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09. 10. 7. 15:05
아 나 진짜


되도 않는 구라좀 그만쳐라 ㅡㅡ


내가 20대 초반이라서 이영자 전성기 시절에는 어땟는지는 모르겠지만 저사람은 적당한걸 모르는거 같애.


이정도 얘기하면 되는데 꼭 거기서 더 오바하다가 자기가 했던 얘기를 전부거짓말로 만들어버려 ㅋㅋㅋ


해피투게더에서도 웃길라고 발악하는데 별루 맘에안들더라 대패삼겹살 64인분 먹었다면


이영자는 교수고 김신영이랑 걔 친구는 학생이었을테니깐 학교앞에서 먹었을꺼고


그러면 비싸봤자 3000~5000원 사인데 5000원이라 치면 고기값만32만원

나머지 32만원은 콜라랑 공기밥 먹는데 시켰냐??

탁재훈 신정환 속마음이 훤히 보인다. ㅋㅋ " 이 돼지 또 구라치네 "









믿어줄거라 생각하나



이 아줌마 이거 한두번인가?

다이어트 비디오도 거짓이었지,

무슨 고가품 감정하는 프로그램에서 나온 것도 거짓이었지

입만 열면 구라가 콤보 크리로 터지는데,

저런 말을 믿으라고 하는건가?

아, 진짜 이 아줌마도 비호감 쩔어

한국 예능계에는 그렇게 인물이 없나?

마약한 놈도 시간 지나면 다시 나와,

뺑소니로 사람 죽인 놈도 버젓이 나와,

만인에게 거짓말하고 들통 났다가 또 구라친 인간이 나와...

그냥 문제 일으키면 퇴출시켜 버리란 말이야,

자꾸 다시 부르지 말고...

연예인하려고 기를 쓰는 새내기들 넘치고 많은데,

왜 자꾸 저런 폐기물들을 재활용하려고 빽을 써

그것도 공중파들이 말이야...

진짜 케이블TV 선정성 많다 뭐다 말 많아도,

가만 보면 공중파가 더 썩어 빠졌다 이 개잡긋들







이영자.......정말, 비호감 이에여.. 예전에는 잘 맞았는지는 몰라두...

요즘의 연예스타일 하고도 안맞아요..너무 오버하고







★말 되는 소리냐★

대패삼겹살이 아닌 이상.

64인분이면 150g x 64 = 9.6kg인데

이걸 두명이서 나눠먹었다고???


푸드파이터 챔피언인 고바야시 세계기록이

핫도그 100g짜리 59개 먹은게 기록인데. 5.9kg

아무리 고기만 먹었다고 쳐도 1인당 4.8kg을 먹었다고?????

그나마 식신으로 유명한 정준하도

무한도전에서 50g정도 하는 면 50그릇 정도 먹으니까 떡실신 하더만.


대패삼겹살이라고 쳐도 64인분은 말이 안된다.

건장한 남자 둘이서 대패삼겹살 아무리 많이 쳐먹어도 20인분 넘기기 힘들다.

아무리 대패삼겹살이라고 해도 1인분에 100g은 넘어간다.


솔까말 고기 1근도 먹기 힘든데.


어케 고기 10근 이상을 두명이서 다 먹는다고??


대패일경우 10근정도고, 일반 삼겹살이면 16근인데?


통상적으로 인간은 자기 체중의 2% 이상 먹지 못한다.

몸무게 100kg 이면 2kg 이상 먹으면 위 용적이 다 차버린다.

말이 2kg이지. 2kg이면 밥이 솥단지로 하나다.

밥공기가 보통 200g 정도 한다고 치면, 밥 10공기 먹는단 소리야.


말 되냐??

대패가 아무리 만만해 보여도

건장한 남자 혼자서 10인분도 못먹는다. 10인분 먹어도 1근반 넘게 먹은건데.

보통 대패삼겹살 먹어도 남자 2명이서 7~8인분 먹고 말지.






최진실씨에게 좋은친구였지만.


여러 거짓논란과 막말논란으로.

이미지가 최악으로 꺼져갈때쯔음.

최진실씨의 사망으로 인해.

두사람의 끈끈한 우정이

이미지를 반전시키고 호감형으로 돌아섰지요.

그리고 이 이미지는 왠만해선 깍이지 않을 까방권이기도 하구요.


죽으면서도 친구에게 가장 큰 선물을 주고 갔네요.

물론 이영자씨도 죽은 친구의 아이를 엄마 대신 보살피고 있구요..


참 아름다운 우정입니다.



출처
네이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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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릉역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