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09. 8. 28. 15:06
나는 광고계 기획에서 그래도 커리어도 쌓으면서 이런저런 수상도 해보고 보너스 팍팍 타면서


나름 그 분야에서 인정받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는데


어떤사람은 특정 분야에서 별로라고 소리를 들으면서도


그 특정분야가 워낙 파이가 크기 때문에 큰 수익을 버는 사람들을 보면 참 뭐랄까


부러우면서도 내가 직업을 잘못택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정형돈

사실상

엄청난 성공

아닌가요?

누구나 정형돈처럼 될 수는 없는데..









하여간 순진하고 멍청한넘들많아 형돈이 연수입이 최하 5억은된다.


심현섭이 잘나갈때 하루에 3억벌었다는기사도안봤냐..


연예인들은 주수입이 방송이 아니고 행사다 이넘들아 암행이라 소득도 파악하기도 어렵지


신정환이 회당출연료가 나이트에서 4천까지 벌었다


적어도 돈은 많을듯...

명색이 잘나가는 프로그램의 주인공인데


정형돈예비신부보기





무도끝나믄 항돈이 어쩌나...


다른프로그램에서 뚜렸한 캐릭터하나 못잡았는데 조마조마하겠다..김pd에게 잘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무한도전은 장수할 듯....







뉘들이 형돈보다 나을것 같냐?

중1 정도면 아직까지 대성할 가능성 있지만

그보다 나이먹은 놈들은 가망없지.



정형돈이 TV에서 우습게 나오니깐 너보다 딸려 보이냐?

실제로 사회에 나가봐라.

얼굴 알려진 연예인하고 일반인하고 비교가 되는지.



이영애도 그렇도 정형돈 경우도 봐도

남자는 능력이다.

능력만 있으면 여자들은 따르게 되어 있어.



집안이 별로면 죽을듯이 공부해서 엘리트코스 밟던가

머리에 소질 없으면 인기 스포츠로 프로선수가 될려고

하던가 운동까지 소질 없으면 작가나 예술가로

뜰려고 그것까지 소질 없으면

그냥 난 하류인생이라고 생각하고 살아라.


맞습니다

정형돈도 스타입니다

그 수 많은 개그맨들이 정형돈처럼 될려고 노력중이죠







출처
네이버뉴스

홀더 채택 - 노원도킹책갈피

posted by 공릉역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