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09. 8. 25. 18:25
맨유서 이용당하고 버려진 축구스타들


그동안 맨유에서 몸 버리고 실패한 축구 스타들은 다음과 같다..



▶후안 베론--
한때 세계4대미드필더였던 킬패스의 거물
거칠고 빠른 프리미어리그에 적응하지 못함..
남미선수중 프리미어에서 가장 성공할거같은 평가를 받았는데...



▶바르테즈--
98프랑스 월드컵 우승으로 이끈 거미손 수문장...



▶야프스 탐--
맨유 내부의 비리를 쓴 자서전 썼다가...



▶디에고 포를란--
맨유에서 못하다가 비야레알가서 바로 득점왕...



▶클라베르손--
브라질 2002 우승멤버였으나...



▶동팡저우--
회사의 영리도 좋지만 중 하위팀으로 보내줘야 도리다..



▶리차드슨--
잉글랜드 대표선수로 8번의 A매치를 소화한 그는
2005년에 웨스트 브롬위치에서 팀의 강등을 막아내는 활약을 펼쳤다.
맨유에서는 작은 고추 박지성의 그늘에 가려 결국 선더랜드로 이적..




▶에인세--
레알이 욕심을 부릴 정도의 훌륭한 아르헨티나 국대주전 좌측윙백이었으나
결국은 레알마드리드로.. 노거슨의 패착.
유리브라 한명으로 주간 2~3경기씩을 어떻게 치를려구...




▶앨런 스미스--
2004년 700만 파운드(약 130억원)의 이적료로 왔다가 400만 파운드에 뉴케슬로..




▶테베스--
설명이 필요없음



▶박지성--
아인트호벤에서 주전으로 방방 날으던 UEFA챔피언스리거였는데.. 중위권 팀으로 보내줘라..




▶안드레송--
어린 스타를 300억원에 잡아놓고, 서브로 쓰다가 600억원은 받겠지??





어린 선수들 매점매석, 발목 잡는 악덕기업 맨유, 심판매수로 억지우승 이어온 퍼거슨,,





뭐라 할 말이 없네요...




출처  네이버뉴스




홀더 채택 - 노원도킹책갈피

posted by 공릉역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