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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0. 12. 19:12
티스토리블로그
사는 동안 사랑도 원없이 했었고,,
자식도 낳았고,, 검사,, 변호사라는 좋은 직업도 가져봤고,,
말년에는 목사라는 영적인 직업도 가졌었고,,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 자기가 원하는 바를 다 이루었으니,, 행복한 삶이 아니었을까??!!
암으로 조금 이른 나이에 사망했고,,,삶에서 이런 저런 어려움을 겪었지만 말이다,,
아래는 관련기사의 추천수 많은 , 의미있는 댓글 중 3개 ,,
어디서 떠오신 캡춰인지는 모르겠지만 빨간 줄까지 쳐가며..
마지막까지 놓지 않았던 삶에 대한 희망이라 여겨 주시면 안될까요?
그리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지막까지 놓지 않았던 삶에 대한 희망이라 여겨 주시면 안될까요?
그리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결혼을 세번했다고 하던데요. 지금 남편은 세번째 남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름모를 병으로 아들을 떠나보냈다는거랑
종교의 힘으로 암을 극복했다고 했는데 금방 암으로 사망했다는거랑
"목사"라는 타이틀이 겹쳐서 보여요.
물론 제가 삐뚤어져서 그렇겠죠.
종교의 힘으로 암을 극복했다고 했는데 금방 암으로 사망했다는거랑
"목사"라는 타이틀이 겹쳐서 보여요.
물론 제가 삐뚤어져서 그렇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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