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역할에 대한 댓글

부모의 열폭적 감정 자식한테 대물림





1. 입만 열면 남탓 조상탓 사회탓 하면서 하루가 멀다하고

조금만 자기마음에 안들면 선동하고 열폭 시위 참여하는

부모밑에 자신은 염세주의자

부정적 세계관으로 똘똘 뭉쳐서 노력보다는 열폭시위

참가하고 노력보다는 남 등쳐먹고

모든 주위에 잘사는 사람 나보다 나은 사람은 다 부정한

사람으로 보이니 노력 안하고 시위하고 열폭폭력노조에 가입하는

것이 빠르다고 생각한다.

보통 이런 부모들이 쌍욕을 잘한다.



2. 가난한 집이든 부자든 부모가 똑똑하면 부패는 하지 말되

사회탓은 하지 말고 모든 문제는 내가 노력하지

않고 내가 부족해서 수능 시험 못보고 좋은

직장 못 얻고 돈을 못 벌었다는 나로부터 시작한다는 마인드

열심히 자신의 노력으로 인생을 바꾸겠다는 마인드

열심히 스펙을 쌓고 사회에 공헌해야 하며

열심히 성실하게 사는 모습을 가족에게 보여주며

긍정의 힘을 보여준다.




당신은 1번 부모인가? 아니면 1번 예비부모인 10대 20대인가?

스스로 알아서 인생을 선택해라


삶의 방식은 여러가지가 있겠고 사회정의와 가치와 삶의 기준은

서로 다르겠지만 사람마다 다르고 1번이 일부 사람에게는 나을지도

모르겠지만 누가 뭐라든 난 내 보기에는 2번이 대대로 나을 것 같다.

그리고 건강문제에서도 2번이 훨씬 나을 것 같다. 화병 걸리지 않잖아?


난 2번 부모를 만나서 최소한 뇌가 없는 무뇌 나의

문제를 모두 남의 탓으로 돌리는 좀비는 되지 않았다.


개인마다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자신이 못살고 능력없는 것은

90%가 자기 노력 부족이다. 요즘은 특출나게 공부 잘하는 사람

어떤 분야에서 대가들은 아무리 부모가 못 살아도 사회에서 모셔간다.


그리고 상위 1%안 에만 들어도 고시를 통과하든

의대를 가든 설사 다른 분야를 가든 먹고 사는데 지장없다.

그것 못 든 것은 자기 탓이지 남탓은 아니다. ㅋ

지금도 가난한 집 애들 중에도 피나는 노력을 해서 인생을 바꾸는

애들은 수도 없이 많다. ㅋ


하물며 장사도 마찬가지다. ㅋ 사회제도 법의 문제도

하나씩 고쳐나가야 하고 문제도 있겠지만 모든 문제를 일방향성의

자기보다 잘난 사람 능력있는 사람은 부정하고 매국노니 뭐니

하지만 실제로 유산자들이 생활습관과 가치관이 좋은 사람들이 더 많지

자기가 빈곤한 것은 우선은 자기 잘못이 크다.


내 말이 틀렸다면 1번의 삶을 살든지 자신들이

생각하는 1번과 2번도 아닌 삶을 살아 그럼 된다.

그런데 1번과 2번을 명확히 구분할 수 있는 것도 아니겠지만

대체로 크게보면 1번 2번에서 벗어날 것 같지도 않다.


내 주위에도 욕 잘하고 남탓 제도 사회탓 하는 인간들이

보통 1번 스타일들이다.


솔직히 난 185cm 키가 되지 못한 것 얼굴이 내가 원하는 바로

생기지 못한 것이 좀 안타까울 따름이다.

그래도 키크고 얼굴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생긴 애들한테

열폭하지 않는다.

그런다고 현실은 달라질 것이 없거든..



난 오히려 아무리 노력해도 자연적으로 이룩할 수 없는 이것이

더 열폭할 꺼리라도 생각한다. 그에 비해서 경제적인 것은

훨씬더 자기 노력에 의해서 바꿀 수 있잖아?


열폭적 감정으로 탓만 하면서 사는 인간들은 발전이 없다


법전대와 의전대는 노무현과 열린 우리당이 추진했으니

걔네들한테 따지고 한나라당은 원내대표 홍준표 의원과

상당수는 반서민 정책이고

진입장벽을 두는 것이라고

지금도 원점에서 재검토 그리고 반대하고 있다. ㅋ


내 댓글 보니 아직까지 제대로 성공할 만한 인간은 한명도

보이지 않는다. 그런 마인드로는 성공 못한다.


요즘 경제가 어려워도 휴가갈 인간들은 집안이 형편이 좋지

못하더라도 잘도 바닷가 놀러가더군. 어제도 휴가 인파 아주

널렸더군... 경제가 어려워도 챙길것은 다 챙겨야지?????

그러니 니들이 가난을 벗어나지 못하고 중산층을 벗어나지 못하는 거다

뭐 노는 것이야 개인의 자유지만 피나는 노력없이 부자가 되길 바라고

잘된 사람 탓하는 니들은 도대체 양심이 있고 염치가 있는 인간들이냐?


우리 부모님 결혼후 근 25년동안 여행 한 번 안가고

피눈물 나게 노력하셨다.

니들이 못사는 이유는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이번에 kaist에 300억 기부한 사람도 단돈 76원 들고 서울로

상경해서 남들 흥청망청 쓰고 있을때 자기는

꾹 참고 그 흔한 사카린 음료수하나 제대로 사먹지 못하고

피눈물 나게 노력했다고 하더만...


댓글 보니 니들 부모님 마인드는 어떠해서 가난을 벗어나지 못했거나

중산층에서 벗어나지 못했는지 모르지만 니들 그런 마인드로는

스스로 중산층 가난을 벗어나지 못한다.


모두 그런 것은 아니지만 대대로 가난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들은

마인드자체가 가난적 마인드 열폭마인드다.


2번이 맞다고 댓글은 달면서 이 글에 열폭하는 니들 자신의 자화상을

뒤돌아봐라... 니들이 부자는 되고 싶은데 노력은 안하고

그리고 2번은 대체로 맞다고 생각하는데 열폭하는 니들을 보면

니들 삶이 그런 이유는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하루에 6시간만 자고 나머지 시간 모두 공부에 열중하고 일해서

10년만 해도 인생이 변하지 않으면 나한테 찾아와라. 그러지

않고 열폭한다면 너희들 인생은 너희들이 스스로 자초한 것이다.


이명박도 하루에 5시간 자고 몇십년을 일했다고 하더만..

남들이 놀때 놀고 다 놀고

먹을거 다 먹고 그러니 니들 인생이 변하지 않는 거다.

남들보다 못 사는데 남들하고 같이 하는데 당연히 인생이 변하지 않지.

얼마전 민주당 지지하며 열폭 좌파적 마인드를 가졌던 학생이

고백적 글을 쓰면서 중학교때까지는 맨날 사회탓 남탓했는데

지금은 부자들을 욕하지 않고 스스로 인생을 개척하겠다는 마인드를

가지니까 인생이 긍정적으로 바뀌고 훨씬 더 성적도 올라가고

더 나은 인생을 삶을 살고 있고 앞으로 자기도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글이 있더군 아래로 들어가면 그 학생의 글이

나온다. 눈이 있으면 보고 좀 뭐 느끼는게 있어봐라.. 이 글보고도

느끼는 게 없고 열폭하면 나도 더이상 답이 없다. 넌 그냥 열폭마인드로

계속해서 뇌없는 좀비로 살아가라.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scrap_week&oid=145&aid=0000005739&date=200908193&type=1&rankingSectionId=000&rankingSeq=2&m_view=1&m_url=%2Flist.nhn%3Fgno%3Dnews145%2C0000005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