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미키 동거설에 대한 댓글

내가 한마디만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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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고 운전을 했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

방은 물건만 따로 놓는 거겠지..

내비 둬...그냥 살림만 따로 놓은 거겠지...^^;

시드니 작업 풍속도

한국유학생남아들 혹은 워홀러들 굶주림에 못견뎌 로컬클럽 출입... 상대적으로 백인남이나 현지 중국계들에게 경쟁력 현저히 떨어져... 한국여자 무리 발견... 성형티 이빠이 나지만 일단 반가운 맘에 접근.... 일단 한국말로 꼬실수있다는 자신감 발동.... 그리고 멘트... 여자애들이 개고양이 취급해버림... 예상치 못했던 결과에 굴욕..난감...........


여자들입장... 몸파는 직업이라도 업주 함부로 못하고 날씨 좋고 손님들과 영어쓰면서 나름 오지영어 접함...호주살고 싶음... 간만에 쉬는주말 직장 동료들과 양넘이나 돈냄새 풍기는 중국계 꼬시러 나감... 최대한 한국인들 없는 로컬에 푹쩔은 클럽 찾아감... 간지 나오는 백인남들 꼬시고 싶은 데 걔들은 관심없음, 객관적으로 봐두 자신들과 급이틀린 금발녀들과 즐김, 중동계나 남미쪾 찌질이들 하나씩 접근..

배나오구 머리숱점 많이없는 백인넘이 오지티 팍팍 내며 접근... 나름 만족... 구석 어두운 곳에서 한국 넘 세마리 자꾸 쳐다봄, 짜증남... 들이데던 백인넘들 구석에 한국넘들 너무 처절해보여 부담스러구 위협을 느껴 가버림... 한국넘들 숨두 안쉬고 바루 접근... 찌질하게 시드니 로컬클럽에서 한국말로 접근" 안녕하세요.. 한국분들이시죠..아이구 반갑슴다.. 몇년생?"... 속으로' 이런찌질한 ㄱ ㅐ ㅅ ㅐ 전만이들 왜 튀어 나와서방해질이야... 시 발!$#@$$!@$!@#$" 살인 충동 나지만 그냥 생깜...

시드니 예전에 비해 유흥 업소 여성분들 너무 많으시다... 얼마전 호주뉴스에두 났지만 아시아계 섹스산업 종사자중 태국여성을 제치고 한국여성 분포도가 1위를 차지하는 놀라운 기염을 토했다....

몇몇 무식한 오지와 중국 동남아계들에게 한국여자는 대부분 몸팔고 클럽에서 영어만 써주면 좋다고 달려든다는 인식 확대...
이게 다우리나라 여성부가 성매매금지법을 통과 시켜서 이루어낸 업적중 하나!!!


미국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시드니는 상대적으로 한국여자들 질이 많이 떨어짐... 비자두 너무 쉽게 나와버리니.. 몸파는 여성이나 외국남자라면 그저 영화에서 보던 로맨틱가이일꺼라는 생각하는 무식한 여자들 많이 기어 나옴....

다른 나라에 비해 영어 배우는 속도가 매우 느려 상대방 남성이 혀굴러가는 소리내면 네이티브인지 영어학교 중급반 남미계 워홀러인지 똥인지 된장인지 분간 잘 못함...

건너 건너 알게된 방글라계 호주영주권자 레스토랑 주방보조넘이 2009년에 한국여자 13명 눕혔다고 자랑... 난민이민으로 3년전 들어온넘이라 영어 저낸 못함... 한국여자애들한테 달링하버 킹스트릿와프쪽에 시푸드 레스토랑 플로워 매지저라 구라까고 여기서 태어난 흑인 혼혈이라 말하면 다 넘어 간다고 좋아라 함...

상대적으로 프라이드 있는 전문직 한국여성이나 정신 똑바로 박힌 유학생들이 적은게 사실임다... 아무리 그래도 콸러티 있는 한국여성들은 보통 한국남자 사귀긴 하지만요..

나도 시드니 멜번 유학갔다온 사람으로써 님말에 공감합니다.

외국에 있는 한국여성들 제발 싼티좀 내고 다니지마시오.

당신이 뭘 모르는 모양인데 ...몸팔러 간여자들은 그렇다치고 ...

유학이나 어학연수 가서 몸 함부로 굴리는 애들이 더 문제에요 ...

그런애들 땜에 한국여자에 대한 인식이 더 나빠져요 ...

 

원래 한국여자들 국내에선 유교사상이다 뭐다 해서 눈치보고 이미지 관리하고

 

꼭꼭 감춰놨던 욕구 해외에서 대방출함. 러시아서 유학생활했지만 호주쪽이나

 

인도쪽에서 온사람들 말들어보면 다 똑같음. 해외만 나가면 정신못차리고

 

쌓였던 욕구 방출해주시니 그저 창피할 따름.

여성부가 추진한 것은 맞는데 허락한 것은 노무현정부임.

국내에도 된장녀가 우글우글한데 국외는 더 하겠죠.

솔직히 여자은 경제논리에 움직이게 되어있습니다.

대규모 청년실업에 허득이고 있는 우리나라엔 그만큼 그런 여자들을

만족 시켜줄 능력이 줄어들었다고 생각합니다.



90년대 중반 러시아의 경제가 붕괴되면서 러시아미녀들이 한국에 와서

리바이스 청바지 한장에 몸을 파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죠.



성매매방지법도 문제지만 세계화는 경제기반이 약한 나라의 여성들을 국제매춘에 노출시킵니다.

캐인즈가 주창한 자유무역은 국가간의 부익부빈익빈을 더욱 심화시킴으로 앞으로는

더 많은 한국여성들이 수출될것입니다.

호주하고 캐나다 갈필요도 없다 강비 홍비 근처 모텔만 가봐 월요일 출근하는데

외국인하고 자연스레 팔짱끼고 모텔 박차고 나오는 한국년들 면상만 봐도 우웩이다. 진짜.

우리 연아도 다컷는데..

첫 시식은 서양애들이 할듯..

'골프스타' 김초롱, 코치와 동거설

코치 : 밤이 무서워요 ㅎㄷㄷㄷㄷㄷㄷㄷ

사랑은 그렇게 싹트는거지...

아무리 훌률한 파트너 일지라도 떨어져 있으면 좋은 조건 아니죠.

서로 밀착관계인 선수와 코치 자연스러운 만남이네요.

사랑엔 국경도 조건도 없어요. 대시하는 자만이 가질 수 있는 권한입니다.


이웃사촌이라는 말도..

안도의 코치와의 염문설은...

이미 알려진 사실 아닌가?? 공공연한 비밀이 아니었나??

예전에도 비슷한 사건으로 곤욕을 치르고 성적이 뚝 떨어졌던 것으로 아는데,,,,

원래 처음하는 도둑질이 어렵지, 첫빠따 끊으면 두번 세번은 쉬운벱이다.....

출처
네이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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