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09. 9. 17. 21:43
김성근 ...풉..




당신이 그런말할 자격이 있나??

당신이나 잘하셔~~

그래도 김재박은 아무리 경기를 재미없게 하더라도

선수들에게 헤드샷이나 도루할때 발로 짓밟는짓은 안시켰다..

그리고 당연히 피로누적이면 내년을 위해서라도 쉬게하는게 프런트의

입장아닌가? 거기서 프로를 운운해??? 참나...어이없어서

과거 김영덕감독이나 당신이나 둘다 똑같지..

일본에서 못된것만 배워서

뭐 야신???

지라알 옆차기 하고 있는 소리하고 있네....풉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이 양반은 왜 굳이 하지 않아도 좋을 말을 해서 사서 욕을 먹는 건지

당최 이해가 안 가네요...


sk 와이번스라는 구단 이미지에 좋은 영향을 미치지 못할 말만 골라서...

스포테인먼트 추구...

진짜 대표적인 헛소리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김성큰 노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성근씨가 끼어들 문제가 아닌듯



남의 팀에서 하는 일을 왜 이래라 저래라 그러시나요

엘지는 지금 리빌딩 진행중인데 그럼 백업선수들은 시즌끝날때까지 벤치에서 구경만 해야하는 건가요?

3월 부터 무지막지하게 많은 공을 뿌린 봉중근의 휴식기회부여도 김성근씨 허락을 받고 해야하나요?

최선이라는 말로 연투,보직파괴 혹사를 당연시 여기는 김성근 씨가 할말은 아닌것 같은데

지금이야말로 후보선수들이 뛸수 있는 유일한 기회라는 걸 아시길..







자기들은 이제 엘지 경기 끝났다 이거죠

남은 기아와의 3연전에 주전내고 총력전 안하면 언플로 팬 선동해서 까대겠다는 무언의 압력이죠

김감독이 매번 하는 언플의 스타일

정말 정이 갈래야 갈수가 없는 노친네.








댁은 그래서 송은범 1이닝에 내리냐?



그 팬들에 대한 예의를 지킬라고 송은범 1,2이닝에 내리고 그랬어?
최근에 송은범 1,2이닝에 내린경우 몇 번 있던데.. 그건 팬들에 대한 예의냐?
어이구... 송은범 보러 온 팬들에 대한 예의로 끝까지 던지게 해야지 안그래?ㅉㅉ
정말 구제 불능이다. 보통 이런경우 그냥 아쉽다 하고 넘어갈텐데
이렇게 대놓고 말하는 사람은 첨봤네.ㅋㅋㅋ

정말 좋아할래야 좋아할수가 없는 이중인격자다.
한입으로 두말하는 쓰렉.ㅉㅉㅉㅉ
7월에는 봉중근 혹사하면 국가적인 손해라고 해놓구선ㅉ










최고령 감독이 나이값좀 하세요




말하는거보면 5살짜리 꼬마같네요

지면 오심으로 졌다고 땡깡이나 부려대고

남에 팀 엔트리 상관말고 본인 팀이나 잘 챙기세요







너도 광현이 경완이 올려라


시즌 막판인데 팬으로서 졸라 보고싶다.








언제나와 같은 언론플레이.



자기들은 엘지랑 경기가 다 끝났다 이거지?
이제 엘지는 기아와 3경기가 남았고

여기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는둥 팬에 대한 예의라는둥
이렇게 언플을 해서 엘지팬들과 김재박 감독을 압박하겠다는 계산이구만

김재박 감독을 압박해서 남은 기아 3연전엔 주전들 총 동원해서 총력전을펴라
그렇지 않으면 팬들의 비난을 받게 될것이다. 이게 김성근감독 이야기의 요점이구만

두달전엔 봉중근 보호해야한담서? 이제와선 뭔 팬서비스?
7위하고있는 팀이 내년을 위해 젊은 선수들 기용하고 있잖아
너흰 그럼에도 이기지 못한거고
근데 이제와서 마지막까지 주전선수만 투입해서 총력전을 펼처라?
왜? 왜 그래야하지? 남은경기가 너희와 1위싸움하는 기아경기라서?
아 정말 이 영감 갈수록 갈수록 비호감이다.

승리를 위해선 무슨 짓이든 할 사람이고
이길줄 아는 능력있는 감독이지만 정말 이건 아닌거다
남의 구단일에 자기가 먼대 감나라 배나라 난리야?

모팀이 지금 이러이러한 점이 약점이다 강점이다 이리 말할 수는 있는거지만
자기가 뭔데 타팀의 선수기용가지고 트집을 잡고 언론플레이질을 하는거냐고?
아 정말 짜증이 극도로 몰려오네








그럼 이때는 왜그랬냐?



LG와의 경기를 앞둔 1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만난 김 감독은 "투수의 팔은 단 한순간 실수로도 영원히 망가질 수 있다"며 자신의 몸을 소중히 할 것을 충고했다.

특히 재미있는 점은 보통사람에겐 일상적인 동작 때문에 투수 생명은 끝날 수 있다는 것. "예전에 선수들끼리 마작(육면체 패를 맞추는 게임)을 즐기던 시절이 있었다.

당시 괜찮은 투수가 한 명 있었는데 마작패를 폼나게 놓는다고 테이블에 '딱' 소리나게 놓았다가 팔꿈치 안쪽근육을 다쳐서 선수생활을 접었다"고 밝힌 김 감독은 "나도 선수 시절 어쩌다 왼쪽으로 누워 잤다가 어깨가 안 들려 며칠동안 공을 제대로 못 던졌다.

그만큼 투수의 팔은 예민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감독이 갑자기 투수의 팔을 화제에 올린 것은 팔꿈치 통증을 호소했던 LG 봉중근이 13일 인천 SK전에 등판한다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이다.

전날 경기가 우천취소된 가운데 피칭훈련장에서 봉중근의 불펜피칭을 보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던 김 감독은 "우리가 이기고 지고의 단순한 문제 때문이 아니다.

분명 컨트롤은 환상적이었지만 여전히 공을 예전처럼 뿌리지 못 하는 상태였다.

본인도 스피드가 제대로 안 난다고 하더라"고 말한 뒤 "그에겐 미래가 있다.

지금 너무 무리하지 않는 것이 좋다"며 한참동안 걱정스러운 표정을 짓기도 했다.




출처
네이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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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릉역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