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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0. 18. 17:04
외모로 판단할껀 아니지만 정말 듬직한 아버지의 모습이 느껴진다.
왜 자꾸 영화 테이큰이 생각이 날까..
내가 부모여도 같은생각 수백번은 할것이였을것이다..
내애기가 아닌 개두순사건에도 내일처럼 이렇게 화가나는데..
저분 부디 딸아이와 함께 행복헀으면 좋겠다.
하 저나라도 경찰들은 권력앞에 개군요..
경찰들이 미리 관심을 가지고 사건을 의욕적으로 해결해 나갔다면 저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을텐데..
영화 테이큰과 비슷한 이야기..
영화 정말 감동적이였다 딸을 목숨만큼이나 사랑한다는 아버지의 마음이 담긴 영화..
정말 케디스란 분도 대단하다
자신의 어린 딸을 위하여.. 저게 정말 사실이라면 우리 모두 아버지께 잘해야한다.
아무리 지금 대한민국의 아버지들이 이렇게 눈에 보이게 용감한일이 없었더라 하여도
자식을 제일 사랑하는건 부모니까 모든 부모의 마음이니까
효도하자 우리가 죽는날까지 돌아가시는날까지
저분이 한국에 계셨다면
인권단체 난리 쳤겠지
향상 개....소리하는 인권단체야
니들이 걱정해주는 범죄자들 인권때문에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이 위협받는다
왠지 통쾌하기도 하지만 씁쓸하기도 하네요.. 아직 증거가 없는거니 뭐라고 할말은 못되지만..
아버지가 정말로 이 일을 벌인거라는 가정하에 댓글 작성합니다..
정말 아버지 되는 사람이 사건을 일으킨거라면 이건 안타까운 일이라 생각됩니다..
저 나라 법이 살인자에게 얼마나 형량을 적용 하는지는 모르고, 국민 여론이 있다고는 하나.
붙잡히면 살인죄로 붙잡힐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무엇보다 지금 아이에게 필요한건 아버지 일텐데..
아버지가 사건을 일으킨거라면 이제는 옆에서 못지켜주는 일이 발생하겠죠..
또한 후에 아이가 자란다면 아버지가 자기 때문에 사건을 일으켰다는 생각을 가질지도 모르고요..
어찌됐든 여러가지 측면에서도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끼칠거 같지는 않다고봐요.
통쾌하고 영웅적인 일이긴 하지만.. 통쾌하고 영웅적인 일로만 볼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에게도 이런 일들이 일어난다면 저도 저 아버지처럼 행동 할거라 생각합니다..
영웅적인 일로만 볼 것이 아니라 이런 일들이 벌어지기 전에..
권력을 가진 자들이 그 힘을 올바르게 쓰고.. 신고시 권력에 휘둘리지 않고 범죄를 응징할 수 있는 공권력..
이런것만 있었다면 저 아버지는 살인자가 되지는 않았을텐데 이런 현실이 안타깝네요..
영화 "타임 투 킬"이 생각나네요.. 정말 그 영화 내용이랑 흡사한..
영화같은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우리 나라도 범죄자들에게 좀 제대로 법적인 절차 밟아서 제대로 응징해 줬으면 좋겠네요..
형량이 너무 가볍다고 생각됨..
저 아버지와 아이에게 행운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출처
네이트뉴스
왜 자꾸 영화 테이큰이 생각이 날까..
내가 부모여도 같은생각 수백번은 할것이였을것이다..
내애기가 아닌 개두순사건에도 내일처럼 이렇게 화가나는데..
저분 부디 딸아이와 함께 행복헀으면 좋겠다.
하 저나라도 경찰들은 권력앞에 개군요..
경찰들이 미리 관심을 가지고 사건을 의욕적으로 해결해 나갔다면 저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을텐데..
영화 테이큰과 비슷한 이야기..
영화 정말 감동적이였다 딸을 목숨만큼이나 사랑한다는 아버지의 마음이 담긴 영화..
정말 케디스란 분도 대단하다
자신의 어린 딸을 위하여.. 저게 정말 사실이라면 우리 모두 아버지께 잘해야한다.
아무리 지금 대한민국의 아버지들이 이렇게 눈에 보이게 용감한일이 없었더라 하여도
자식을 제일 사랑하는건 부모니까 모든 부모의 마음이니까
효도하자 우리가 죽는날까지 돌아가시는날까지
저분이 한국에 계셨다면
인권단체 난리 쳤겠지
향상 개....소리하는 인권단체야
니들이 걱정해주는 범죄자들 인권때문에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이 위협받는다
왠지 통쾌하기도 하지만 씁쓸하기도 하네요.. 아직 증거가 없는거니 뭐라고 할말은 못되지만..
아버지가 정말로 이 일을 벌인거라는 가정하에 댓글 작성합니다..
정말 아버지 되는 사람이 사건을 일으킨거라면 이건 안타까운 일이라 생각됩니다..
저 나라 법이 살인자에게 얼마나 형량을 적용 하는지는 모르고, 국민 여론이 있다고는 하나.
붙잡히면 살인죄로 붙잡힐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무엇보다 지금 아이에게 필요한건 아버지 일텐데..
아버지가 사건을 일으킨거라면 이제는 옆에서 못지켜주는 일이 발생하겠죠..
또한 후에 아이가 자란다면 아버지가 자기 때문에 사건을 일으켰다는 생각을 가질지도 모르고요..
어찌됐든 여러가지 측면에서도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끼칠거 같지는 않다고봐요.
통쾌하고 영웅적인 일이긴 하지만.. 통쾌하고 영웅적인 일로만 볼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에게도 이런 일들이 일어난다면 저도 저 아버지처럼 행동 할거라 생각합니다..
영웅적인 일로만 볼 것이 아니라 이런 일들이 벌어지기 전에..
권력을 가진 자들이 그 힘을 올바르게 쓰고.. 신고시 권력에 휘둘리지 않고 범죄를 응징할 수 있는 공권력..
이런것만 있었다면 저 아버지는 살인자가 되지는 않았을텐데 이런 현실이 안타깝네요..
영화 "타임 투 킬"이 생각나네요.. 정말 그 영화 내용이랑 흡사한..
영화같은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우리 나라도 범죄자들에게 좀 제대로 법적인 절차 밟아서 제대로 응징해 줬으면 좋겠네요..
형량이 너무 가볍다고 생각됨..
저 아버지와 아이에게 행운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출처
네이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