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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0. 18. 16:05
마오 선수도 좋은 스케이터의 자질을 가지고 있음은 분명합니다만,
과도할 정도의 일본 전체의 올림픽 금메달을 향한
희망(집착?)과 기대, 어릴 때부터 공주 떠받들듯 무조건 잘한다 잘한다 하며
모셔온 주변인들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게
만들었고 결국 지금의 마오 선수는 돌이키기 힘들 정도까지 왔다고 봅니다.
프리로테이션(일명 비비기라고 하는데 점프할 때 도약전에 빙면에서 미리 선회전하는걸 말합니다),
언더로테이션(회전수 부족),
투풋랜딩(한쪽 발로 착지해야 하는 점프를 양쪽 발로 착지합니다) 등
각종 치팅이 난무하는 마오선수의 스케이팅을 보면
안타깝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기본적인 살코나 토룹 점프는
무시하고 처음부터 배점 높은 점프들을 위주로 배워온 탓에
기본기가 부족한데, 어릴 때는 재능과 유연함 등으로 그럭저럭 버텼지만
성장할수록 무너지는거죠.
전 국민적 기대를 한 몸에 받고는 있는데
그걸 따라가지 못하니 트리플 악셀 하나에 목숨 걸고 있는데
그것마저 성공률이 낮죠.
최고의 코칭 스태프를 붙여준다고 타라소바 여사를 전속 코치로 모셔왔는데
마오선수랑은 맞지 않는 느낌이네요.
이러다 다음 동계올림픽은 싱겁게 끝날지도 모르겠네요...
출처
과도할 정도의 일본 전체의 올림픽 금메달을 향한
희망(집착?)과 기대, 어릴 때부터 공주 떠받들듯 무조건 잘한다 잘한다 하며
모셔온 주변인들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게
만들었고 결국 지금의 마오 선수는 돌이키기 힘들 정도까지 왔다고 봅니다.
프리로테이션(일명 비비기라고 하는데 점프할 때 도약전에 빙면에서 미리 선회전하는걸 말합니다),
언더로테이션(회전수 부족),
투풋랜딩(한쪽 발로 착지해야 하는 점프를 양쪽 발로 착지합니다) 등
각종 치팅이 난무하는 마오선수의 스케이팅을 보면
안타깝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기본적인 살코나 토룹 점프는
무시하고 처음부터 배점 높은 점프들을 위주로 배워온 탓에
기본기가 부족한데, 어릴 때는 재능과 유연함 등으로 그럭저럭 버텼지만
성장할수록 무너지는거죠.
전 국민적 기대를 한 몸에 받고는 있는데
그걸 따라가지 못하니 트리플 악셀 하나에 목숨 걸고 있는데
그것마저 성공률이 낮죠.
최고의 코칭 스태프를 붙여준다고 타라소바 여사를 전속 코치로 모셔왔는데
마오선수랑은 맞지 않는 느낌이네요.
이러다 다음 동계올림픽은 싱겁게 끝날지도 모르겠네요...
출처
🦋🐞전용홀더 채택으로😄😅"잔동작" 없이💕🚎맺고 끊음이 분명하여 🚠🚂 순식간에 책을 펼치는데 특화된 🛴🛵"노원도킹책갈피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