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범현과 장성호에 대한 댓글

조범현과 장성호의 관계.....


두사람의 관계를 이해하기쉽게 표현하겠습니다...

히딩크와 김병지의 관계입니다!!!!!!!!!!!!!!!!!!!!!



같은 충암고 동문인데

어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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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넘들은.... 결국..더럽네..

지금남은 프랜차이즈중 이종범을제외하면 가장중요한 프랜차이즈라고할수있는 장성호를 이런 짐짝취급을해..

기아가 성적이안좋을때..

먹여살린게누군데..

50%이상삭감??

이걸못받아들인 장성호가 트레이드 요청하니까..

윈-윈을 노리네요?

뭐 영화같이.. 그냥 제대로못뛸거같은 선수가 다른팀가면 잘할거같은데..

아쉬운마음에 어느정도계약하고 그냥보내주듯이 트레이드하는건 바라지도않아..

이건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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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악의 뒷통수 5걸

1위 정몽준의 노무현 뒷통수
- 대선 때 단일화하고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했는데....결국 투표 하루 전날 밤 뒷통수...ㅋㅋ
2위 롯데자이언츠의 정수근 뒷통수
- 깡패선수 복귀 반대하는 여론에도 불구하고 복귀 시키더니 뜬금없이 뒷통수...ㅋㅋ
3위 김재규의 박정희 뒷통수
- 최 측근이던 독재자의 하수인이였던 김재규 수틀어지자 권총으로 뒷통수..ㅋㅋ
4위 노태우의 전두환 뒷통수
- 고딩때부터 친구였던 전두환 뒷통수...백담사행....ㅋㅋ
5위 김영삼의 노태우 뒷통수
- 3당합당으로 민주진영 배신한 김영삼이 결국 노태우 뒷통수...ㅋㅋ

이상 뒷통수 5걸입니다.

뭔가 아쉽다..
6위 박근혜
큰 이슈마다 같은당 대통령 이명박뒷통수...어젠 세종시수정안으로 뒷통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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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뒤통수는 고구려 군사 이끌고 왜구 몰아내고

군사 경주까지 들어옴(걍 드실수 잇는데 봐줌)으로 도와 줬는데..

당나라하고 고구려 멸망시킨것이 최고지..건수로 치면..그 후예들...아직도 뼈속에 새기고 살잖아...

종필이 뒤통순 삼당야합해서 YS대통령되고 JP뒤통수친게 먼저지...

DJ는 보고 배운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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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제는 노무현과 김대중한테 뒷통수 당했지...ㅡㅡ

이인제 덕분에 대통령한 김대중 전 대통령이 밀어준다고 했는데

아무힘도 없는 충청출신이라 팽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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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통수의...일인자는 김대중이지...군사정권 몰아내자고 하고선 원흉인 노태우한테 20억 플러스 받고....

광주애들 뒷통수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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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제는 어디로 갔냐...뒤통수하면 이인제 한나라당.민주당에 몸담았었고...

자민련도 몸담았었나?뒤통수계의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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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못받고 고향팀가고싶어서 일부러 상무까지 갔다오고도 트레이드 당한 선수 ....

이정도는 되야 뒤통수라고 할수 있는거 아닌가 / 고담시의 양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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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으로 희대의 뒷통수는 목숨구걸해서 받은 약속 보란듯이 안지키고 정치뜻 접는다며

대국민 사기치며 견제를 피하더니

이후 남한의 수장으로서 주적국가에 핵을 선물하고 혈세로

노벨평화상 받은후 상금은 기증한대놓고 이쪽주머니에서 저쪽주머니로 바꿔진

슨상님을 두고 하는 말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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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순위 김대중 김종필 뒤통수...

이회창과 대선시 김종필 없으면 상대가 되지 않자, 내각제 해준다면서 충청도 표 끌어가서 당선되 놓고

2년쯤 지나자 민주당을 통합 민주당으로 바꾸고,

내각제 약속한 당이 사라졌다면서 김종필 엿먹인사건...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졸렬하고 비열한 사기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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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뒷통수라 제가 보기에는 공감가는게 거의 없는듯

1.정몽준이 노무현 뒷통수를? 사실 관계와 정말 속을 들여다 보면 서로 뒷통수 맞은거지 어떻게...

2.노태우 전두환 뒷통수 사실 그당시의 상황을 잘아시는지는 모르지만 당시 노태우로서는

  그외에는 답이 없었습니다.



3.박근혜 왜 우리나라 정치는 같은당이면 같은 목소리를 내야 합니까? 이게 잘못되지 않았나요?

잘잘못을 떠나 자신의 생각을 바로 내고 제대로 전달하는 모습 당당해 보이구만요.

뭐 달고 나와서 당에서 정한 정책이니 뭐니 하며 질질 끌려 다니는 놈들이 이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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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갸빠 이선호 바빠졌네..ㅋㅋㅋ

한화에게 장성호 강매하려고 그렇게 발버둥 치다가

한대화 감독이 공식적으로 FA 영입 포기 선언하자.

몇일 잠수 타는가 싶더니..

이제는 대 놓고 공개 트레이드 운운하고 있네..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중요한건 공개 트레이드가 기아 입장에서 쉽게 추진할수 없다는거다.

4강 경쟁팀(스크, 두산, 롯데, 삼성)에게 주었다가 유탄 맞으면 그 충격은 2배가 아니라 3배 4배

여기에 엘지도 김상현 충격 때문에 당분간 기아와 트레이드는 생각하지도 않을거다.

결론적으로 추진할수 있는 팀은 히어로즈, 한화 두팀만 남는데..

히어로즈는 돈이 필요하지 선수가 필요한게 아니고..

한화는 선수는 필요하지만 마땅한 카드가 없다는거..

결국 기아는 다른팀과 굴욕적인 트레이드를 수용하던지..

장성호를 임의 탈퇴 시키는 수밖에 없다. (장성호는 자동으로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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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가 유달리 야구에 집착하는 이유

정치적으로 소외된 동네라서 혜택도 못받고 가난한 사람도 많고..
그래서 그쪽지역은 사람들이 피해의식 같은게 있어
야구에서도 자기가 조금 오심으로 피해받으면
그쪽사람들은 다른구단보다 더 날뛰고 가슴에 계속 가슴에 남겨둬
롯데같은 경우는 오심있으면 그날 확 흥분하고 금방 잊는데
기아팬들은 몇달이 지나도 징징대고 뒤끝이 오래가지


사회에서는 이미 비단 경상도만 전라도를 싫어하는것이 아니라 전국적으로 전라도는 공공의 적이라 그만큼 그쪽사람들은 방어심리도 강해...
전라도에 태어난사람은 태생부터가 물론 많이 가지고 있겠지만
자기는 서울이나 수도권에 태어났는데 부모중 한명이 그쪽 고향이여도 전라도라는 말에 공포스러워 하지...

암튼
전라도라는 말만 들어도 지역감정 부축이지 말라고 부들부들 떨면서 순식간에 댓글달리는게 기아팬이야
단지 지역이름만 언급해도 경상도,충청도사람들은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는데 그쪽지역은 안그래..

그쪽지역은 굉장히 끈끈한게 있어...
특히 외지로 나가 있는 전라도 사람들은
우리나라사람이 해외에서 느끼는 동포의식이 애국심으로 연결되듯이 그쪽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느끼고 있어
호남향우회처럼 한 나라 같은영토 같은 민족인데 편나누면서 지부가 전국적으로 있는곳이 전세계적으로 유래가 있을까


분명 경상도와는 달리 무언가 끈끈하고 강렬한..
기아팬들은 좋게 말하면 단합이 잘되는 거지만
가끔보면 다른팀팬들 배척하려는 모습이 많이 보이고 자기들끼리만 뭉치려는 성향이 강해..
자기 팀원애들 여론안좋을때는 방어하려하고 잘나갈때는
다른팀팬들 눈쌀 찌푸리게 내세우려고 하는게 어느구단보다 너무나도 심하고..
기아팬들끼리 모이면 욕설이 난무할만큼 자팀 선수가 실수하면 어떤구단보다 심하게 까지만

반면에 다른팀팬들이 기아선수들에게 조금만 안좋은 소리하면
기아팬들은 순식간에 우르르 달려와 다구리를 놓지..
이 정도가 너무나도 심해..
설레발은 8개구단중에 가장 심한건 사실이고


이러한 원인을 전라도 지역의 특성과 연결시킬수 있는데
사회적으로 공공의 적이다 보니 방어심리가 강하고
자기만의 울타리만을 만들어서 다른것은 배척하려 하니
지새끼는 다른팀에게 조금만 안좋은쪽으로 언급이 되면
병적으로 확 돌아버리는것도 당연한걸지도 몰라
반면에 좀 잘한다 싶으면 남에게 내세우려는 성향이 굉장히 심하지


암튼 "김대중과 해태타이거즈"라는 유명한 책을 보면
가난한 전라도 사람들이 희노애락을 즐기고 한을 풀수 있는건
타이거즈 뿐이라고 되어있어..그 중심에는 이종범이 서있고....
기아팬들은 이종범에 대해
신적으로 미화하고 찬양하는게 굉장히 심해
사실 이종범보다 커리어 뛰어난 이승엽,양준혁,장종훈등과 같은 팬들도 이정도까지 내세우지 않는데 유독 기아팬들은 이종범에 대해 굉장히 민감하지
그 원인은 전라도사람들은 소외된 동네라 그런지
예전부터 김대중과 같이 어느분야든 영웅을 만들어서 내세우고 맹목적인 찬양을 하면서 그것에 의지하는 경향이 굉장히 심해
그게 야구에서는 해태시절의 향수에 맞닿으면서 이종범의 과도한 신적 찬양은
오히려 다른팬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하지
선수들 안티는 팬이 만든다고 그 대표적인 예가 이종범이야



얼마전까지 광주,군산구장에서 경기가 승리로 끝나면
누가 먼저라 할것없이 한목소리로 김대중!김대중!을 연호했던 시절이 있었지

그래서 한경기한경기에 가장 일희일비 하면서 흥분을 잘하는것도 당연한거고..
물론 순수하게 경기 자체로 즐기는 사람이 더 많겠지만
이건 롯데팬과는 달리 먼가 스포츠 이상의 의미가 있어...



그리고
유독 고등학교 전라팜 출신 따지며
지역소속감을 굉장히 중요시해
아직까지 타팀에서 뛰고있는 선수들에게 광주일고 팜이니 전라팜이니 엮는걸 좋아하고...
타팀팬들이 전라도에 언급만 하면
sk의 대부분은 전라도 출신인데 깔수 있으세요??
xx팀의 누구도 전라도 출신인데 깔수 있으세요?? 하고 흥분하면서 방어하고


이대형같은 경우는 어릴때 충남 대천에서 태어나 11살때까지 쭉 거기서 자랐고
예전 인터뷰에서도 밝혔듯이
야구가 하고 싶어서 학교진학때문에 어쩔수 없이 광주로 전학 갔는데
기아팬들은 이대형을 토종 전라도 사람으로 만들어 버리고 말이야
그리고
다른 타팀 레전드보다 더 방어적이고 이종범에 대해 다른팀팬이 보면 과할정도로
신적으로 찬양하는게 어쩌면 당연한거인지도



기아팬들은 지역과 연결되는걸 굉장히 싫어해...
그래서 저는 순수 수도권기아팬인데요..전 서울기아팬인데요...
기아는 전국구인데요....하는게 항상 입버릇처럼 되어 있어
전라도 공포증때문에 방어심리에서 나오는거지...
그런 사람들 보면 사실 대부분 부모중에 한명이 전라도에 연고가 있는분이 대부분인데 말이야...





8개구단중에 비이성적으로 기아는 참 팬들이 지역색을 많이 띠는거 같아
자기들끼리 모이면 어디어디 출신인데 하며 지역소속감이 대단한데 말이야..
근데 아이러니하게
그러면서도 다른구단이 지역언급하는걸 극도로 공포감을 가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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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감독과 장성호 불화 기사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241&aid=0001977620&

200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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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경기는 졌는데 자기는 좋은 성적을 냈으니 괜찮다는 식의 생각은 옳지 않다.
그러면 팀은 강해질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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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호는 7일 현재 KIA가 치른 29경기 가운데 12경기에 결장했다. 이날 경기에서도 선발
에서 제외됐다. 방망이 부진도 결장의 한 이유지만 뭔가 독기를 품고 해보겠다는 의지가
부족하다는 게 조 감독의 진단이다. 조 감독은 "본인의 습관이나 생각을 쉽게 바꾸기는 어
렵겠지만 과감히 깨야만 발전할 수 있다"며 장성호의 분발을 바랐다. 반면 이종범에 대해
서는 "지난해와 달리 하려는 의지가 눈에 보인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팀내 분위기를
이끄는 김상훈에 대해서도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가 마음에 든다"고 평가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144&aid=0000093586&

200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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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KIA 지휘봉을 잡은 조 감독은 그동안 팀 컬러가 맘에 들지 않았다. 지난해는
팀워크를 저해하는 선수들에게 근성있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주문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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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감독은 팀은 졌는데 안타 2~3개를 친 선수는 좋아하고 있는 모습이 맘에 들지 않았다.
지면 분해야 하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니냐면서 올해는 이런 근성없는 선수가 점차 없어
지고 있다고 밝혔다.


http://media.daum.net/breakingnews/sports/view.html?cateid=1076&newsid=20091204101250542&p=ilyo

2009.12.04

조범현 감독과 사이가 안 좋았다는 게 사실인가.
▲원래부터 안 좋은 건 아니었어요. 작년 가을 때 우리 팀 성적이 좋지 않았잖아요.
추석 전후로 잠실에서 게임이 있었는데 당시 제가 등이 너무 아파서 게임에 못 나가
겠다고 말씀드렸어요. 그 경기에서 아마 졌을 거예요. 그날 미팅을 하는데 감독님이
주장이란 놈이 연습도 안 해보고 미리 경기에서 빠지겠다고 했다면서 마구 야단을 치
셨죠. 당장 광주로 내려가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때가 추석 연휴라 교통도 혼잡했고
내려갈 교통편이 마땅치 않았어요. 다음날 내려가려고 했는데 눈치가 보여서 강동우
선수랑 같이 택시 타고 밤 12시에 출발해서 다음날 아침 9시 10분에 2군 연습장에 도
착했죠. 택시비가 36만 원 나왔습니다. 그때부터 조금씩 틀어졌던 것 같아요. 주장도
원래는 상조회에서 결정하는 건데 코칭스태프에서 바꾸라고 했다는 거예요. 저한테
한 마디 말도 없이 주장을 (김)상훈이로 바꾼 거였죠. 그러다 올 시즌 개막 후 부산에
서 일이 터졌어요.

부산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
▲새벽에 술 먹고 숙소 들어오다가 단장님한테 걸렸어요. 그런데 제 상태가 술이 취했
거나 자세가 흐트러졌거나, 그러질 않았거든요. 그런데 감독님한테는 제가 술 먹고 늦
게 들어와서 고성방가를 했다느니, 호텔에서 난리를 피웠다느니, 뭐 그렇게 보고가 된
것 같아요. 아니나 다를까, 바로 2군 내려가라고 하시더라고요. 제가 먼저 잘못은 했지
만, 좀 억울했던 건 다른 선수도 똑같은 케이스로 걸린 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 선수
는 2군으로 내려가지 않았거든요. 그때 절감했었죠. 감독님이 저에 대한 시각을 달리
두고 있다는 걸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241&aid=0001995716

2009.12.28

[포커스] KIA "토종 타자 5명 20홈런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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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홈런 이상 타자 5명이 내년 목표입니다."

포항에서 최희섭·김상현 등의 자율훈련을 이끌고 있는 황 코치는 "최희섭과 김상현이 올해
정도의 기량을 유지하고 나지완이 30홈런에 도달한다면 세 선수만으로도 100홈런 가까이 때
릴 수 있다. 여기에 안치홍-김상훈-김원섭도 20홈런을 칠 수 있는 선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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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홈런 가능성있는 타자들 언급하면서 장성호 이름은 거론도 안된다
장성호는 다음시즌 전력에서조차 완전 제외되는 분위기다..

조감독은 평소 장성호 근성 문제에 대해서 항상 쓴소리를 해댔다..완전 찍힌듯

단장이라는 양반은 장성호가 고성방가, 난리피웠다고 거짓말로 감독에 보고한것 같다
(장성호가 거짓말할 선수는 아님...없는말 지어내는 단장도 장성호 싫어서 그랬던듯)
둘이 짝짝궁이 맞아서 장성호 2군으로 내쫒음

장성호 지난시즌 홍세완이 복귀한 5월달부터 완전 플래툰 체제
좌투수 나오면 스타팅 라인업에서 제외..좌투수 구원이 나오면 대타 기용
그동안 좌투수 상대로 타율이 나쁘지 않은 선수였음에도 불구 플래툰으로 기용되면서
좌투수 상대 타율이 팍팍 떨어지기 시작함(기아팬들한테는 까대기 위한 떡밥으로 제공됨)

기아팬 왈 - 니가 잘쳐봐라 감독이 플래툰 하겠냐? 다 니가 못친탓이다
이종범처럼(장성호는 1할때린 올해로 41살 되는 이종범과 실력으로 동급취급) 대주자
대타라도 나와서 실력을 보여줄 생각을 안하고 FA를 신청해? 괘씸하네 떠나라


프론트로부터 쩌리취급받고 감독한테 찍히고 기아팬들로부터 욕먹는 장성호

차라리 기아를 떠나는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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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장성호가 한화에 오려는 이유!

기아하고 장 성호간에 말씨름할 때
장성호 선수에 대해 언급한적이 있었지
한화는 기아의 꼼수나 장선수의 욕심만 아니라면 무조건 잡으라고 /
결국 기아에서는 결국 돈 내놓고 데려가라고 쑈부친거네?
그러나 한화에서 내줄선수는 하나도 없다 , 아니 주기싫다
좀 못났어도 입양을 했던 내뱃속으로 낳았던 하나같이 내새끼들인데
부모가 돼서 좀 형편이 어렵다고 자식놈 뒷통수 후려쳐서 팔아 버리는것 봤남?
우리 충청도는 안그러지
아니 사람이라면 못 그러지
장성호가 왜 기를쓰고 유독 한화에 오려는지 알고나들 있는겨?
많은 이유중에서 가장 확실한 건
1.한화에서는 선수나 팀에서나 서로가 배신을 안 때린다는 것
2.열광적인 응원면에서는 좀 약한 반면 선수나 팀에게 뒷다마까는 팬들이 없다는 것
3.타 팀에 비해 연봉이 그렇게 짜지도 않고 열심히 뛰면 그만큼 보상해 준다는 것
4.꼴찌를 한 팀인데도 불구하고 불협화음 한번 일어나지 않는 선수단 분위기에 뿅~
5.한화에서는 선수들을 돈으로만 보지않고 사람으로 대접해 준다는것 등 등
일일이 열거할수가 없다
아무리 돈으로 사고 파는 프로라지만
아직 우리들은 인간에 대한 근본과 따뜻한 인간미가 더 먼저이지 않나?
야구팬의 한사람으로 써 이런 기사를 볼때면 너무 씁쓸하다





출처
네이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