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09. 7. 8. 22:33
사실

이동국은 저 개인적으로도

거품이 있다고 봅니다


골 자체도

만들어서 넣지도 못하고

문 앞에서 깔작대다가 넣는다는




중고등학교 시설 공차면

꼭 그런 애들

한두명씩 있잖아요


문 앞에서 어슬렁대다가 골 넣는



이동국이

꼭 그짝이죠





이동국이 국대 뽑히면 안되는 이유



단 한번도 k리그 득점 순위 3위안에 조차 들어보지 못한 거품덩어리.

지금보다 한국과 아시아권 국가들의 격차가 더 현저할 때

그때 청대로 골 좀 넣어서 거품 끼기 시작.

이후 한결같이 소속팀에서 평범보다 약간 나은

중상위권 팀의 주전스트라이커 정도만 되는 실력으로 무조건 국대 뽑힘.

히딩크는 그의 거품을 알아보고 절대 기용안함.

알량한 실력으로 자존심 다 굽히고 이적료 없이 epl 진출, 역대최악의 선수로 뽑힘.

k리그 유턴 후 성남에서 몸개그 작렬하다가

리그 최고의 공격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전북으로 이적.

에닝요, 루이스가 차려준 밥상에 숟가락도 아니고 주댕이만 갖다댐.








무슨 선수분석을 이렇게 표면적으로 합니까. 이런 식으로라면 예전에 대표팀에 발탁된 정성훈, 신영록, 유병수, 정조국은 대체 무슨 근거로 국대에 뽑힌겁니까. 거 비판도 악의가 없을 때에만 객관성이 담보되는 겁니다.






어휴... 이미 이동국은 미들즈브러에서 검증됬는데 어떻게 월드컵에 댈꼬나가??? 에버튼전 90분내내 원톱이 단한번도 헤딩을 못따내더라... 악습을 반복하잔말인가? 또 학연지연으로 사람뽑으라고? 이 버러지들아... 이글은 100%공감





이사람아 왠만한 역대 국대 주전공격수들은 해외경기 이리저리 왔다갓다하다보니 리그득점경쟁에서 좋은 기록을 보인적이 별로없다. 왕년 최고의 공격수라 불리던 최순호 황선홍도 케이리그 득점기록 보고와봐라. 그만큼 국대경기때문에 해외로 이리저리 불려나가다보면 리그기록은 좋지않은것이다. 우리나라가 FC대한민국인거 모르나? 최근에야 소속클럽의 힘이 좀 쎄졌지만 클럽보다 국대에 전념했었구만... 예전에 대표생활할땐 리그득점으로 까더니 왜 항상 말바꾸기하냐 그렇게따져서 완벽했던 선수가 누군지 대봐라




98년에 대뷔해 99~2000년 허정무감독이 국대 겸 올림픽대표 감독일때, 이동국이 소속팀에서 27경기 국대에서 29경기 뛰었다는 사실.. 98년 대뷔년도에 11골로 8위 했는데 3위인 안정환이 13골이었고 이동국보다 10경기나 더 나왔다는 사실도. 딱 그 10경기 만큼 이동국은 청대에서 뛰었다는 사실과 청대에서 넣은 골을 하면 1위엿던 김현석보다 한골적은 16골이라는것도..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073&article_id=0001999342&m_view=1&m_url=%2Flist.nhn%3Fgno%3Dnews073%2C0001999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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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릉역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