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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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거녀가  그 후 모 가수랑 결혼했다고 했었죠??!!

잘 살고 있겠죠??!!

시간이 약이라고,,

지금은 그것도 일종의 추억이 되어 있을 듯,,,






아래는 관련기사의 추천수 많은 , 의미있는 댓글 중 일부,,

지하 월세방에서 혼인신고도 못하고 뒷바라지하던
조강지처를, 딸까지 낳은 여자를

헌신처럼 버리고 미국 먹사딸한테 장가간 놈이 먼 할말이 많냐?
그 여자한테 방송을 통해서 정식 사죄부터 하는게 맞지 않냐?

나도 남자지만 좆달고 남자가 책임감이 있어야지
에라이 개새키야!!!
한국 기독교인들의 도덕적 부패를 최초로 보여준 놈인 듯 싶다.

왜 억울한거처럼 말하지?
성공하고나니 애까지 낳은 여자 버리고
총각행세하며 다른 여자 만나다 까발려진걸텐데?
파렴치범인데 세월 지났다고 아무일도 없었던듯 여기저기 얼굴 내미는 꼴이 참 역겹다고 생각했다.
태진아나 이런 인간들은 TV 에서만이라도 영원히 추방해야하지않을까?

동거녀와 딸을 버리고, 다른 돈 많은 미혼녀와 결혼하고 미국으로 간 사건을 말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니까. 돈 때문이라면 어차피 최고가수로 떼돈 벌고 있었는데, 뭤하러 그렇게 했는지

큰 사건이었지... 공항에 동거녀가 잡으려가고....그런데 떠날 사람은 보내져야지 마음이 떠나버렸는데 붙들고 있으면 뭐하겠나?



딸 가진 엄마들 분노 일으키게 만들었던 사건이었죠.
가수왕 되면 결혼하자고 약속했었다고...
가수왕되고 인기 한 몸에 받으니 어린 나이에 만났던 여자는 이미
퇴물처럼 보였겠지요..
딸까지 낳고 가정 일구고 산 이 용씨는 총각행세 하며 살았고..
세월 흘렀어도 모두 기억하고 있답니다..
이 용씨는 대단한 사람입니다..

출처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cPageIndex=2&rMode=list&cSortKey=rc&allComment=T&newsid=20130515104206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