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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7. 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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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뭐 무료 전시회 하신다고 하고... 수익금도 좋은일에 쓰신다니
참 좋지만..........
저거 정말... 입시준비하는 고등학생들도 그릴 수 있을지도....;;
특히 운동화 ㅋㅋㅋㅋ 아 진짜 추억의 운동화그리기네... 아 여튼.
뭐..................... 씁쓸한건 사실이네요...
제가 보기엔.. 그림이 항상 모노톤이고 양감없이 팬으로 선만 그려놓은건..
그걸 컬러를 사용하거나 색을 입혀서 양감과 명암을 표현할줄을...몰라서...
그러는것 같거든요...;;;
물론 항상 같은 스타일.. 그사람만의 스타일을 보여주는 예술가들 많지만.
그건 정말 그 사람들 스타일인거고... 그거밖에 할 줄 몰라서 그것만 하는건
또 다른거라서..;;
뭐 이런말하면 지금 분위기에서 내가 열폭에 쩔은 일반인이 될수도 있지만
그림그리는 입장에서.............
입시할때 강사들이 할일없으면 끄적끄적거리는 느낌이랄까요...;
물론 저도 생각보다 엉망은 아니라고 생각은 하고
아마 예술적이고 감각적으로 보이기도 하겠죠..
그렇게 보이고 싶어서 저렇게 아르누보적인 선들을 남발해 놓은것일테니..;;
뭐 여튼........ 저런 수준의 그림으로도 전시회를 열 수 있는 구혜선씨가
부러워서 열폭한 미술전공자 맞겠네요....
예술가라는 환상의 딜레마에 빠져계신듯한 구혜선씨...;;;
이 언니는 휘갈기는 것밖에 안하나? 맨날 보면 저런 스타일의 그림.. 다른것도 보고싶음
보고 싶은 사람은 가서 보면 되는거구 달랑 몇장 공개된거 가지고 모든걸 평가하고 다른 사람의 열정과 꿈을 함부로 평가하는 일부의 모습들은 참 씁쓸하네요..구혜선씨가 예술가라고 평가받고 싶어하는 것도 아니구..무슨 예술가니 딜레마니..ㅋㅋ 본인이 하고 싶은 일 맘껏 펼치면서 또 다양한 방면에서의 또다른 구혜선씨의 모습을 지켜보고 이루어 놓은 작업의 결과물에 같이 공감하고 관심있게 지켜보는 많은 사람들도 있죠..
타인의 인생과 꿈을 주관적인 편협한 생각과 기준으로 멋대로 평가하는 사람들 하나 하나 신경쓸 필요없이 지금처럼 쭉~자신의 꿈 펼쳐가며 연기든 그외 활동이든 열심히 하길 바래요..구혜선씨 화이팅~!!
사실 미술 전공하신 분들 저렇게 그릴려면 그릴 수 있겠죠;; 입시반애들 보고 그릴려면 그릴 수 있겠죠.. 근데 저런 그림들은 똑같이 보고 그리지 않는이상 자기만의 개성과 느낌이 나올 수 밖에 없지 않나요? 제가 알기로 구혜선씨는 딱히 미술전공이 아니지만 자기 느낌대로 잘 그리신다고 봐요.. 전시회하는거에 대해서 좋은일에 쓰이든 말든.. 연예인이란 이유만으로 뛰어난 실력도 아닌데 이목끌려고 한다라고 치부할려면야 할 수도 있겠죠; 근데 연예인이라고 꿈이 없습니까? 일반인 분들 중에도 굳이 미술전공하지 않더라도. 나중에 취미로 배우든 관심있어 뒤늦게 배우든 배워서 돈 모아서 인생에 추억으로도 전시회 여시는 분들도 꽤 많습니다... 자신의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이고 그것이 연예인이라 더 주목으 받는다는 이유로 그 노력이 비난 받을 이유는 없다고 보여지는데요... 스스로가 난 대단한 작가고 대단한 화가라고 자만에 차서 내세우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자신의 소소한 꿈을 하나씩 실천해 가는 것 뿐인데 싫으면 보지말고 읽지 않으면 되죠.. 그게 사람의 권리인걸요..누가 강요하지도 않는데 굳이 그림이 어떻게 보인데 책이 난 어떠했다는 그 소설과 그림에 대한 자신만의 느낌과 평가가 아닌 그 사람에 대한 비하는 정말 눈살이 찌푸려 지네요..
전문가들이 봤을떄 그림이 그렇게 뛰어나진 않겠지만.
본인 능력이 되서 전시회를 연다는것에 대해
뭐라고 하는건 좀 웃기지 않나요?
그리고 그림 경매에붙여서
그 수익금으로 불우이웃 돕는다고 하는데
그것도 같이 욕할껀가요?
본인 입으로 자기 실력이 뛰어나다
그렇게 말한것도 아니고... 참 문제있는 사람들많네요
그저 싫으면 악플이나 달고..
http://hgc.bestiz.net/zboard/view.php?id=gworld0707&no=190651
음........ 뭐 무료 전시회 하신다고 하고... 수익금도 좋은일에 쓰신다니
참 좋지만..........
저거 정말... 입시준비하는 고등학생들도 그릴 수 있을지도....;;
특히 운동화 ㅋㅋㅋㅋ 아 진짜 추억의 운동화그리기네... 아 여튼.
뭐..................... 씁쓸한건 사실이네요...
제가 보기엔.. 그림이 항상 모노톤이고 양감없이 팬으로 선만 그려놓은건..
그걸 컬러를 사용하거나 색을 입혀서 양감과 명암을 표현할줄을...몰라서...
그러는것 같거든요...;;;
물론 항상 같은 스타일.. 그사람만의 스타일을 보여주는 예술가들 많지만.
그건 정말 그 사람들 스타일인거고... 그거밖에 할 줄 몰라서 그것만 하는건
또 다른거라서..;;
뭐 이런말하면 지금 분위기에서 내가 열폭에 쩔은 일반인이 될수도 있지만
그림그리는 입장에서.............
입시할때 강사들이 할일없으면 끄적끄적거리는 느낌이랄까요...;
물론 저도 생각보다 엉망은 아니라고 생각은 하고
아마 예술적이고 감각적으로 보이기도 하겠죠..
그렇게 보이고 싶어서 저렇게 아르누보적인 선들을 남발해 놓은것일테니..;;
뭐 여튼........ 저런 수준의 그림으로도 전시회를 열 수 있는 구혜선씨가
부러워서 열폭한 미술전공자 맞겠네요....
예술가라는 환상의 딜레마에 빠져계신듯한 구혜선씨...;;;
이 언니는 휘갈기는 것밖에 안하나? 맨날 보면 저런 스타일의 그림.. 다른것도 보고싶음
보고 싶은 사람은 가서 보면 되는거구 달랑 몇장 공개된거 가지고 모든걸 평가하고 다른 사람의 열정과 꿈을 함부로 평가하는 일부의 모습들은 참 씁쓸하네요..구혜선씨가 예술가라고 평가받고 싶어하는 것도 아니구..무슨 예술가니 딜레마니..ㅋㅋ 본인이 하고 싶은 일 맘껏 펼치면서 또 다양한 방면에서의 또다른 구혜선씨의 모습을 지켜보고 이루어 놓은 작업의 결과물에 같이 공감하고 관심있게 지켜보는 많은 사람들도 있죠..
타인의 인생과 꿈을 주관적인 편협한 생각과 기준으로 멋대로 평가하는 사람들 하나 하나 신경쓸 필요없이 지금처럼 쭉~자신의 꿈 펼쳐가며 연기든 그외 활동이든 열심히 하길 바래요..구혜선씨 화이팅~!!
사실 미술 전공하신 분들 저렇게 그릴려면 그릴 수 있겠죠;; 입시반애들 보고 그릴려면 그릴 수 있겠죠.. 근데 저런 그림들은 똑같이 보고 그리지 않는이상 자기만의 개성과 느낌이 나올 수 밖에 없지 않나요? 제가 알기로 구혜선씨는 딱히 미술전공이 아니지만 자기 느낌대로 잘 그리신다고 봐요.. 전시회하는거에 대해서 좋은일에 쓰이든 말든.. 연예인이란 이유만으로 뛰어난 실력도 아닌데 이목끌려고 한다라고 치부할려면야 할 수도 있겠죠; 근데 연예인이라고 꿈이 없습니까? 일반인 분들 중에도 굳이 미술전공하지 않더라도. 나중에 취미로 배우든 관심있어 뒤늦게 배우든 배워서 돈 모아서 인생에 추억으로도 전시회 여시는 분들도 꽤 많습니다... 자신의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이고 그것이 연예인이라 더 주목으 받는다는 이유로 그 노력이 비난 받을 이유는 없다고 보여지는데요... 스스로가 난 대단한 작가고 대단한 화가라고 자만에 차서 내세우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자신의 소소한 꿈을 하나씩 실천해 가는 것 뿐인데 싫으면 보지말고 읽지 않으면 되죠.. 그게 사람의 권리인걸요..누가 강요하지도 않는데 굳이 그림이 어떻게 보인데 책이 난 어떠했다는 그 소설과 그림에 대한 자신만의 느낌과 평가가 아닌 그 사람에 대한 비하는 정말 눈살이 찌푸려 지네요..
전문가들이 봤을떄 그림이 그렇게 뛰어나진 않겠지만.
본인 능력이 되서 전시회를 연다는것에 대해
뭐라고 하는건 좀 웃기지 않나요?
그리고 그림 경매에붙여서
그 수익금으로 불우이웃 돕는다고 하는데
그것도 같이 욕할껀가요?
본인 입으로 자기 실력이 뛰어나다
그렇게 말한것도 아니고... 참 문제있는 사람들많네요
그저 싫으면 악플이나 달고..
http://hgc.bestiz.net/zboard/view.php?id=gworld0707&no=190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