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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0. 17. 19:16
친구와 같이 스타를 한게임했다.
보통 스타도아니고 저녁밥 + 술값까지 건 학생으로서는 목숨을 담보로한 스타한게임이었다.
난 도저히 질수없었고 맵핵을켰다.
맵핵을씀에도 게임은 졌지만 뒤에서 구경하던 친구한놈이 이새끼 맵핵이네 하면서
나를 쓰레기 로 몰아갔다.
난 어이가 없었다. 냉혹한 승부의세계에서 맵핵방지 프로그램을 안쓴 자신의 무른 정신상태를
자책하지못할망정 나를 맵핵쓴 쓰레기로몰다니..
그사건이후 모든 친구들이 나를 왕따시키지만 아직까지 내가 잘못한건없다고생각한다.
제목만 보지말고 기사를 보라고 하는 놈들아 물론 기사를 읽으면 실제로 김성근 감독이 진짜 싸인을 훔쳤다던가 이런게 아니라는 것이야 난독증 있는 사람 아닌 다음에야 당연히 알지 근데 그걸 떠나서 애초에 마인드가 글러먹었다는 거다. 저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면 한마디로 빼앗기는 놈이 잘못이니까 내가 빼앗아도 별 문제없다라는거 아니냐 내가 싸인훔쳐도 뺐기는 놈이 잘못이니 내 잘못은 없음 오케? 이런 썩은 마인드를 욕하는 거지 진정한 프로라면 뺏기는 놈이 잘못이 아니라 애초에 그딴짓으로 이길 생각안함 이라고 말이 나와야지 ㅉㅉ
당사자야 당연히 안했다 말할꺼고 우리는 기사만 보고 했다 안했다 완벽판별이 불가능한 위치죠
스타얘기는 확실히 확인가능한 위치고 안했다 생각하시는 분들은 그럴수도있지만
정말 있을수도 있다 생각하시는 것도 가능성을 염두에 둔거니깐
살인당한 무고한 피해자가 잘못?
이지매당해서 얻어맞은학생이 잘못?
힘으로 제압당해 강간당한 여자들이 잘못?
사기당한 불쌍한 사람들이 잘못?
당신의 논리는 이런건가?
아오..쓰레기매립지sk
이 김성근늙은이는,,지가 하면 잘한거고 상대팀이 하면 쫓아다님서 ㅈㄹ하고...
사인훔쳐서 알려주는게 괜찮다고 하는인간은 첨본다...
세계 어느나라에서도 주자가 사인훔쳐서 알려주다가 걸리면 대가리 안터지는게 다행인데....
MLB에서도..
사인훔치기는 개매너로 취급한다...역시 쪽바리야구 배워온 개성근 답구나...
무조건 이기는게 아닌 어떻게 이기는가도 좀 생각해라. 스포츠란 이름 달고서
경기하면서 기본매너조차 모르는건가
진짜 여기 야구 아는 사람이 없나?
프로야구에서 포수의 역할을 아는 사람이 있긴한가?
기본적으로 포수는 주자가 루상에 있을때 그리고 1, 3루 코치가 보이지 않게 하기 위해서 각도를 조절하면서 사인을 낸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팀마다 루상에 주자가 있는 경우 위장 사인을 만들어 낸다.
즉 루상에 주자가 있으면 사인이 3~4개정도 나가고 그중에 하나를 선택하는거지..
(경우에 따라선 사인이 3~4개 나가고 투수가 고르기도 하고...)
근데 그걸 뺏긴다고?
그걸 뺏겼으면 뺏긴놈이 잘못한게 맞다-_-
아마츄어 경기도 아니고... 선수들끼리 경기할때는 경기장 내에 모든게 노림수가 된다.
실제로 메이져에서 그렉 매덕스는 포수와 다음 공에 대한 볼배합 이야기를 하다 그걸 타자가 입모양으로 읽어내고 몸쪽 투심을 쳐버려서 만루 홈런을 친적이 있었다.
그때 매덕스가 뭐라고 한지 아냐?
그 입모양을 훔쳐본게 비겁한게 아니라 상대가 알아볼수 있게 말을한 자기 잘못이라고 했다.
그게 비겁한거라고? 글쎄..
그리고 경험이 어느정도 되는 투수, 포수나 타자 같은 경우 다음 볼배합을 예측해 내는건 당연한거다. (물론 안맞는 경우가 훨신 많지만-_-)
그냥 다른 팀 잔치라서 구경하는건데...
어제 승부의 핵심은 이종범의 위장 스퀴즈때 오심이였다.(사실 여기서 승부가 갈렸음 실제로 SBS도 처음에 1S 1B로 방송 내보냈지...)
솔직히 기아에서 심판에 시프트 어필한건 중요한 시리즈에서 당연히 상대팀 사소한 잘못 가지고 시비걸어서 흔들겠다는 전략인거고...
예전에 오죽했으면 두산에서 봉중근 옷에 테이프 붙어있다고 부정투구라고 시비도 건적 있지-_-
엘지에선 이재우 안경테가 반짝거려서 타자들 집중 못한다고 겐세이 논적도 있고...
원래 야구가 저런 사소한 심리전을 거는거지...
여기 너무 sk까려고 발악들 한다.
솔직히 누군지 모르지만 사인 뺏겼다고 말한 두산 선수나 기아 코치나 다 저희는 바보에요 라고 말하는거지-_-
솔직히 슥 덕분에 우리나라 야구가 계속해서 발전하는게 사실이다...
ㅄ들아!! 내가 이해 시켜줄게........
나 참 아무리 무식해도 진짜 기사 이해 못하냐?
지금 나돌고 있는 소문에 대해서는 부인을 했고..
사인 들키기라는 것은 그 포수 습관이라던가 데이터를 통해서 이미 파악이 되서 노림수를 가지고 이겼던것이다. 이 말인데...
기자가 제목 ㅄ같이 썼어
안티스크들은 또 기사내용도 안읽어보고 악플이나 달고.
정말 한심하다.
SK죽이기
LG팬이지만 SK 헐뜯기는 이제 도를 지나쳤으며...
SK가 야구를 잘하니까 싫어하는 야구팬들이 많다는것을 알고 기자들이 너도나도 헐뜯기에 혈안이 되어있다는 것이 명백하다.
사실 타팀들도 다 의심을 받던 것이고...
야구를 아는 사람이라면 타팀의 사인을 알아내서 이용한다는 것이 정당하다는 것을 알고있다.
물론 2루주자의 사인훔치기는 안하는것이 원칙이며 김성근감독이 2루주자가 사인을 훔친것을 위 기사에서 인정하지 않은것으로 보인다.
그런데도 이런 추측성 기사들이 난무하는것은 여론을 등에 업은 선을 넘은 내용으로밖에 안보인다.
강간범 "강간당하는 여자가 잘못"
어디 또 어거지 헛소리야.
성큰 니가 사람이냐?. 상대 볼배합을 전력 분석하고
경기전 타자들에게 조언하는 것은 잘못 아니지만
경기 중에 상대 싸인을 주루에 나간 타자가 훔쳐서 치는
자기팀 타자에게 알려주는 것은
말도 안되는 짓이지 쓰레기야.
게다가 경기 전에 선수들 모아놓고 사인 훔치기 위해서
상대 팀 싸인 교육까지 시켜?
아주 작정하고 사기치고 있었네?
3년 동안 이렇게 타짜 사기쳐서 성적 올렸구만.
이제 사인 훔치는거 온천지에 들통나고 기사 계속 터지니까
어제 오늘 SK 타자들 죽쓰데? 사인 못 훔치니까 못치냐?
야신은 개뿔. 수비쉬프트조종도 들통나서 이제 못하게 되고 사인훔치기도 들통나고
이제 본실력 나오는구나.
이제 남은 너의 사기 특기는 빈볼심리전이구나. 빈볼야구 또 써먹어야지?
근데 어쩌냐? 니가 몇 년동안 빈볼야구 하도 써먹어서 야구인들
이제 그거 다 알거든. 안말려드는데? 은퇴해라.
김성근 "빈볼 맞는 팀이 잘못"
출처
네이버뉴스
보통 스타도아니고 저녁밥 + 술값까지 건 학생으로서는 목숨을 담보로한 스타한게임이었다.
난 도저히 질수없었고 맵핵을켰다.
맵핵을씀에도 게임은 졌지만 뒤에서 구경하던 친구한놈이 이새끼 맵핵이네 하면서
나를 쓰레기 로 몰아갔다.
난 어이가 없었다. 냉혹한 승부의세계에서 맵핵방지 프로그램을 안쓴 자신의 무른 정신상태를
자책하지못할망정 나를 맵핵쓴 쓰레기로몰다니..
그사건이후 모든 친구들이 나를 왕따시키지만 아직까지 내가 잘못한건없다고생각한다.
제목만 보지말고 기사를 보라고 하는 놈들아 물론 기사를 읽으면 실제로 김성근 감독이 진짜 싸인을 훔쳤다던가 이런게 아니라는 것이야 난독증 있는 사람 아닌 다음에야 당연히 알지 근데 그걸 떠나서 애초에 마인드가 글러먹었다는 거다. 저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면 한마디로 빼앗기는 놈이 잘못이니까 내가 빼앗아도 별 문제없다라는거 아니냐 내가 싸인훔쳐도 뺐기는 놈이 잘못이니 내 잘못은 없음 오케? 이런 썩은 마인드를 욕하는 거지 진정한 프로라면 뺏기는 놈이 잘못이 아니라 애초에 그딴짓으로 이길 생각안함 이라고 말이 나와야지 ㅉㅉ
살인당한 무고한 피해자가 잘못?
이지매당해서 얻어맞은학생이 잘못?
힘으로 제압당해 강간당한 여자들이 잘못?
사기당한 불쌍한 사람들이 잘못?
당신의 논리는 이런건가?
이 김성근늙은이는,,지가 하면 잘한거고 상대팀이 하면 쫓아다님서 ㅈㄹ하고...
사인훔쳐서 알려주는게 괜찮다고 하는인간은 첨본다...
세계 어느나라에서도 주자가 사인훔쳐서 알려주다가 걸리면 대가리 안터지는게 다행인데....
사인훔치기는 개매너로 취급한다...역시 쪽바리야구 배워온 개성근 답구나...
무조건 이기는게 아닌 어떻게 이기는가도 좀 생각해라. 스포츠란 이름 달고서
경기하면서 기본매너조차 모르는건가
프로야구에서 포수의 역할을 아는 사람이 있긴한가?
기본적으로 포수는 주자가 루상에 있을때 그리고 1, 3루 코치가 보이지 않게 하기 위해서 각도를 조절하면서 사인을 낸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팀마다 루상에 주자가 있는 경우 위장 사인을 만들어 낸다.
즉 루상에 주자가 있으면 사인이 3~4개정도 나가고 그중에 하나를 선택하는거지..
(경우에 따라선 사인이 3~4개 나가고 투수가 고르기도 하고...)
근데 그걸 뺏긴다고?
그걸 뺏겼으면 뺏긴놈이 잘못한게 맞다-_-
아마츄어 경기도 아니고... 선수들끼리 경기할때는 경기장 내에 모든게 노림수가 된다.
실제로 메이져에서 그렉 매덕스는 포수와 다음 공에 대한 볼배합 이야기를 하다 그걸 타자가 입모양으로 읽어내고 몸쪽 투심을 쳐버려서 만루 홈런을 친적이 있었다.
그때 매덕스가 뭐라고 한지 아냐?
그 입모양을 훔쳐본게 비겁한게 아니라 상대가 알아볼수 있게 말을한 자기 잘못이라고 했다.
그게 비겁한거라고? 글쎄..
그리고 경험이 어느정도 되는 투수, 포수나 타자 같은 경우 다음 볼배합을 예측해 내는건 당연한거다. (물론 안맞는 경우가 훨신 많지만-_-)
그냥 다른 팀 잔치라서 구경하는건데...
어제 승부의 핵심은 이종범의 위장 스퀴즈때 오심이였다.(사실 여기서 승부가 갈렸음 실제로 SBS도 처음에 1S 1B로 방송 내보냈지...)
솔직히 기아에서 심판에 시프트 어필한건 중요한 시리즈에서 당연히 상대팀 사소한 잘못 가지고 시비걸어서 흔들겠다는 전략인거고...
예전에 오죽했으면 두산에서 봉중근 옷에 테이프 붙어있다고 부정투구라고 시비도 건적 있지-_-
엘지에선 이재우 안경테가 반짝거려서 타자들 집중 못한다고 겐세이 논적도 있고...
원래 야구가 저런 사소한 심리전을 거는거지...
여기 너무 sk까려고 발악들 한다.
솔직히 누군지 모르지만 사인 뺏겼다고 말한 두산 선수나 기아 코치나 다 저희는 바보에요 라고 말하는거지-_-
솔직히 슥 덕분에 우리나라 야구가 계속해서 발전하는게 사실이다...
나 참 아무리 무식해도 진짜 기사 이해 못하냐?
지금 나돌고 있는 소문에 대해서는 부인을 했고..
사인 들키기라는 것은 그 포수 습관이라던가 데이터를 통해서 이미 파악이 되서 노림수를 가지고 이겼던것이다. 이 말인데...
기자가 제목 ㅄ같이 썼어
안티스크들은 또 기사내용도 안읽어보고 악플이나 달고.
정말 한심하다.
LG팬이지만 SK 헐뜯기는 이제 도를 지나쳤으며...
SK가 야구를 잘하니까 싫어하는 야구팬들이 많다는것을 알고 기자들이 너도나도 헐뜯기에 혈안이 되어있다는 것이 명백하다.
사실 타팀들도 다 의심을 받던 것이고...
야구를 아는 사람이라면 타팀의 사인을 알아내서 이용한다는 것이 정당하다는 것을 알고있다.
물론 2루주자의 사인훔치기는 안하는것이 원칙이며 김성근감독이 2루주자가 사인을 훔친것을 위 기사에서 인정하지 않은것으로 보인다.
그런데도 이런 추측성 기사들이 난무하는것은 여론을 등에 업은 선을 넘은 내용으로밖에 안보인다.
강간범 "강간당하는 여자가 잘못"
어디 또 어거지 헛소리야.
성큰 니가 사람이냐?. 상대 볼배합을 전력 분석하고
경기전 타자들에게 조언하는 것은 잘못 아니지만
경기 중에 상대 싸인을 주루에 나간 타자가 훔쳐서 치는
자기팀 타자에게 알려주는 것은
말도 안되는 짓이지 쓰레기야.
게다가 경기 전에 선수들 모아놓고 사인 훔치기 위해서
상대 팀 싸인 교육까지 시켜?
아주 작정하고 사기치고 있었네?
3년 동안 이렇게 타짜 사기쳐서 성적 올렸구만.
이제 사인 훔치는거 온천지에 들통나고 기사 계속 터지니까
어제 오늘 SK 타자들 죽쓰데? 사인 못 훔치니까 못치냐?
야신은 개뿔. 수비쉬프트조종도 들통나서 이제 못하게 되고 사인훔치기도 들통나고
이제 본실력 나오는구나.
이제 남은 너의 사기 특기는 빈볼심리전이구나. 빈볼야구 또 써먹어야지?
근데 어쩌냐? 니가 몇 년동안 빈볼야구 하도 써먹어서 야구인들
이제 그거 다 알거든. 안말려드는데? 은퇴해라.
머리쪽으로 공이 날라와도 피해야 한다.
그게 프로다.
그게 프로다.
출처
네이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