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에 대한 댓글

카테고리 없음 2009. 9. 6. 16:35

탁재훈에 대한 댓글

티스토리블로그

탁재훈도 무슨 큰 레미콘 회사네 아들인데요.

부인이 부자라 장가 잘 갔다는 건 좀...^^;;;

탁재훈도 준재벌급 집안인데 도움없이 스스로 연예계 밑바닥부터 시작했고

지금도 집안과는 별개로 한다고 하던데요.

가볍고 촐랑대는 이미지나 행동거지와는 달리 멋진사람이라고 생각해요.

방송에서 집안내세우는 사람들도 많은데..

남의 가정사에 대해 글쓴이가 뭘 안다고 ㅋ 이런 글을 올리는지 모르겠군요.

탁재훈씨도 부잣집 아들이고 부인도 재력가 집안의 딸이니까

두 사람 잘 어울립니다. 두 분이 어찌 사는지는 모르겠지만.

마이클럽에는 가진 자,부자에 대한 박탈감,피해의식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서인지 부자들에 대한 인식이 별로인 듯.

부자는 젤로 좋은 겁니다. 돈은 많으면 많을 수록 좋은 거지요.

피디가 똑똑해 봐야 얼마나 똑똑한지도 잘 모르겠고 부모의 똑똑함은

유전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부모의 부유한 환경,재산은 그 자식들이 확실히

해택을 보는겁니다.

뭘 두분 결혼생활까지 비교해서 깎아내릴 것 있나요.

선영님들 중에서도 성형하는 분 많으신데,

성형하고 집에 돈 있어서 고급 쿠킹클래스하는 게 비난받을 일인지 모르겠네요.

탁재훈 집안이 부자였군요

처음 알았네요

나는 오히려 그 반대였다고 막연히 생각했었는데..

어쩐지..

출처
마이클럽

[스폰서 섹션] 국민레미콘‥작업복 입은 CEO의 '한솥밥 - bizmon.com ...

IMF 당시 모기업의 구조조정으로 계열 분리된 국민레미콘(주)을 방문하면 작업 복 차림으로 현장을 누비는 배 대표를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그는 섬세한 리더십으로 직원들을 독려하고, ...
www.bizmon.com/.../NS_View.asp?... - 저장된 페이지 - 유사한 페이지

Daum 텔레비존

탁재훈 부자집딸이랑 결혼했어요 무명시절엔 되게 가난했떤듯..... [2008-06-26] 호호: 이거보고 멋지다생각햇당 [2008-06-27] 바람: 탁재훈도 포크레인인가? 레미콘집 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