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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8. 22. 17:31
제가 이승효씨를 만났었는데..
제가 예전에 우리아파트 옆집에 살아서 대충은 알아요.
정말 믿음직하고 자기일 열심히 하고 그런 사람입니다..
그 분을 몇 번 만나서 같이 술자리도 하고 밥도 먹고 했지만 사람 하나는 진국 이었습니다..
참 솔직한 점도 맘에 들었고 믿음감도 가고 그래서 난 그분을 믿었던 만큼 내 여자 친구도 믿었기에,
난 아무런 부담없이 이승효씨를 내 여자친구에게 소개시켜 줬고, 그런 만남이 있은 후로부터 우린 자주 함께 만나
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어울렸던것 뿐인데,
그런 만남이 어디서 부터 잘못됐는지,알수없는 예감에 조금씩 빠져들고 있을때쯤,
넌 나보다 이승효씨에게 관심을 더보이며 날 조금씩 멀리하던,그 어느날 ~~~~~~~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week&oid=145&aid=0000005773&date=200908193&type=1&rankingSectionId=000&rankingSeq=2&m_view=1&m_url=%2Flist.nhn%3Fgno%3Dnews145%2C0000005773
제가 예전에 우리아파트 옆집에 살아서 대충은 알아요.
정말 믿음직하고 자기일 열심히 하고 그런 사람입니다..
그 분을 몇 번 만나서 같이 술자리도 하고 밥도 먹고 했지만 사람 하나는 진국 이었습니다..
참 솔직한 점도 맘에 들었고 믿음감도 가고 그래서 난 그분을 믿었던 만큼 내 여자 친구도 믿었기에,
난 아무런 부담없이 이승효씨를 내 여자친구에게 소개시켜 줬고, 그런 만남이 있은 후로부터 우린 자주 함께 만나
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어울렸던것 뿐인데,
그런 만남이 어디서 부터 잘못됐는지,알수없는 예감에 조금씩 빠져들고 있을때쯤,
넌 나보다 이승효씨에게 관심을 더보이며 날 조금씩 멀리하던,그 어느날 ~~~~~~~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week&oid=145&aid=0000005773&date=200908193&type=1&rankingSectionId=000&rankingSeq=2&m_view=1&m_url=%2Flist.nhn%3Fgno%3Dnews145%2C0000005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