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09. 11. 6. 23:22
놀랐습니다.

그런데 저는 은근 부조화스러운 만남이라고 생각해서 더욱 놀라는 중입니다.

(뭐 외모 이런 부분이 아니라, 한쪽은 그래도 배우의 길을 걸어오려고 노력한 사람이었다면 한쪽은 아직 배우라고 말하기에 먼 사람이라서요.

물론 한때 충무로 신 트로이카에 고소영 씨가 끼긴 했지만 저는 그냥 말 만들기에 불과할 뿐 고소영 씨가 그만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라고 생각지 않습니다.

뭐 개인적으로야 외모에서 발산하는 매력은 좋아하는 편이긴 합니다만...)




장동건이라는 배우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나만 그런가..





출처
http://www.pgr21.com/zboard4/zboard.php?id=freedom&page=2&sn1=&divpage=3&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7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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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릉역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