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과 동료 연예인들에 대한 댓글

이게 바로 연예계 쪽 사람들의 생각


그러니....

뽕을 맞아도
도박을 해도
사람을 차로 치여 죽여도
탈세를 해도
병역회피를 해도
음주운전을 해도
사람을 패도

복귀를 하는 거임

연예바닥이 니네 직장이라 생각한다면..

한가지만 알아둬라.. 일반직장인들은 백번잘하다가 한번잘못해도..

곧장 퇴사당하는게 진리다..

어디서 감히..

그냥.. 같이 가라~ 그냥~

어휴.. 아침부터 이 뭔 병맛기사인가;; 아무리
어릴때 철없이 한 말이라한들.. 불과.. 1~2년전이다..
무슨 철이 없었다는 둥 이런 핑계를 대냐..

애초에 한국이라는 나라를 모국이라 생각치도 않았겠지~
오래된건 4년전것도 있긴 하지만...
어찌됐든.. 한사람을 아무 이유없이 까거나

군중심리로 돌을 던지듯 글을 적는건 나도 나쁘단거 인정하지만..
지금 이사태가 없는 것을 있는것처럼 만들어서 사람 한명 잡은건가?
말 그대로 대놓고 미국인한테 한국 조롱을 받은건데..

또 이말하겠지..? 교포다!! 교포!! 한국인이다!!
이럴테지.. 그러면 군대나 가라 그래~





"스타가 되려고 내가 조롱했던 나라에 갈련다"
이글을 보고도 과연.. 대인배처럼
너무하다 라고 말할까? ㅉㅉ

감쌀걸 감싸야지..
가만있어라 같이 욕먹는다~




피스는 얼어죽을 피스야~
말끝마다 피스타령~

빽가 도대체 왜 저런말을 하죠??

미국인이 우리나라를 욕하고 비하해도 우리나라 국민들은 조용히 있어야 된다는건가요??

 

 

마녀사냥 운운하는 그 입 닥쳐라

아무튼 대한민국 딴따라들...자신들이 무슨 대단한 특권층인양 어떤 짓을 저질러도
용서될 걸로 착각하고, 그에 당연한 비판과 분노를 '악플'로 부당하게 매도해 버리고,
오히려 당사자를 피해자인 척 포장하기 바쁘고 결국 대중들만 악마로 둔갑시키는 거지.

딴따라들이여~ 같은 연예계 동료라고 덮어놓고 편들어주는 건지 아니면 착한 척 위선을 떠는
건지 잘 모르겠다만 최소한 이번 사태에서만큼은 마녀사냥 운운하는 그 입을 닥쳐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

아무리 과거 한때의 일이라도 그토록 천박하고 저질적인 용어로 나라를 비하하고 국민들을
조롱하고 팬들조차 모욕한 재범의 경우는 다수 사람들이 참아내고 그냥 넘길 수 있는 한계를
분명 넘어섰다. 그렇기에 그처럼 격한 분노와 실망의 감정을 쏟아내고 있는 거다.

이를 두고 마녀사냥이니 군중심리니 하는 당치도 않은 말로 폄훼하는 일부 딴따라들의 모습에
또한번 화가 치밀어 오른다.

빽가 조심해라. 너도 골로갈 수 있어

퍽재범은 실수로 한 말이 아니라
본심으로 쓴 말을 '실수'로 남겨놓아서 본인으로서는 재수없게 걸린거야

마녀사냥? 마녀사냥은 퍽재범이 아무 잘못도 안했을때 해당되는거야
일본의 경우도 코다쿠미랑 하마사키 아유미였던가.. 몇몇 가수들 실언해가지고 퇴출위기까지 갔었어. 네이버 뉴스에도 기사 있으니 찾아봐


양키들의 계속되는 먹튀(실력이 아닌 팬덤에 의지해 인기가수 행세를 하며 돈을 긁어모은후 문제가 생기면 자기나라로 튐)를 보며 사람들이 느낀게 있지. 껀수하나 걸리면 절대로 가만두지 않겠다는 것..

보통 이런 단계에서는 양키의 사죄로 분위기가 가라앉을만도 했지만
12달러 짜리들이 도화선이 되주었어.

그 年들이 오히려 퍽재범이 잘했다고 큰소리치기 시작하며 도둑질을 해도 강간을 해도 지 오빠가 좋다고 하니 평소 아이돌과 파순들을 좋게 봤을리 없는 20대 이상의 음악팬들은 이번 건을 쥐대골 표절등과 맞물려 절대로 그냥 두고 볼 수만은 없다는 생각이 들었지.


네가 악플러라고 취급한 사람들 중 상당수가 이런 부류가 많을거야


그리고 뭐가 원인인지도 모른채 옹호글 한마디 툭 던지며 스스로 자기들을 천사로 포장하는 저런 빽가같은 놈들이 진짜 천사 행세하며 설칠 수 있는.. 연예인들이 이렇게 버릇이 나빠진 원인이 되 준 12달러 짜리들에 대한 분노가 만만치 않은거고 그 화살의 일부가 12달러 짜리들이 지지하는 양키에게 돌아가고 있는거야

병역은 딴 세상인 양키들.. 지네들을 창녀 취급해도 오빠 좋다고 달려드니 무서울게 없잖아.. 안되는게 없으니 한국 연예계에서는 막 가는거야..

기가막힌 일반인들은 아이돌,파순들을 가만히 두고 볼 수 없어서 한마디 하기 시작했는데..
그것을 '손가락 살인'이라며 우리들을 살인자 취급하면 곤란하다는 것이지

 

얼마전 강호도이 한말이 생각

난다 연예인의 자기들이 다른 사람들보다 많은 돈을 받으며 일하는데엔

자기들의 사생활에대한 제한에 대한 비용까지 포함되어 있다고 한것 같은데 맞는 말인듯..

그리고 사실 네티즌과 국민들의 관심이 힘들면 그 직업을 재범이처럼 그만두면 될일이다..

무거우면 놓으면 될일을 놓기는 싫고 하고 싶은은 다하고 싶고 싫은 소리는 듣기 싫고 ..

이런 이중성을 가지고선 국민들 시선은 늘 따갑기만 할것이다.

붐도 그때 아예 매장을 시켰어야한다

개념없는 연예인이 한둘이 아니다.

준코랑 사귄다는 개소리해놓고 나중에 논란되니까 죄송합니다면서 빌빌기더니

눈감아주니까 나대고있어 ^^.

설마 그 사건이 잊혀졌다고 생각하진 않겠지???

빽가 깝치지말고 군대나 쳐가라.

빽가 깝치지말고 군대나 쳐가라..나이가 몇인데 아직까지 버팅기는지..

생긴건 미얀마 노동자 처럼 생겨가지고..

붐도 너도 가라..생긴건 전진 짝퉁처럼 생겨가지고..

연예인 따위한테 너무 관대한 나라"

저넘들이 무슨 신이야? 아니 저넘들이 한게 뭐가 있는데

군대도 안가, 세금도 제대로 안내, 혜택이란 혜택은 다 ㅊ ㅕ받을라그래..

저넘들이 한거라곤 대가리에 든거라곤 X밖에 없는 빠순이들

비유 맞춰줘가며 논거 밖에 더 있어

도박해~ 매춘해~교통사고내~사기쳐~ 그래도 대체 뒤에 누가 있길래

다 빠져 나가더라고... 신기할뿐이지 뭐...

저넘이 나라를 팔아 먹어도 빠순이 년들은 XX 벌려주면서 헤벌레 할건데 뭐..

왜 네티즌에게만 탓을 돌리나?

연예인들도 정말 웃긴건 모든걸 "마녀사냥", "네티즌탓"으로 돌린다는거다.

어쨌든 사건의 시발점은 재범 본인이 가져온 것이다.

모든일에는 책임이

뒤따르며 책임에 따른 행동도 선택할 수있다.

연예인들아, 과연 네티즌이

지금 강제 출국시키고 탈퇴 시켰다고만 생각하는것이 맞는가?

출국과
탈퇴는 재범과 그 회사들이 선택한것이다.

아무리 궁지에 몰렸다고해도

다른방법은 많았다.

예를 들어서 기자회견을 열고 눈물로 사과하며,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겠다,



나중에 입대를 하겠다 등에 선택을 한다면 논란은
남더라도 제법 잠재울수있는 부분이라고 본다.


그리고 그러한 선택또한

본인과 소속사도 잘 알고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출국과 탈퇴를 택했다.

이게 무슨뜻인가? 그런 선택을 하느니 차라리 한국을 떠나는게 낫다고

본것이다.

그런데 모든걸 네티즌 탓을 해야하는가? 재범은 성인이다.

선택
은 본인이 했다. 연예인들은 같은 밥통에서 밥먹는다고 너무 편드는것도
오바다.

출처
네이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