지... 이만수는???
삼성의 호남사랑
아뭏든 삼성은 광주출신 스타들은 싹쓸이해 갈려고 눈에 불을 켜는구나.ㅎㅎ
삼성에는 해태의 빨간피가 흐른다는건 다 아는 사실..
하지만 삼성이 내년에 성적 못내면 삼팬들
김기태도 선감독과 함께 싸잡아서 전라도 깽깽이들 돌아가라고 또 열나 까대겠지.
해태-광주출신 아니면 우승한번도 못했을거면서...
달면 어떻게든 삼키려하고 쓰면 바로 뱉어버리는 참 이중적인 족속들.. ㅉㅉ
삼성 =전라디언
일색이군....이건 아니다...본인 지역 출신으로 완전 덮을려네..
[탑데] 기태왔냐? ㅋ
마해영한테 밀려서 만년2인자로 선수생활 하다가 일본으로 도망가듯 은퇴한 ㅋㅋ
프로야구 첫 좌타 홈런왕 김기태 무시하는거임?? 마음같아서 까고싶지만 삼성은 우승시킨 마해영이기 때문에 차마 대놓고 욕하지는 못하겠다
하지만 꼴데는 좀 사라져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준플(뭐 갈지 못갈지는 모르지만)가면 삼대떡 말리고 한 80년간 가을하고 하지마라 ㅋㅋㅋㅋㅋㅋㅋ
출처
네이버뉴스
롯데는 외국인 흑딩크 모셔와도 괜찮은데 기아팬들은 연예인도 고향봐가며 좋아하고 (문근영 인기투표 광클여사 수준) 스포츠 하나 봐도 꼭 고향조사 하더라.
보험하나 들어도 금호생명, 과자하타 쳐먹어도 해태만 쳐먹더만..영화하나 봐도 화려한휴가 띠울려고 디워 죠낸까고..
이세상의 억만가지 사안마다 오직 유일한 가치 판단의 기준이 지역이더만..
신성한 야구구장 스포츠경기장(무등구장)에서도 김대중 부르면서 응원하고...
경상도에 대한 피해의식 정말 쩐다. 경상도가 언제 기아팬들 죽였냐?
스포츠는 우승해주는 사람이 그가 누구건 최고죠!!!
선동열도 우승못하면 당연히 짤리는 거고.!
전구단 팬들이 반드시 유념하고 있어야 하는 일입니다.
타팀팬이지만, 바이러스로 인해 지난 몇년간 자기고유의 색깔을 잃어가고 있는
삼성의 모습을 보고 참 가슴이 많이 아팠습니다.
문제는 이 바이러스를 결코 막을 방도가 없다는 점입니다.
그러니 이런 기사까지 나오게 되는 것이죠.
선수 혹은 투수코치로써가 아닌,
감독으로써의 선동렬은 이미 자신의 한계가 여실히 들어났죠.
타팀팬 입장에서도 그의 감독능력은 정말 꽝 그 자체입니다.
시즌 초중반에 박빙의 승부에서 살며시 앞서가는 상황에서
권혁을 조기투입하고 지나치게 많은 이닝을 소화하게 한 점만
가지고 뭐라 하는 것 아닙니다.
하지만 이렇게 지나치게 많은 이닝을 소화하게 되니,
점차 권혁의 구위가 약해지고, 주자들을 모이는데,
선동렬은 계속해서 권혁을 교체시키지 않고 던지게 하더군요.
결국에 역전적시타를 허용하니 그제서야 정현욱을 올리더군요.....
아니 역전을 당했는데도 정현욱을 올릴꺼면,
권혁의 구위가 떨어지던 시점에 투입하는 게 더 현명한 판단 아닌가요?
필승조의 조기투입의 부작용을 최대한 완하시키고자 했다면,
역전당하고 나서 정현욱을 올릴 필요조차 없던 상황이었는데...
그리고 어제....
1승 1승이 매우 절박한 상황에서도,
초반 선발투수의 베팅볼을 던져대도 그냥 방관만 하더니만...
슥충이들 상대로 3점 이상 뒤지게 되면 그 경기를 잡을 수 없다는
사실도 몰랐을까?
근데 웃기는 건,
롯데가 1점차로 지고 있다는 소식을 들어서인지,
정말 황당한 카드를 끄집어 들더군.
권혁투입........... 이미 1회부터 슥충이한테 4점이나 내준 상태에서
롯데가 지고 있다니까 뒤늦게 권혁투입???
이쯤되면 선동렬의 감독으로써의 자질을 문제삼을수 밖에 없습니다.
슥충이들처럼 개아가 이기든 지든 간에 자신의 게임을 해야 하는데,
선동렬은 삼성이 이기기 보단 롯데가 지기를 바라는 경기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참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죠.
위에서 언급했던 선동렬의 무능함으로 인해 올해 중요한 경기들을
몇개나 내줬는지는 삼팬들이 더 잘 알거라 믿습니다.
문제는, 이런데도 불구하고 삼성에서는 선동렬 감독을
계속해서 고집하고 있죠. 아니 엄밀히 말하면 삼성이 아니라
삼성야구단의 사장인 김응룡이가 고집하고 있는 것이죠.
김응룡을 부산사람이라 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정확하게는 이북출신으로 전라도 해태에서 오랫동안 전성기를
누린 광주사람이라 보는 게 더 맞습니다. 그의 결정 하나하나가
이를 더 뒷받침 합니다.
프로구단 가운데 특정지역 출신인 감독은 단 한개 구단 밖에 없습니다.
공교롭게도 특정지역의 감독이 있는 단 한개 구단의 사장 역시도
특정지역 색깔에서 장기간 활동했던 사람이죠.
애초에 김응룡이 삼성의 감독이 될수 있었던 이유도
감독으로써의 능력도 있었지만, 정치적인 이유도 있었겠죠.
사장자리에 앉혀진 것도 같은 맥락이겠구요.
암튼 이 특정지역 출신이 감독 자리에 오르든,
단장 및 사장과 같은 구단내 결정권자 자리에 오를 경우
그 폐해는 이미 여러차례 전례가 있었죠.
특정지역 출신 감독이 엘찌로 왔을때 가장 먼저 했던 일이 무엇인지
아시죠? 엘지 고유의 색깔을 없애고 그 자리에 특정지역 색깔을
억지로 집어넣으려 했었죠. 기존 프랜차이즈 스타들 대규모 방출....
아마 이런 이유때문에
8개 프로구단에서 특정지역 출신 감독은 단한명 뿐이 없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젠 김응룡의 해임 없이는 결코 과거 삼성의 색깔을
되찾지 못할 겁니다. 선동렬을 몰아내도 그 자리에
이순철? 조계현? 한대화? 같은 사람을 감독으로 앉힐 확률이 99%입니다.
바이러스의 근원지를 없애지 못하는 이상 절대 치유가 되질 않죠.
비록 삼성과 4강의 치열한 다툼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지만,
위에서 언급했듯이 삼성만의 특색있던 색깔이 몇년간에 걸쳐
서서히 사라져가는 것이 가슴이 아팠던 사람으로써 글을 남깁니다.
삼성과 엘지의 전례는
7개구단 팬들이 모두 알고 있어야 합니다.
특정지역출신의 감독이나 단장이 오는 순간,
그팀은 매우 지독한 바이러스에 감염되기 때문이죠.
기아 감독도 경상도 출신이잖아.ㅋㅋ
9번 우승의 주역- 김응룡 할배도 부산 개성중-부산상고 출신의 태어난곳만 북한이고 부산토박이.ㅋㅋ부산사나이고
지금 기아 감독 조볌현도 대구 출신인데.....
어떻게 기아는 경상도 출신이 아니면 우승을 못하냐?ㅋㅋㅋㅋ
아직도 조뱀 경상도 출신이라고 죠낸까더라. 물론 그놈의 일부 팬이겠지만..
둘이 69년생 동갑내기에다 생일도 둘다 5월...
근데 이 두명이 예전에 주먹다짐까지 하면서 싸웠었는데...
양신이 엘지에 있을때 선수생명이 끊길 위기까지 처하면서 선수협 결성에 온 힘을 기울였을때... 그 당시 삼성에 있었던 김기태는 선수협에 정면으로 반대했지...
그 당시 해태의 이호성이랑 삼성의 김기태..이 2명이서 각 구단의 사주를 받아서 선수협 결성에 노골적으로 반대하고 소속 선수들에게 선수협결성에 동참하지 말것을 강력하게 밀어붙였었지...심지어는 방해작전까지 서슴치 않았던 인물들임...
근데 이 2명이 드디어 한팀에서...것두 코치와 선수의 관계로 만나다니...
삼성 프런트에선 그 당시 구단의 뜻이라면 개처럼 복종했던 김기태에 대한 향수를 버리지못하구...선뚱도 김기태 참 아끼는걸로 알려져 있구...
양일환 코치는 짤리구..희대의 라이벌 김기태는 새로 영입되구..선뚱도 재계약되구...
양신의 팀내에서의 위치가 갈수록 위험해지는구나....ㅠㅠ...
김기태도 결국은 우승을 해야 그 자리를 오래 유지할수 있겠죠
간단하다. 팬들이 프렌차이즈 감독을 원하고 관중 확충해 적자 폭을 줄여
야 한다는 명분을 내세우고 이만수 데려오면 되는 걸.
말도 안되는 기업 이미지랑 선동렬이 맞아 떨어진다느니 하면
서 열받게 만들지 마라.
삼성은 우승을 해주면 그 사람 출신이 어디든 상관없다는 거죠
라이온인지타이거인지... 이만수는???
아뭏든 삼성은 광주출신 스타들은 싹쓸이해 갈려고 눈에 불을 켜는구나.ㅎㅎ
삼성에는 해태의 빨간피가 흐른다는건 다 아는 사실..
하지만 삼성이 내년에 성적 못내면 삼팬들
김기태도 선감독과 함께 싸잡아서 전라도 깽깽이들 돌아가라고 또 열나 까대겠지.
해태-광주출신 아니면 우승한번도 못했을거면서...
달면 어떻게든 삼키려하고 쓰면 바로 뱉어버리는 참 이중적인 족속들.. ㅉㅉ
일색이군....이건 아니다...본인 지역 출신으로 완전 덮을려네..
마해영한테 밀려서 만년2인자로 선수생활 하다가 일본으로 도망가듯 은퇴한 ㅋㅋ
프로야구 첫 좌타 홈런왕 김기태 무시하는거임?? 마음같아서 까고싶지만 삼성은 우승시킨 마해영이기 때문에 차마 대놓고 욕하지는 못하겠다
하지만 꼴데는 좀 사라져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준플(뭐 갈지 못갈지는 모르지만)가면 삼대떡 말리고 한 80년간 가을하고 하지마라 ㅋㅋㅋㅋㅋㅋㅋ
출처
네이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