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09. 7. 9. 11:10
장자연사건의 전모는
아래 글을 보시면
됩니다
아주 이해하기 쉽게 되어있군요
김지훈 마약!! 장자연이후 김지훈은 정치적 희생인가? 2009.07.08 라고 협박한 음성이 바로 김지훈씨의 부인인 이종은씨의 핸드폰에 담겨 있었습니다... 어쨌든 김성훈과 유장호 두 사람의 싸움에서 희생양이된 故장자연씨... 본인이 작성한 글 때문에 심경의 불안함을 못이기고 자살을 선택한 불쌍한... http://blog.daum.net/kgfd444g 소년시절
신고 446274109^http://blog.daum.net/kgfd444g/6^0446274109446274109^http://blog.daum.net/kgfd444g/6^0
여자 연예인 밝힌 졸부들, 어디서 감히 협박질인가?
강호순과 비교를 하다니요...비교할걸 비교하세요...
강호순의 경우는 자신의 범행일체를 자백하고 현장검증을 하는 과정에서 각 언론사들이 실명과 얼굴을 공개한것입니다.
경찰 수사를 무슨 장난으로 아십니까?
억측과 추측 부풀리기 왜곡 보도가 난무하는 상황에서 어떤 상황에 대한 조사결과도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실명공개와 얼굴 공개를 하라구요?
기자님은 법을 제대로 알고 하는 소리인가요?
법을 어겼다면 정확하게 조사하고 처벌하면 됩니다.
하지만 지금 아무것도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강호순 사건과 비교를 해요?
유매니저 뿐만 아니라 김 전 대표 또한 아직 정확하게 조사된게 없습니다.
하물며 리스트의 인물 또한 아무것도 결정된게 없는데...
공개안한다고 하는건 무슨 소리인지 도대체 모르겠습니다..
기자님은 악플러 아니죠?
막강한 언론 권력을 가진 사람이 성상납을 받았다는 죽은자의 글에서 실명이 거론 되고 있고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상황에서 떳떳하면 당당히 밝히면 되쟎은가? 무슨 소리 모르겠다는 말은 스스로 귀를 막고 있어서인 같은데요~
부부간에 있어서 간통죄로 고소하기 위해선 상대방이 절대로 부인할수 없는 정확한 증거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단지 어떤 의도로 쓰여진지도 모르는 문서외에는 아무 증거가 없는 상태에서 실명을 밝히라구요?
오마이뉴스기자도 실명공개는 법적으로 문제가 있다는걸 알고 있을걸요?
장자연의 자살이유보단 리스트공개가 더 궁금한거죠?
모든건 하늘이 알고 있읍니다...지금 그 당사자들은 진실이 밝혀질까봐 오금이 저려오겠지요...자기가 행한 행동에 대해 떳떳하게 책임을 지는 그런 인간이 되어야...사회 지도층이라는 단어가 어울리겠지요.....
장자연이 작성한 리스트는 장자연이 살기 위해서 작성한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그 리스트때문인지 아니면 다른이유인지 모르겠지만 결국은 아까운 나이에 자살을 했네요.
고인의 자살이유보단 다들 리스트의 내용만 궁금해 하는거 같네요...인터넷에 떠도는 내용이 맞는지 틀리는지도 다들 모르면서...
장자연의 자살이유는 이미 보도되어 알고 있는 사항이고
리스트도 경찰이 확보(?)하고 있는것 같고...
하지만
수사가 제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것 같아서 답답하긴 합니다만, 빠르고 정확한 수사로 실추된 경찰의 이미지를 반듯하게 세우시길 빌고 한편으론 사람이 살다가 죽기전 쓰는 유서에는 거짓을 쓰기란 참으로 힘들것입니다.
확실한 증거를 확보하여 관련자들을 엄중한 처벌로 다스리길 기다릴 뿐 입니다.
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죄추정원칙 모르십니까?
확정판결전까지 모든 피고인 및 피의자는 무죄로 추정됩니다.
그렇지만 조선일보는 국민의 알권리를 위한다는 핑계로 불법으로 강호순의 사진을 기재했습니다.
그렇다면 명단에 있는 사람들이 뻔히 공개된 이마당에 왜 기재를 하지 않는 것일까요?
진중권교수의 말에 따르면 그 사람들 공개해봤자 불법도 아니라는데요.
댓글출처
http://www.ohmynews.com/NWS_Web/Opinion/opinion1_m1_list.aspx?cntn_cd=A0001092627&add_gb=2&ord_gb=1&add_cd=RE005264927&line_no=3&page_no=1
아래 글을 보시면
됩니다
아주 이해하기 쉽게 되어있군요
김지훈 마약!! 장자연이후 김지훈은 정치적 희생인가? 2009.07.08 라고 협박한 음성이 바로 김지훈씨의 부인인 이종은씨의 핸드폰에 담겨 있었습니다... 어쨌든 김성훈과 유장호 두 사람의 싸움에서 희생양이된 故장자연씨... 본인이 작성한 글 때문에 심경의 불안함을 못이기고 자살을 선택한 불쌍한... http://blog.daum.net/kgfd444g 소년시절
신고 446274109^http://blog.daum.net/kgfd444g/6^0446274109446274109^http://blog.daum.net/kgfd444g/6^0 여자 연예인 밝힌 졸부들, 어디서 감히 협박질인가?
강호순과 비교를 하다니요...비교할걸 비교하세요...
강호순의 경우는 자신의 범행일체를 자백하고 현장검증을 하는 과정에서 각 언론사들이 실명과 얼굴을 공개한것입니다.
경찰 수사를 무슨 장난으로 아십니까?
억측과 추측 부풀리기 왜곡 보도가 난무하는 상황에서 어떤 상황에 대한 조사결과도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실명공개와 얼굴 공개를 하라구요?
기자님은 법을 제대로 알고 하는 소리인가요?
법을 어겼다면 정확하게 조사하고 처벌하면 됩니다.
하지만 지금 아무것도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강호순 사건과 비교를 해요?
유매니저 뿐만 아니라 김 전 대표 또한 아직 정확하게 조사된게 없습니다.
하물며 리스트의 인물 또한 아무것도 결정된게 없는데...
공개안한다고 하는건 무슨 소리인지 도대체 모르겠습니다..
기자님은 악플러 아니죠?
막강한 언론 권력을 가진 사람이 성상납을 받았다는 죽은자의 글에서 실명이 거론 되고 있고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상황에서 떳떳하면 당당히 밝히면 되쟎은가? 무슨 소리 모르겠다는 말은 스스로 귀를 막고 있어서인 같은데요~
부부간에 있어서 간통죄로 고소하기 위해선 상대방이 절대로 부인할수 없는 정확한 증거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단지 어떤 의도로 쓰여진지도 모르는 문서외에는 아무 증거가 없는 상태에서 실명을 밝히라구요?
오마이뉴스기자도 실명공개는 법적으로 문제가 있다는걸 알고 있을걸요?
장자연의 자살이유보단 리스트공개가 더 궁금한거죠?
모든건 하늘이 알고 있읍니다...지금 그 당사자들은 진실이 밝혀질까봐 오금이 저려오겠지요...자기가 행한 행동에 대해 떳떳하게 책임을 지는 그런 인간이 되어야...사회 지도층이라는 단어가 어울리겠지요.....
장자연이 작성한 리스트는 장자연이 살기 위해서 작성한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그 리스트때문인지 아니면 다른이유인지 모르겠지만 결국은 아까운 나이에 자살을 했네요.
고인의 자살이유보단 다들 리스트의 내용만 궁금해 하는거 같네요...인터넷에 떠도는 내용이 맞는지 틀리는지도 다들 모르면서...
장자연의 자살이유는 이미 보도되어 알고 있는 사항이고
리스트도 경찰이 확보(?)하고 있는것 같고...
하지만
수사가 제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것 같아서 답답하긴 합니다만, 빠르고 정확한 수사로 실추된 경찰의 이미지를 반듯하게 세우시길 빌고 한편으론 사람이 살다가 죽기전 쓰는 유서에는 거짓을 쓰기란 참으로 힘들것입니다.
확실한 증거를 확보하여 관련자들을 엄중한 처벌로 다스리길 기다릴 뿐 입니다.
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죄추정원칙 모르십니까?
확정판결전까지 모든 피고인 및 피의자는 무죄로 추정됩니다.
그렇지만 조선일보는 국민의 알권리를 위한다는 핑계로 불법으로 강호순의 사진을 기재했습니다.
그렇다면 명단에 있는 사람들이 뻔히 공개된 이마당에 왜 기재를 하지 않는 것일까요?
진중권교수의 말에 따르면 그 사람들 공개해봤자 불법도 아니라는데요.
댓글출처
http://www.ohmynews.com/NWS_Web/Opinion/opinion1_m1_list.aspx?cntn_cd=A0001092627&add_gb=2&ord_gb=1&add_cd=RE005264927&line_no=3&page_no=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