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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7. 16. 10:58
역사의 무참함 앞에서
빈 등잔에 기름을 채우고 넘어진 촛대를 세우시던 당신.
또 다시 돌아온 이 무서운 겨울나라에 다시 찾아올 봄을 같이 보셔야죠.
일어나십시오.
이대로 가시면 아니됩니다.
가시기 전에... 해 먹은 돈은 내 놓고 가야지....
아, 제목 보고 철렁철렁했습니다! 어서 건강해지세요...
지난 10년간의 민주주의 정권을 호도하는 과거 군사정권에 뿌리를 두고있는 한나라당과 친일파 핏줄 및 뉴라이트, 친일보수에 아부하는 일부 대기업 등이 오히려 북괴에 더 퍼주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아래 글이 신빙성이 있어보이네요.
민주주의를 지켜야합니다.
민주주의는 자랑스러운 우리의 역사이며, 후대에 길이 빛날 것입니다.
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권력이 이명박 및 한나라당, 뉴라이트로부터로만 나오면 안됩니다.
대한민국의 국민 한사람 한사람으로부터 나옵니다.
국민이 있기 때문에 대한민국은 존재하고, 대통령도 존재합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죽음을 무릅쓰고 창씨개명을 거부한 반면 죽기 싫어서 일제시대때 도요타 다이쥬로 개명한 DJ야. 결국 가는구나. 그리고 니가 한때 이끌던 국가의 젊은 군인들이 이유도 모른체 서해에서 총과 포탄을 맞아 온몸이 찢겨져 죽임을 당해도 온화한 표정으로 장례식때 일본가서 월드컵경기에 참가해서 태국기나 흔들던 위선자야. 지옥에서 평생 서해교전 전사자들의 똥이나 처먹고 영원히 불타라. 아니면 죽기전에 묘지에 가서 단 한번이라도 미안하다고 말하고 가라
전대통령이란 칭호조차도...
정말 어쩌다가 이런 사람이 우리나라 대통령을 해서
나라를 다 말아먹었는지..
자기사리사욕을위해 북에 퍼준것도 모자라
그걸이용해 노벨평화상까지 타고..
거짓. 권모술수. 그자체..정말
http://news.nate.com/view/20090716n01290
빈 등잔에 기름을 채우고 넘어진 촛대를 세우시던 당신.
또 다시 돌아온 이 무서운 겨울나라에 다시 찾아올 봄을 같이 보셔야죠.
일어나십시오.
이대로 가시면 아니됩니다.
가시기 전에... 해 먹은 돈은 내 놓고 가야지....
아, 제목 보고 철렁철렁했습니다! 어서 건강해지세요...
지난 10년간의 민주주의 정권을 호도하는 과거 군사정권에 뿌리를 두고있는 한나라당과 친일파 핏줄 및 뉴라이트, 친일보수에 아부하는 일부 대기업 등이 오히려 북괴에 더 퍼주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아래 글이 신빙성이 있어보이네요.
민주주의를 지켜야합니다.
민주주의는 자랑스러운 우리의 역사이며, 후대에 길이 빛날 것입니다.
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권력이 이명박 및 한나라당, 뉴라이트로부터로만 나오면 안됩니다.
대한민국의 국민 한사람 한사람으로부터 나옵니다.
국민이 있기 때문에 대한민국은 존재하고, 대통령도 존재합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죽음을 무릅쓰고 창씨개명을 거부한 반면 죽기 싫어서 일제시대때 도요타 다이쥬로 개명한 DJ야. 결국 가는구나. 그리고 니가 한때 이끌던 국가의 젊은 군인들이 이유도 모른체 서해에서 총과 포탄을 맞아 온몸이 찢겨져 죽임을 당해도 온화한 표정으로 장례식때 일본가서 월드컵경기에 참가해서 태국기나 흔들던 위선자야. 지옥에서 평생 서해교전 전사자들의 똥이나 처먹고 영원히 불타라. 아니면 죽기전에 묘지에 가서 단 한번이라도 미안하다고 말하고 가라
전대통령이란 칭호조차도...
정말 어쩌다가 이런 사람이 우리나라 대통령을 해서
나라를 다 말아먹었는지..
자기사리사욕을위해 북에 퍼준것도 모자라
그걸이용해 노벨평화상까지 타고..
거짓. 권모술수. 그자체..정말
http://news.nate.com/view/20090716n01290
김대중 前대통령 오늘 새벽 한때 위독
한국경제 - 7 시간 전
지난 13일 폐렴으로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에 입원, 중환자실에서 진료받고 있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병세가 한 때 급속히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