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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2. 10. 14:23
그당시 전두환때문에 방송 그만둔 연예인 한둘이 아니다...
전두환닮은 탈렌트 박용식씨도 자신을 닮았다는 이유로 박용식을 출연못하게해서
하마터면 그분 굶어 죽을뻔했다...
김병조씨도 전두환 이야기 했다고 출연정지 시켰었다...
아무것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좌빨들의 전형적인행태이지요,자신들을 비난하면 떼를지어 몰려가서 협박하고 겁을주고
홍위병얘기가 괜히나온게아닙니다,
지들은 마음에안드는자들을 비난하고 비판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
그러면서 입에는 항상 정의,민주라는 단어를 입에달고다니지요 요는 깨끗한척하면서 더 더러운짓을한다는게
자신의 업보다,,,,정당원으로서 상대당을 비방하는거야,,서로 그러려니 하지만,,,
그 당시는 지금과 달리 연예인들의 정치참여가 적던 시절,,,,,
돈받고 매국정당 홍보까지는 좋은데 다른당에게 모욕을 주었으니..욕먹어도 싸지......
울나라 진정한 국민개그맨은 김병조.임하룡.김병식.이분들이야말로 막말절대않했던
그야말로 정통파 개그맨들이라는것은 온국민이다아는사실.
다음꼽을수있는 심형래.이봉원.숭그리당당.이창훈.용식이등이 국민개그반열에들수있는 인물들이다.
이하 나머지들은 되구말구나오는데루 씨부러대는 별볼일없는 인생들아닌감
민정당 전당대회에서..당시민주화갈망하던 아이콘인 통합 야당을 향해 국민이 고통받는 당이라고 조크했죠.
지금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닌것같지만 당시가 어떤시대입니까? 온국민이 민주화갈망해서 629선언나온 시절입니다.
그런시절에 힘있는 여당에 아부하는듯한발언에 아주 깊이 실망했습니다.분명히
행사 사회 보면서 돈앞에,권력앞에 아첨떨며 가장 비굴하게 행동했던 인간이 있었다고 하는데 누구죠?....
당시 고향 지역 사람들에게 디지게 욕 얻어처먹었다 하던데....
그때가 바로 87년 6월이었지..
민정당은 정을 주는당, 통일민주당은 고통을 주는당이라고 민정당정당대회에서 쓰여진 원고를 읽은 김병조...
사실 그는 원고를 그대로 읽은거뿐이고 당시 그 매서운시대에 그걸 거부했어도 그의 방송생명은 끝이었지..
결국 6월항쟁의 회오리 속에서 그는 희생양이 되어 퇴출되었지만...
지금도 고생하시는 연세많으신 야당총리와 그냥 학교 계시지 뭣하러 정치는 들어와서 이고생을 하는지 참으로
불쌍한 총리 왜 이런줄 아십니까? 자기자리가 어딘지 모르고 여기 저기 기웃거리다 생기는 개망신이죠
정말로 존경받고 죽어서도 집안 대대로 이름이 오르내릴 교육자로서 죽는게 싫은듯 이렇게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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