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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3. 11. 23:12
검찰 된통 당하게 생겼는데...
분위기 장난 아니네........
사법부에서는 조사당시 동영상 공개하라질 않나....
대박분위기야...
사법부에서는 조사당시 동영상 공개하라질 않나....
대박분위기야...
YTN보도..'곽영욱 생명위협느겼다' 파문......'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증인으로 나온 곽 전 사장은 검찰 수사를 받을 때 조사가 끝난 뒤에도 새벽 늦게까지 남아 검사와 면담을 했다고 증언했습니다. 면담에는 변호사 입회 없이 주로 정치인들과 관련된 혐의에 대한 대화를 했으며, 구치소에 돌아가면 2시간밖에 잠을 잘 수 없어 생명의 위협까지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ㅠ.ㅠ
지난해 12월 17일.... 검찰청사. 무려 8시간에 걸친
한명숙총리와 곽 전사장의 대질심문 현장...
곽 전 사장은 진술에 일관성이 없고 말도 정확하지 않아 이랬다 저랬다...
그러자 검사가 계속 옆에서 곽 사장을 혼내면서 진행....
억지수사 자백강요 짜맞추기는 결국 들통나는 법.
전라디언 곽용욱이가 어디 붙을지 고민하고 있는게지.. 공정택이처럼 말이야..
출처
네이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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