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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7. 14. 22:51
법과 원칙에 따라? 공직자로서 국민과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마지막 기회라 여기고 최선을 다하겠습니? 가식과 위선의 극치를 생중계한 천성관. 너의 역겨운 입술의 놀림을 다시 재생하면 이렇게 된다.
"법과 원칙을 어겨서라도 내 자식만큼은 원하는 학교에 보내야했습니다. 아울러 위장전입 선배인 이명박 대통령께 경의를 표합니다. 부정부패 공안검사로서 권력자를 위해 온힘을 쏟겠으며 이명박 정권에 대항하는 모든 이들의 이메일을 샅샅이 핦겠습니다.
또한, 철거민들의 생존권 투쟁을 진압하는 경찰과 용역깡패의 노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천성관.. 그는 용산참사와 MBC PD수첩 사건을 진두지휘한 공공의 적이다. 공공의 안녕과 질서 유지라는 공안의 참뜻을 왜곡시킨 그의 공공의 안녕과 질서 파괴는 막아야 하지 않을까?
대체 뭐냐.
뭐하나 안걸리고 넘어가는 애들이 없구나.
참여정부때 우리나라 첫 여성총리 내정자 였던 장상씨는
니들의 그 더럽고 추악한 부패혐의 들에 비하면 오나전 세발의 피였다.
염치가 있어야지.
개만도 못한것들.
나라가 개판이구나..
아니 쥐색히 판이구나..
어짜피 이렇게 언론에서 떠들어대봐야
쥐색히가 파놓은 쥐구멍으로
좁내게 도망치겄지.....
안그래 견찰?
http://news.nate.com/view/20090714n02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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