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3. 5. 14. 00:29
얼굴은 작고,, 엉덩이는 큰,,전형적인 섹시녀 였나??!!

윤씨가 정신을 잃을 정도로??!!


타국이고,, 밤에,, 술,,  그리고 옆에는 여자,, 아주 환경이 무르익었구만??!









아래는 관련기사의 추천수 많은 , 의미있는 댓글 중 일부,,


아무리 긴급사항이 생기더라도 노팬티로다가 문을 연다는게 상식적으로 납득이ᆢㅋㅋㅋ




수첩공주의 데스노트에 세글자가 적히겠군... 윤. 창. 중.




문화원에서 그 인턴이 시내지리에 밝다는 이유 하나로 가이드로 붙였다고 변명하는데 문화원 인간들아 시내 지리에 밝아서 인턴이 지각을 상습적으로 하냐? 윤창중이 회의장에 못 들어갈뻔도 하고 또 한번은 미국의원도 늦게 되었고 그것 때문에 나중에 윤창중이 빡쳐서 가이드(인턴)한테 화낸거고 상습 지각에 의전하는데 스키니진 처입고 오는게 정신이 제대로 박힌거니. 최소한 인간됨됨이와 책임감을 보고 추천해야지 시내지리에 밝은게 다른변수보다 우선이라니 어이가 없구만. 시내지리 밝으면 뭐해 지각을 밥먹듯하면 말짱 황인데




오~우~노~판~티 오케이? 몰라? 그럼보여줄게 훌렁 이제 내 맘 알겠지 이런거야?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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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릉역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