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09. 8. 22. 13:47
김대중씨 자작극 "화려한휴가" 영화





.광주 5.18민주화운동 을 그린 영화 "화려한휴가" 정치공작 선동용 판정.


1. 제자작의 신분.

제작자 유인택은 "김대중" DJ정권 청와대 정무수석 비서관이자 (前열린우리당)민주당 국회의원인 (유인태) 의 친동생임






2. 개봉시기.

2007년 대선 4개월남짓 앞둔 시점, 즉 호남결집과 지역주의 선동이 필요한, 매우 적절한 시점






3. 관람등급.

이런 영화는 돈을 벌려고 만드는 영화가 아니라 보다 많은 사람들을 선동하고

잘못된 역사인식을 심어주는 게 목표이므로 필히 전략적으로 어린 층을 노리게 된다.


(사리판단이 분명한 30대 이후 세대에겐 설익은 감성 공략이 통하지 않고 오히려 역효과가 나므로)



분명히 "살인 장면", "폭력 장면" 등이 여과없이 상영되는데도 15세도 아닌 ★"12세 관람가"★라는

충격적인 상영등급을 받아냈다. 미국에서조차 피가 나오는 폭력 장면은 절대로 15세 이하

관람가 등급을 받을 수 없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정서를 헤치는 한이 있더라도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겠다는 현 호남좌파 정권의 잔인성이 보이는 대목이다.



(이 영화 감상문을 초중고생 방학 숙제로 내주어 "화려한 휴가 숙제"라는 검색어가 인터넷 검색

순위에 올라오는가 하면, 전교조 가입자가 담임으로 있는 초등학교에서는 해당 연령에 해당하지

도 않는 어린 초등학생들을 이끌고 단체 관람을 하여, 10살 전후의 아이들이 집에서 "공포영화"를

단체 관람했으며 무서워 울었다고 전하는 등, 호남좌파 정권의 악랄한 문화 공작은 기본적인 인륜

마저도 저버리고 있다.


또, 무료 티켓이 범람하여 이 영화 돈주고 보면 바보라는 말까지 나돈다.

이쯤되면 스스로 정치 선전물임으로 증명한 것 아닌가? )







4. 영화의 사실 왜곡.

영화를 보면 마치 우리 국군이 선량한 양민을 수천명 죽인 것처럼 묘사되어있다.

광주 사태 사망자는 전라도 정권 공식 집계가 162명이며 이중 군인, 경찰을 빼면

135 명이 시민군 사망자 숫자다. (호남 정권이 십여년간 파뒤집고 찾아헤매 다녔지만

더이상 나타나지 않았다. 광주 희생자를 자처하며 이후에 나타난 사람들이 더러

있었으나 모두 보상금을 노린 허위로 밝혀졌다.)


무장군은 칼빈, M60 등 중화기로 완전 무장한 채 계엄군과 대치 도중 또는

비전향 간첩들이 수감되어있는 광주 교도소에 대한 다섯 차례의 습격 과정에서 사망한 것이다.


심지어 폭도들은 군인과 경찰 복장을 하고 장갑차까지 몰고 진격해 왔다.

(증거 화면: http://blog.naver.com/les081/120014102453 )






5. 묻혀버린 광주 사태의 진실.

최초 사망자는 폭도들이 버스로 치어죽인 4명의 경찰이었다.

경찰서 무기고와 군수업체를 습격해 소총과 자동화기, 장갑차등으로 완전 무장하고

도청에 광주시 전체를 날려버릴 만한 TNT 폭약을 설치한 것이 과연 민주화인가 ?



완전 무장하고 군인에게 먼저 발포한 것이 과연 민주화인가 ?

광주교도소를 5차례나 습격해 교도소내 범죄자들을 풀어주고 그들을 무장시키려 했던 것이 과연 민주화인가 ?

영화를 이용해 국민을 농락하려는 세력은 누구인가 ?


(당시 무장군의 화력 수준을 보여주는 사진 : http://blog.naver.com/les081/120014102453 )


호남 정권이 이런 식으로 정치 선동하는 것은 과거 군사정권이 맹목적 반공 이데올로기를

주입하기 위해 어린이들에게 만화영화 똘이장군 등을 상영한 것보다 더 큰 죄악이다.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memo_week&oid=001&aid=0002818755&date=200908193&type=1&rankingSectionId=000&rankingSeq=2&m_view=1&m_url=%2Flist.nhn%3Fgno%3Dnews001%2C0002818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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