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09. 6. 18. 12:55
계속 연기활동하고 그랬고.. 사업도 한걸로 아는데..잘 안됬다고 하던데..땅값이 올랐나...결혼을 안해서 나갈때는 없으니..잘 모아 뒀겠죠...






근데 솔직히 저도 좀 그래보이는데 ^^;;;






금보라집도 장난아니던데요 아파트에 2층도 있구 한강인지.. 다보이구. 재혼남편이 사업하나
보죠 정말 잘해놓고 살던데요





이상했어요 김청이야 연예인이니 얼굴 자꾸 손댄다 해도 그 모친은 왜 얼굴을 그렇게 고치는지 ㅡㅡ;;;;;; 뭔가 화류계 냄새 같은게 나는 모녀라 호감이 안가요




이긍...연세 많으신 어머니한테는 악플하지 않는 게 어떠실지...






김청 40대 후반인가요 ? 엄마랑 나이차가 17살이던가 엄청 적던데 - -;





화류계에 무슨 연고라도 있나보지? 왜저리 흥분??






엄마가 미혼모였어요. 세컨드가 아니라요. 그냥 나를 닮아서 남자복이 없다는 말 정도로 해석하심이.





댓글출처
http://miboard.miclub.com/Board.mi?cmd=view_article&boardId=1001&articleId=69591910&pagingType=0&frameYn=N&viewType=&minIndex=100106949159799998&maxIndex=100106964255799998&pag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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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릉역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