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09. 9. 12. 22:29

웃기고 앉아있네...자기가 무슨 피해

피해자 인듯...지가 먼저 남자 점수 매기지 않고...

그냥 사람 대 사람 감정 끌리는 대로만 남자를 대했다면 벌써 결혼하고도 남았겠다...


한 두번은 넉넉하게 했겠구먼..."나는 무슨대학 출신인데...나는 리포터출신에 잘나가는 연예인인데...


내가 연봉이 얼만데...내가 가진 재산이 얼만데...내가 몇살까지 벌 수 있는데...


" 뻔하지 뭐...나이 39??   여자가??   다른건 제쳐두고... 

이건 이제 똥값이지...



인생은 어차피 후회하면서 사는것....









자업자득.. 뿌린대로 거두는거지~ 얼마나 자의식에 충만하면 그것하나 모를까








박소현 정도면..


걍 당당하게 혼자살아도 될터인데..

꼭 결혼해야 하나?

아직도 20대들 못지않게 몸매좋고 이쁘구

방송도 하는데

스스로 결혼 굴레에 갇혀 점수매겨진다 생각말구

혼자사는거 생각좀 해봐라 그게 나을지도 모르겠음


내가 보기에는 그냥 방송출연하거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아침프로에 캐스팅되서 출연한 것 뿐임.....

아침프로라는 것이 다 질질 짜야 시청율 올라가는것이고..

박소현정도면

뭐 부러울 것이 있겠는가~~~










박소현씨 지금 부모님과 살고 있지만 나중에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나면 어떻게 생활할까요?

위에 많이 어려보이는 사람의 댓글처럼 성욕때문에 결혼하는 사람이 있다면

어디 특별한 재벌들이나 그런 부류 사람들이고 대부분의 일반적인 사람들은

서로서로 의지가 되기 때문에 결혼하지 않나 싶네요....

젊어서는 서로 의지하며 살고 나이들어 늙어서는 든든한 자식들을 의지하고.... 아무리 완벽한 사람이라도 힘들때 기댈곳을 찾기 마련입니다







너희 여자들은 남자 돈 보고


점수 매기잖아.

1. 남자의 재력(집안)
2. 남자의 직업
3. 남자의 학벌
4. 남자의 키

다 따지고 점수 매겨서 결혼하잖아 이것들아.

박소현 씨 얼마나 높은 곳을 바라봤으면 눈물 흘릴정도로 까였습니까?

걍 적당한 직업에 평범한 집안의 남자들과 선봤으면 그렇게 눈물 흘릴만큼

자존심 상할 일은 없었을텐데요. 주제를 아세요 숫처녀도 아니면서^^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하자..



....................................................................................................


그러는 너는 상대방 남자 점수 안매기니??
네 말의 결론은 그러니까 이거 아니야..

나를 좋아하는 남자는 내가 눈에 안차서 싫은 거니까 별 문제 없는 반면,
내가 좋아할만한 남자가 나이 많은 나를 싫어한다는 사실은 슬프다는 거 아냐..

그래서, 우는 거잖아.. 아냐?








모순이다.


박소현 정도면 티비활동도 많이 했고, 미모도 출중해서 주위에 남자가 많았을텐데

저 나이 먹도록 혼기 놓쳐서 결혼을 못한거 보면 자신이

오히려 젊을때 남자에게 점수를 매겨 이 남자 저남자 솎아 내다 보니 결혼을 못한거다.


자신이 젊을때 남자 골라 낸건 생각 못하고, 이제 와서 자기를 점수로 평가하지 말라는건 모순 아닌가?







젊었을때 얼마나 남자들 후리고 다녔냐? 쟤 ㅋㅋ 문어발 연애의 여신급인데... 인과응보라고 생각한다


박소현 소문은 알만한 사람은 다 알죠







솔직히 39 될때까지 박소현 정도의 여자가 '단 한번도' 결혼 할 기회가 없었을까?

'단 한번도' 괜찮은(인간으로써, 사회 구성원으로써) 남자가 대시한적이 없었을까?

진짜 이제껏 아무도 구애한적이 없어서 39살까지 결혼을 못한거라면..

정말 책으로 그 스토리를 써서 출간하면 해리포터를 넘어설 수 있을꺼다..

이건 잉과응보라기보다도 그냥 자기 선택(기회를 포기한)일 뿐이였던 것이다. 기회는 언제나 오는게 아니니까.


인생은 후회하면서 사는것....







이런것 가지고 우는거 보니 배불렀군요


정말 박소현씨 그 동안 좋게 봐 왔는데...
배 많이 불렀내요... 점수 매겨 지는 현실때문에 슬프다니 ㅋㅋ

점수 조차 매겨 지지 못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해요... 죽어야 하나요..;;;
아니 아예 그런 점수 매겨 지는데 가입 조차 안되는 사람들이 길거리에 수두룩 한데..

정말 이게 현실인가요... 차 있고.. 아파트도 있고... 돈도 많이 모아 놓은 인기 연예인이
저러면....

나이만 먹고.. 돈도 없고.. 직장도 변변찮고... 몸도 안좋고..
하루 하루 그냥 밥 먹고 살아가기 급급해 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하죠..

이 슬픈 현실에 대해서.. 자기의 무능력에 대해서...
대성 통곡하고 정말 강 에라도 뛰어 들어야 하나요..ㅠㅠ



ㅎㅎ  그냥 방송에서 출연한것이고,,,, 연출자의 연출일 뿐이고
아닌가??





출처
네이버뉴스






  • 박소현탤런트
  • 출생1971년 02월 11일
  • 신체신장-164cm
  • 학력이화여자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언론정보
  • 데뷔출발 서울의 아침 리포터(1993)
  • 수상SBS 방송연예대상 여자진행자부문 TV스타상(2007) SBS 연기대상 라디오 부문 진행자상(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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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릉역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