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09. 9. 12. 16:36
널보면 이것밖에 생각이 안나.........



뉴욕 헤럴드 트리뷴!!!!!!!!!!!!!!!
















근석아 너도 몇년후에 니글읽어보면

소름이 ㅈㄴ돋겠지?ㅋㅋ

내가 이때 왜이랬을까? 아 ㅉ팔려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말이 틀리냐?








어이구 우리 근석이..


또 허세부렸쪄요~~~~~~









ㅋㅋㅋ그거 거절하고..


구준표 거절하고 에뛰드 모델 이민호한데...자리 빼겼잖아...

그리고 내가 알기론 윤지후 역할 달라고 땡깡 부리다...

캐스팅 안 된걸로 아는데...

그래서 베토벤 바이러스 하기로 한걸로 아는에 무슨 연기 폭을 늘릴려고 그런 결정을 했데...

이런 허세쟁이.....ㅋㅋㅋ








장허세 vs 구허세


누가 더 센가요?


구혜선이 더 강한듯....










이쯤에서 되짚어보는 허세근석의 역사





허세허세 열매 능력자 장근석씨의 미니홈피에 있었던 명언집임 ㅇㅇ

볼드모트한테 크루시오 저주를 맞은듯이 오글거리는 손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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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사로운 햇살아래에 한가로이 누워 있노라면

더불어 앙드레 가뇽의 연주까지 함께라면


더 이상


어떤것도 필요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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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그랬었다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주말과 공휴일의 혜택은 나에게 전혀 해당되지 않았었다.


심지어

햇살이 따사롭게 내리쬐는 테라스에서의 커피 한잔과 같은 여유도

어쩌다 가끔씩 느낄 수 있었다.


그런데..


그만큼의 갑작스러운 휴가는

지나치게 달콤하여 깨어나고 싶지 않은 꿈과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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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망에서의 레이싱은 나에게 너무나 큰 흥분감을 안겨주었고

파리에서의 와인은 나를 은은하게 만들어 주었다


Paris..

거리 곳곳에서 느낄 수 있는 사람들의 여유와

역사와 전통의 건축에서 보이는 아름다움..


그리고


알수없는 예술적 아우라가 내 안으로 들어오는 도시..


다시 한번 파리를 갈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한 손에는 와인병을 다른 한 손에는 신문을 들고

샹젤리제 거리에서 이렇게 외칠테다


뉴욕 해럴드 트리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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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머리가 아픈 건

남보다 더 열정적이어서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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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이 부르트고 감각마져 무더져 버렸다

내 어깨에 걸려져 있는 기타를

부숴 버리고 싶다


줄을 가위로 자르고

기름을 뿌리고 불을 질러 한 주먹안에 들어오는 재로 만들고 싶다

그런데 그것 보다 더 한 열망은


그들에게 지고 싶지 않다.



나도 몰랐던 내 안의 순수한 열정

(무한도전에서 김태호가 패러디한 허세의 성지. 궁금하면 대체에너지특집2 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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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슨 레알임.

근석이 싸이에 올라왔던 글.

추가로 허세근석의 간지 쩌는 사진과 함께라면 이미 당신들의 손발은 쿼크입자가 되어있을 거임








줄빳다 쳐맞을색히로구나..










흡... 대단한 녀석이다. 나를 이 정도로 까지 만들다니.... 오글~~~ 오글!!!








쪽팔려서 뒤늦은 거짓말 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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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ooddaysports.co.kr/community/index.html?bset=view&tot_code=bs201&bpage=1&b_uid=39436&num=3020&view=ok

구준표역에는 탤런트 장근석이 물망에 올랐으나 장근석은 내심 윤지후역을 원했다고. 하지만 제작진은 윤지후 역에는 이미 김현중이 낙점됐다는 사실을 장근석의 소속사측에 표명한 것으로 알려짐.

그로인해 이후 장근석은 자신이 원했던 배역을 얻지 못한 데다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출연을 확정지어 윤지후와 구준표 역을 모두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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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를 쳐도 허세냐 너는 ㅋㅋㅋ






웃기고자바지네

니연기인생?그것도 스타들이나 하는소리다,,,그래 스타가아니래도 충분히 연기할수있지

근데 꼭 넌 머좀된거 마냥,,,웃질한다...웃겨서,,,,,

어린놈이,,말하는거나,,행동하는게 워낙 꼬불견이었는데,,졸느끼하고

인간부터 배워라 연기하기전에,,

너의 이마에 축구하고싶다







윤지후 역을 원한거 아니였나?



문제는 애초부터 김현중이 윤지후로 정해졌다는 사실










나참 이런 어이없는 거짓말쟁이


분명 구준표 제의 왓을때 지는 윤지후 역하고 싶다고 ㅈㄹ햇는데

스태프들이 윤지후는 이미 결정되어잇다고 하니깐 끝까지

윤지후 고수 하다가 안되니깐 늦게나마 구준표 하려고 햇는데

그것도 이미늦은거자나 ㅄ아 거짓말좀하지마라






출처
네이버뉴스


홀더 채택 - 노원도킹책갈피

posted by 공릉역가즈아~~